아~~ 사랑하는 어머님...
사랑하는 나의 어머님은 떠나 셨습니다.(2019,07,26.금요일.12:10, 졸/음력,6월24일) 아침 식사는 죽으로 하시고, 누어 계시는 어머님을, 점심 드시게, 일으 나시라 하는 아들 목소리에, 조용히 눈을 뜨시고 아들을 보고, 무어라 말씀을 하시는것 갔으나, 말은, 들리지는 않지만, 침을 흘리 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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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초 어머님의 병간호일기.7월
7,28.(일요일). 사랑하는 나의 어머님은 떠나 셨습니다.(2019,07,26.금요일.12:10,/음력,6월24일) 아침 식사는 죽으로 하시고, 누어 계시는 어머님을, 점심 드시게, 일으 나시라 하는 아들 목소리에, 조용히 눈을 뜨시고 아들을 보고, 무어라 말씀을 하시는것 갔으나, 말은, 들리지는 않지만, 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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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사장님의 퇴임식
정년퇴직 하는분이, 초청장이 와서, 이곳에 오는분들은 젊은, 신규 직원들을 제외 하고는, 모두 아는 분들이 올것이기 때문에, 오래많에 정든 얼굴도 보고, 안부도 나눌겸 해서 퇴임식에 참석 했습니다. 그런데, VIP, 손님과 기관단체장님 들은 전혀 모르는 분들 이었습니다. 사회자가,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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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초 어머님의 병간호 일기 5월
5.30,(목). 5월한달에는 큰탈 없어 또, 이렇게 지나 간다. 높은 혈압과,건체중은, 조금 안정세로 돌아가는 느낌이다, 투석을 받으신후, 힘이 없어 보이신다 온몸에 피를 빼었다, 다시 몸속으로 돌여 넣으니, 얼마나 피곤 하시겠는가. 6월이 오니, 현충일날, 국립대전 현충원에 참배를 못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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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초 건강 찿기
건강이 최고!! 내가 건강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어머님이 병원에 투석을 받는시간에 나는 휄스장에 찿아와 이곳에서, 남모르게 땀을 흘리며, 스트레스를 풀고, 건강도 챙긴다. 월 4만원, 평일,06~21시까지만 이용, 토,일요일은, 06~17시까지만 이용. 매월, 둘째.네째.수요일은 휴관. 1일 1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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