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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레플리카 전, 1부.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작품 전시회

집에서 가까운,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에,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레플리카 전" 이 열리여

"영혼의 화가" "태양의 화가" 라 불리는 유명한 네들란드의 화가라,

이렇때,구경을 안하면, 언제 하겠나 싶어 관람료를 내고 30분 정도 사진만 찍어와 편집해 보았습니다.


반 고흐의 화가는, 길지않은 생애(1853~1890) 동안 지독한 가난과 빈번한 정신적 질환에 시달리며

늘 고독했던 시절을 보내며, 37세의 나이에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작품 사진이 너무 많아 1,2부로 나누어 올려 볼까 합니다() 


무명초가 " 반 고흐 "  작품에 깊은 지식이 없어 한점,한점,

작품의 설명을 드리지 못한점,  널리 해량 하여 주시옵기를 바랍니다()


진주시 칠암동 남강변에 위치한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1984년에 착공하여 1988년 8월 29일 개관 되었습니다.

부지 18,894㎡, 건축면적 6,096㎡, 연면적12,354㎡(지하 1층 ,지상 4층)의 한·양 절충식 구조로 효율적이고

조화있는 다목적 발표공간으로 대공연장, 놀이마당, 전시실, 부대시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감자 먹는 사람들,1885.







여기, 반 고흐의 의미 있는  말이 있습니다.

" 나는 지루하게 살기 보다는 차라리 열정으로 죽겠다"

        아마 본인이 권총으로 자살 하기 전에 남긴 의미있는 말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해바라기, 1888.




회색 펠트 모자를 쓴 자화상, 1887년.


파이프를 물고 귀에 붕대를 한,  자화상,1889년.

끝까지 관람해 주시여 감사 드립니다()

   이름 없는풀, 무명초 블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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