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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남강변의 철쭉꽃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 남강변에도 봄의 화려한 분신. 아름다운 철쭉꽃이 화려하게 피어 사람들의 발걸음과 눈길을 멈추게 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진주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 ▲사진제공: 진주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 ▲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용주사 미륵 부처님 점안식 무명초의 세상 사는이야기... 무명초의 고향인, 진주시 금곡면에 있는 조그만 용주사 절에서 미륵 부처님 점안식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 박대출 국회의원님, ※ 조규일 진주 시장님, ※ 양해영 진주시의회 의장님. ※ 정재욱 도의원님. ※ 정용호 금곡 면장님 ※ 새마을 운동 본부 진주시 김기철 지회장님. ※ 국제로터리 진주 3590 지구대 정웅섭 총재님. ※ 국제로타리 3 지역 김경한 대표님등 각계각층에서 큰손님들이 많이 오시어 축하해 주셨습니다 용주사의 위치 : 진주시 금곡면 구암두문로 1001- 11. 구 지번주소) 진주시 금곡면 두문리 산 65-2. 전화☎ 055) 754-0254 ▲용주사에서 내려다본 무명초의 고향 전경입니다.▲ ▲천안에서 오신 태고종 법훈 큰스님.▲ ▲용주사의 주지이신.. 더보기
산청 생초 조각공원/무명초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 생초국제조각공원은 ‘산청국제현대조각심포지엄’에 참여한 국내외 유명 조각가의 현대조각품 20여 점과 가야시대 고분군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문화예술 공원이며, 올해 5000㎡ 확장한 3만㎡ 규모의 공원 터에는 화려한 꽃잔디가 만개, 분홍색 카펫이 깔린 야외미술관에 서 있는 듯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자료 출처 ☞ 산청 = 뉴시스 사진 출처 ☞ 진주 소산 황상문 사진 작가 선생님.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머구잎/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무명초가 산행 후 오랜만에 고향에 있는 조그만 산중에 가보았더니 밭이 온통 머구 밭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 머구(머위) 잎의 효능 1. 항산화 작용 2. 소화 개선 3. 간 건강 개선 4. 항염 작용 5. 항균 작용 6. 혈당 조절 7. 항암 효과. ※ 특히, 머구(머위)는 수분함유량이 높고,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여. 기침·천식 등 호흡기질환 개선, 면역력 강화, 항암 효과 및 염증제거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료출저 : 백과사전.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파라다이스 호텔/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무명초가 가장 존경하는 창원에 계시는 지인분이 어김없이 무명초를 불러 주신다.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뷔페에 가서 맛있는 최고급 요리를 마음껏 먹으러 가자는 것이다 무명초가 존경하는 창원에 계시는 이분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지금 것 많은 국내 여행에다(5성급호텔), 해외여행까지 다녀왔다. 모든 것을 일일이 하나, 하나, 나열할 수는 없지만. 무명초 평생 잊을 수 없는 분이고, 존경하는분이다. 무명초를 지극히 사랑해 주시는 분입니다. 파라다이스 호텔에도 사과는 보이지 않습니다. 식사시간은 12:00~14:00까지 (2시간) 이니 천천히 맛있는것만 골라 먹으라 하십니다. 창원과 밀양에 계시는 존경하는 두분이십니다. 존경하시는 이분은 정규 회원이라, 자주 오시는 관계로 호.. 더보기
사천 선진리 벚꽃 축제/무명초 무명초의 세상사는 이야기 사천 선진리에 벚꽃 축제가 있다 하여 지인과 함께 다녀 왔습니다. 사천 선진리성은 조선시대 정유재란 때 왜장 모리 요시나리(毛利吉城)가 경상남도 사천시 용현면 선진리에 쌓은 왜성이다. 사천 선진리성 입구에 있는 귀무덤 입니다 이곳 선진리성 안에 있는 귀무덤에는 "코" 나 "귀" 가 얼마나 묻혀 있는가를 비문이나, 안내판에서도 그 숫자를 찿아 볼수가 없었습니다. ※ 귀무덤은 일본교토시히가시 야마구에 있는 무덤으로, 임진왜란의 원흉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요쿠니신사에서 100여 미터 떨어진 건너편 공원에 방치돼 있다. 사람의 “귀”를 묻은 무덤을 뜻하나, 그곳에 묻힌 것은 "귀" 뿐만이 아닌 코를 목대신 베어갔던 코를 묻은 무덤이다. 원래 코무덤이었으나 이름이 섬뜩하다고 하여, 귀무덤으.. 더보기
하동 십리벚꽃길/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경남 하동 십리벚꽃길=국내 최대 벚꽃 군락지로 꼽히는 하동의 십리벚꽃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에 올랐으며 사랑하는 청춘남녀가 손을 잡고 걸으면 백년해로한다는 ‘혼례길’로도 유명하다. 올해에는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벚꽃이 모두 질 때까지 매일 일몰 때마다 점등한다. 화개중학교 앞 양방향 구간이 빨강·파랑·보라색으로 변하는 아름다운 벚꽃터널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아쉽지만 축제는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돼 이미 끝났다. ※ 사진은 소산 황상문 사진 작가 선생님이 담아 오신 자료입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공군 교육 사령부/무명초 공군교육 사령부의 명칭 변경 안내. 대한민국 공군은 한국전쟁 중인 1952년 대전비행장에 공군항공병학교를 설립하였다. 1956년 경남 창원에 있던 공군기술교육단이 대전비행장으로 이전하고 기존에 있던 공군항공병학교도 편입하여 '공군기술교육단'으로 불리게 되었다. 이후 1973년 4월 공군교육부대들은 현재의 이름인 공군교육사령부로 개편되고, 이후 15년 넘게 대전에 주둔하고 있다가. 1988년 10월 현재의 위치인 경상남도 진주로 이전하였다 자료출처 : 백과사전 평소는 출입통제 된 공군 교육 사령부안에서 벚꽃 축제가 열려 가보았습니다 벚꽃이 만개하려면 아직 먹었고 행사장 안에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금산면 풍물단 입니다 군인들에께는 오늘같은날은 자유로우니 참으로 신나는 날입니다 ㅎㅎㅎ 애인이 면회 왔는가봅니.. 더보기
도다리 쑥국/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봄의 정취를 제일 먼저,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음식이 도다리쑥국입니다. 바다와 들판의 봄 전령사, 도다리와 쑥이 어우러져 입맛을 돗구는 "봄의 보양식 도다리쑥국" 을 친구들과 맛 보았습니다.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처럼 도다리는 봄에 잡은 것이 맛있다. 산란 후 남해 앞바다로 돌아와 살이 통통하게 오른 도다리와 겨울을 뚫고 싹을 돋아낸 햇쑥은 무기질, 비타민에 더해 생명의 기운마저 품었다. 그러니 “봄철에 도다리쑥국을 세 번만 먹으면 한 해 건강이 걱정 없다”고 합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가장 존경하는 분/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생각과 살아가는 방법이 달라 어느 것이 옳고, 그런지, 정답은 없으나. 무명초에께 가장 존경하는 분이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망설임 없이 이분이라고 말씀 드리 수 있습니다. 왜 그런지 상세한 내용을 일일이 서술할 수는 없지만, 남들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들을 지금도 수시로 무명초에께 해 주시고 계십니다. 누가 무어라 해도 무명초는 이분을 참으로 깊이 존경하고 있습니다. 무명초가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존경하는 분과 같이 식사를 하고, 전라도 마이산 골짜기에 있는 농장을 다녀왔습니다. 무명초를 위해서는 식사까지 신경을 쓰 주십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남강변의 봄/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 남강변에도 어낌 없는 봄이 왔습니다 아름다운 봄의 꽃을 하나, 하나, 담아 봅니다 ▼남강변의 봄꽃 사진출처 :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장어구이/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나이는 어쩔 수 없이 먹지만 모두 다, 古稀 를 넘긴 나이라. 봄철에는 더욱 건강한 몸을 가져야 한다면서 건강 보양식인 장어구이를 총무님이 추천하여 친구 들과 모여 세상 사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저녁 시간을 갖었습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백목련. 자목련/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1. 백목련의 꽃말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고귀함. ※백목련은 황제의 궁전에 심어지는 황제의 고귀함을 나타냄. 2. 자목련의 꽃말 ☞ 자연애 & 믿음. ※자연스럽고 순수한 사랑을 의미하며 강요나 거짓이 없는 마음을 표현함. ※신뢰하고 의지하는 약속을 지키며 성실한 믿음의 태도를 의미함. 자료출처 ☞ 백과사전 사진 제공 ☞ 진주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이십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선학산에도 봄은 오는가/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나는 새벽 일찍 선학산을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산행을 한다 매일 선학산 산행이 나의 하루 일가가 되어버렸다. 다른 지방에는 벌써 봄꽃이 만발인데, 선학산을 산행하면서 이제야 봄이 오는 것을 피부로 늦기며. 선학산에도 봄은 오는가 하는 생각을 한다. 무명초의 심터 입니다 *(* 선학산 정상에서 비봉산 대봉정 가는곳에 무명초가 돌탑을 6곳을 쌓아 두었는데, 자주 무너저 있어 매일 걱정 입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아구찜/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아귀와 콩나물을 매콤한 고추장 기반으로 볶은 아구찜이. 유명한 지역으로는 마산(現 창원시)과 군산, 인천이 있다. 전남 지방과 경남 쪽에서는 방언으로 아구찜이라고도 부르는데, 사실 이 요리의 발상지가 남부지방이다 보니 아귀찜보다는 아구찜이라 부르는 것이 대부분이다. 아구찜에 여러 해산물(미더덕, 새우, 조개, 오만둥이)을 넣어면 엄청 맛있다. 문산역 앞에 있든 아구찜 집은 많은 돈을 벌어 이곳으로 옮겨 " 문산역 아구찜 " 간판을 걸고 장사를 하고 있다 맛있는 아구찜을 찾은 손님이 식당 안에 가득하다. 아구찜은 뭐니, 뭐니, 해도 명초가 먹어본 아구찜의 최고는 마산 창동에 있는할매아구찜인것 같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백세콩/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 경상대 "정종일" 교수님이 23년간 연구 끝에 개발 성공하여. 백세시대의 노인. 환자 맞춤형 "특허받은 백세콩" 전문식당이 있다 하여 지인과 함께 가보았습니다. `24년 1월 25일 (목) 경남일보(4면)에, 서태호 사장님의 봉사활동 신문 게재 내용. 서태호 사장님은 매주 2~3차례 씩 어르신 20~30명을 모셔 무료 식사를 제공하며. 해마다 지역 요양원 관계자 20~30명을 모시고, 제주도 와 백두산, 베트남 등지로 국내외 여행을 시켜드리고 있으며. 작년 `23년 12월에는 어르신 20명을 모시고 백두산을 다녀오셨습니다. 봉사활동 중독자 서태호 사장님은 앞으로도 봉사 20년 경험을 살려 봉사활동을 계속하실 것이라 합니다. "특허받은 백세콩" 전문 식당의 "서태호" 사장님.. 더보기
오리탕/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백조 품은 오리 집. 간판이 좀 어렵습니다 지인이 가려 쳐 주는 데로 찾아갔는데. 이전에 진주냉면 집으로 선배님들과 많이 와본 장소입니다 이 집에, 타조 육회가 별미라 하여 먹어 보았습니다 ▲ 타조 육회입니다.▼ ▲생전 처음 먹어보는 타조 육회입니다.▼ ▲타조 육회와 쇠고기 육회는 확연히 맛이 좀 다른 것 갔습니다.▲ ▲평소에 먹든 오리얼큰탕이 맛이 있습니다▼ ▲평소에 먹든 오리얼큰탕이 맛이 있습니다▼ ▲평소에 먹든 오리얼큰탕이 맛이 있습니다▼ ▲평소에 먹든 오리얼큰탕이 맛이 있습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남강의 징검다리와 오리/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 남강에 유유히 흐르는 푸른 물결 위에 노니는 오리와. 오랜만에 들어낸 남강의 징검다리 위를 조심스럽게 건너는 사모님이 계시여, 어렵게 포착했습니다. 참으로 아름 다운 모습입니다. 사진출처 ☞ 진주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님.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선학산 겨울 산행/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추운 겨울 날씨라 그런지 요주음은 선학산을 산행하시는 분들이 적다, 겨울이지나고, 봄, 여름, 가을,이 되면, 또다시 많은 등산객분들이 오시겠지 생각 하면서, 무명초는 혼자서 꾸준하게 선학산 겨울 산행을 한다. ▲선학산을 찿는 등산객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 ▲선학산을 찿는 등산객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 ▲선학산을 찿는 등산객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 ▲선학산을 찿는 등산객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 ▲선학산을 찿는 등산객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 ▲이곳만 올라 가면 선학산 정상이다 ▲ ▲ 선학산 정상에도 등산객이 아무도 없다 ▲ ▲ 구름이 많이 덥혀 시가지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다 ▲ ▲ 구름에 쌓여 눈 덥힌 지라산을 볼수가 없다... 더보기
보름달집 태우기/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 남강변 하대 강변에 보름달집을 크게 지었다 며칠간 궂은 날씨로 달은 볼 수 없지만, 비가 오지 않아 다행이다. 많은 인파가 모였다. 진주 시민 전체가 모였다고 할 정도다. 높이 세워둔 달집을 보고 무슨 소망의 기도를 그렇게 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달집사이에 보자기를 넣고, 기도를 드리는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액운을 좇아 낸다고 그런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달라고 하는 건가?? ▲모든 분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달집은 붉게 타올라 갑니다.▼ ▲모든 분들의 간절한 소망이 하늘끝까지 닳았는가 봅니다▼ 늦게 온 분들이 달집에 넣지못한 물건들을 태워 달라고 모아둔 물건들 입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