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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무명초 어머님의 병간호 일기 5월 5.31. 어머님이 경상대학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신지, 꼭1달이 되었다. 오늘도 투석을 잘받으셨다. 좋합적으로 볼때는 어머님을 잘 모시고, 왔다는 생각을한다. 기억력도,말씀도, 잘하신다. 식사도 혼자서 조금씩 하시고. 휠체어도 조금씩 미시며, 발운동도,목욕때도,혼자서 해보실려고 하.. 더보기
작품하나/무명초 2018년4월13일, KBS1 TV. 11:40분에, 배철수 사회로 방영된. 7080 콘서트에 출연한. 작품하나 를 소개해 드립니다. 작품 하나는, "87년 제11회 MBC 대학 가요제 에서, " 난 아직도널 " 이란 노래를 불러, 대상을 받은. 듀엣 작품 하나 입니다. 작품하나 듀엣중, 김정아가, 무명초의 친 여동생 입니다. 오.. 더보기
무명초 어머님의 병간호 일기. 4월 4,30. 4월을 끝으로, 직장 생활을 자퇴했다. 5월 부터는, 생할 방식이 좀 바뀔것 같다. 병석에 계시는 어머님을 집으로 모시고 와서, 내가 직접 병간호 하며, 이틀에 한번씩 투석 받으로, 병원으로 통근 치료를 하기로 결심했다. 집에 필요한 기본적인, 의료 장비는 갖추었다. 거동을 하실수.. 더보기
진주 지우회 실로 오래 만에, 모임에 참석했다. 어머님의 병환으로 인하여, 참석에 충실 하지 못했다. 나는 "지우회" 모임의 총무를 맞아야 하는데, 어머님의 병간호로 인하여, 못하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주변에 있는 많은 모임을 줄이고, 5개의 모임만 유지 하고 있다. 그중 3곳은 무명초의 일정을 보.. 더보기
무명초 어머님의 병간호 일기 3월. 3.31. 어머님이 이 병원에 입원 하신지가 5달이 된다. 약국을 찿아가서, 어머님의 등에 욕창 상태를 이야기 하고, 바르는 약을 구매하여 병원을 찾았다. 어제 이종 누님이 가저온 전복 죽으로 식사를 하셨다 한다. 약을 바르기 위해 욕창을 보니, 변이있어 커덴을 치고,깨끗이 딱아 드리고, .. 더보기
무명초 어머님의 병간호 일기. 2월. 2.28. 의사 선생님이, 진통제 약을 빼면, 어머님이 아프다 하시지 않을까 걱정을 하시면서. 당분간은 빼어 보고, 아프다 하시면 다시 투여 하겠다 하신다. 그렇게 하시 라고 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했다. 어머님은 오늘도 재활치료를 나와 함께 하셨다. 다리운동은 그런데로 잘하시나, 팔운.. 더보기
무명초가 감사 드립니다 2017년 한해 동안, 초라한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 주신 많은 블벗님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 무명초는 노후의 제2 인생을 새로 출발하면서, 남보다 많이 늦게, 컴도 배워보고, 사진도 찍어 보면서, 블로그라는 것도 한번 만들어 보았 습니다. 취미생활을 열심히 한번 해볼.. 더보기
겨울의 보양식 굴구이 겨울의 보양식 이라고 , 불리우는 굴구이로 이름난, 서포 바다 입니다. 서포는 , 별주부전 으로도, 이름이 나 있습니다. 모두 같이, 어머님 병문안을 갔다가,왔습니다. 매년 이맘때 쭘이면, 딸,아들,사위,메느리가, 이곳을 찾아옵니다. 올해는 경기가 안좋은지, 손님이 많이 떨어 젖다고 합.. 더보기
무명초 어머님의 병간호 일기. 1월 1.31. 어머님이 도수 치료를 어떻게 받는지 직접 보지를 못했다. 일주일에, 3번(월,수,금) 받기로 했다. 평소때는 물리치료는 13;30. 시작하여 30분간 한다. 오늘 부터 시간을 변경 하여,도수치료를, 아침8;30에 시작하여,15분간(8;45) 했다고 한다. 모래는 일찍 가서 직접 보아야 겠다. 오늘은 어.. 더보기
무명초 어머님의 병환 /무명초 12월22일 물리치료를 두번째 받는 날이다. 물리치료를 받고난후, 어머님이 피곤해 하시지만, 혼자서 팔운동, 다라운동을 하시게 하였다. 처음 해보는것이지만, 조금씩 따라 하신다 재활치료실 어머님의 물리치료는, 투석을 하지 않는. 월,수,금.(주3회)만 하심. 어머님은 피곤해 하시지만, .. 더보기
장사익 공연/무명초 경남도 문화예술회관(진주)에서, 장사익님의 공연을 구경했 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꽃인 듯 , 눈물인 듯. 이란, 주제였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관람 입니다만, 어쩌면 그렇게도 높은 음의 노래가 나오는지,,, 오신분들의 연령을보니, 자식들의 효도, 공연 관람인뜻 했습니다. VIP석에 연령이 .. 더보기
송년의밤 2017년, 정유년 한해를 보내는, 부부동반,송년의 모임을 가젖습니다. 이모임은, 30년이상 똑같은 한직종에서. 동거동락 했던 너무나 잘아는, 분들 입니다. 5분이 참석을 못했는데, 건강상의 이유가 절반을 넘었습니다. (사모님들께서 는, 많이 안 오셨습니다 ) 이제는 모두가, 지난 추억 쏙으.. 더보기
간절히 염원 합니다 () 어머님은, 움직이는 병원이시다. 현재 연세는 82세. 아직 건강하게 지내실 나이라고 생각 한다. 10년전에, 무럽관절 수술을 받으셨고. 3년전부터. 신장투석을 주3회 받고 계시며, 치매 3급 판정과 산정특례 까지 받으셨다, 지금까지는 집에서, 나와 같이, 간병보호사 선생님의 가사 도움으로,.. 더보기
무명초 어머님의 외출 무명초의 어머님이 건강이 안좋다는 소식을 듣고, 창원에 계시는 이종 누님이 오시여 어머님과, 이모님을 모시고 점심 대접을 했습니다. 이모님, 이종 누님들과, 함께 하는 자리라 더욱 좋았으나, 무명초 가슴에는 왠지,눈물 나는 자리 였습니다. 어머님 과 이모님. 형제는 용감 했다는 옛.. 더보기
무명초는 진실을 알고 십다 <!-- div { color: #666666; } li { color: #666666; } a, a:link, a:hover, a:visited { color: #666666; } td { color: #666666; } .txc-search-border { border-color: #666666; } .me2day_daily_digest p, .me2day_daily_digest a, .me2day_daily_digest a:hover { font: 11px '돋움', dotum, sans-serif; } //--> 신기한 고서와,그림, 도자기가 있어, 한번 올려 봅니다. .. 더보기
무명초의 지우회 모임 30년 이상을 한직종 에서 동거 동락 했던 분들이며, 무명초가 모셨던 분들입니다. 여기계신,모던분들은, 한평생 열과 성을 다하여 청춘을 국가와, 국민의 재산을 위하여 젊음을 다 바치신 분들입니다. 지금도 국가가 관리 하는 공적 장부는, 영구보존 문서라. 이분들의 도장이 많이 찍혀 있.. 더보기
진주냉면 진주 냉면을 소개 합니다. 각 지방마다, 특색 있는 음식이 많이 있지만, 진주 하면, 진주 냉면을 찾게 됩니다. 모두들 진주 냉면의 원조라고 하는곳이 많아, 무명초도 어느곳이 진주 냉면의 원조인지 모릅니다. 다만, 무명초가 냉면을 알기로는 사천에 있는 " 재건 냉면"을 제일 먼저 알고 .. 더보기
북망산 가시는길 / 무 명 초 노부부의 애틋한 사랑을 일일이 말할 수 없고, 상세히 설명드릴 수 없어. 사진으로만 올려 봅니다. 무명초를 참으로 사랑해 주시던 아버님이신데, 아무런 말씀 없이 손만 잡고 깜짝, 깜짝, 하셨습니다. 엄청남, 부귀와 영화를 뒤로 하시고, 북망산 가시는 길이 그렇게 바쁘시던지 82세의 연세에 병환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정부의 대단한 분들의 조화입니다. 국회의원 분들의 조화입니다 조화 보내 주신 분들을 일일이 소개할 수가 없습니다. 장례식장에 조화를 다, 놓을 수가 없어, 리본만, 거두어 걸어 두었습니다. 발인실에서, 마지막 가시는 아버님의 영정 앞에서 무릎 꿀고 정중히 술 한잔을 올리게 되어, 한없는 설움과 눈물로 감회가 깊었습니다 수많은 조화는 이분의 명성에 온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버님(), 좋은.. 더보기
국립대전현충원 / 무명초 무명초 올해는 아들과 같이 국립대전 현충원에,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 가서 참배를 하고 왔습니다. 05시30분에 출발 하여 09: 40분에 도착 했습니다 현충일 유래 예로부터 24절기 중, 손이 없다는 청명과 한식에는 사초와 성묘를 하고. 고려 현종5년 조정에서 6월6일 장병의 뼈를 집으로 봉.. 더보기
양귀비꽃 축제(경남 하동) 하동 북천 양귀비꽃 축제장 을 다녀 왔습니다 이곳은, 9월에는 가을 코스모스 축제가 열리며, 5월에는 양귀비 꽃 축제 가 열립니다 돌아 오는길에 와일(다래) 겔러리를 둘러 보고 왔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