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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하동북천 양귀비 축제

어머님을 모시고, 하동 북천 꽃 양귀비 축제,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어머님은 안가시고 가만히 누어만 계실려고 하시는 것을,


그래도 어머님이 살아생전에 모시고, 구경을 다녀와야 겠다는 마음으로,

계우 꼬시여 모시고 다녀 왔습니다, 




레일파크 열차를 한번 태워 드릴려고했는데. 휠체어는 올라갈수가 없었습니다.

어머님  썬글라스를 쓰시니, 정말 좋습니다, 멋집니다 하고,칭찬해 드렸습니다.

 어머님께 딱, 잘 어울리 십니다 


 썬글라스는, 아들이 쓰는것 보다, 어머님이 쓰시니, 더, 잘 어울리 십니다

어떼요^*^ 아직 저의 어머님 건강 하시죠^*^

어머님께 처음으로  썬글라스를 한번 씨여 드렸는데, 정말 잘 어울리십니다.

내가 왜 몰랐던가 하는 후해의 생각을 많이 합니다.

각설이 타령 하는것을 보시면서 점심을 드시고 십다 하시여, 바로앞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맨날, 맨날, 어머님이 이렇게 웃으시면, 좋겠습니다.


어머님은 하반신은 전혀 쓰시지 못하시지만,사리분별은 잘 하십니다

 썬글라스는, 어머님 드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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