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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전어회

초등학교, 고향 친구들과  가까운 곳에 전어회를 먹으로 다녀 왔습니다.

가을 전어라 하는데. 좀 이르기는 했습니다만, 괜찮았습니다.

전어 회값이 비싼 편인것 같았 습니다,




전어회 장만 하기가 바쁩니다.

무명초는 2키로 구매해 왔습니다

맛있고, 싱싱한 전어회 입니다.

고향 초등학교 동창들 입니다. 전어회가 들어왔습니다.

전어 구이와, 회덥밥.

초등학교 동창, 고향 친구들 입니다.


옛날에는 이곳 방파제에 고기배가 들어오면, 많은 사람들이 바로 사서, 직접 회를 장만해 먹고,

전어구이를 해먹으면서 밤늦게 까지 놀다가 왔는데 지금은 못하게 합니다.

죽방염 멸치 잡이배.

사천 연륙교.

사천 시장님과 최불암씨, 그리고 이집 주인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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