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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불러 주면 감사히 참석해라.

가까이 있는 지인이, 날보고 그랬다.

늙을수록, 불러주는 데는 감사 하다고 생각하고, 다 나가라고.

불러 주는데도 없고, 전화 오는 데도 없으면,

오갈데 없는 늙은 외로운 영감이 된다고.


오늘 모임에도 오래동안 나가지를 못했다.

이제는 나의 시간을 낼수 있기에 참석했다

나의 또래 사람들은 다 알수 있었으나,

회원들의 절반이 중년의 젊은 사람들로 교체 되어 있어,

나의 간단한 소개와, 인사 말씀을 드렸습니다.


부페 음식인데, 입장하면, 100분 후에는 다음 분들을 위하여, 자리를  비워 주어야 한다.

100분후 부터는 지제 하는 시간 만큼, 주차 요금을 별도 내어야 한다,

자기들 만의 노하우가 있다고, 사진 찍는것을 거부 합니다.



 오늘 모인,회원이 23명 인데,

 한룸에 자리가, 부족 하여, 고문,회장, 감사, 되시는 분과 같이 밖으로 나왔습니다.

많은 음식들이 있었지만, 사진 찍는 것을 별로 좋아 하지 않아 그만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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