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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송년의밤

2017년, 정유년 한해를  보내는, 부부동반,송년의 모임을 가젖습니다.

이모임은, 30년이상 똑같은 한직종에서. 동거동락 했던 너무나 잘아는,  분들 입니다.

5분이 참석을 못했는데, 건강상의 이유가 절반을 넘었습니다.

(사모님들께서 는, 많이 안 오셨습니다 )

이제는 모두가, 지난 추억 쏙으로 넘어간, 희노애락을 생각 하면서, 건강하게 살아 가야 할것 갔습니다.

선배님, 사모님들의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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