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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무명초/순천 선암사 명초가 순천 선암사에 가서, 하루밤 조용히 묵어면서 자아의 행복을 찿아 보았습니다. 더보기
무명초 축하 꽃다발 무명초가 축하 꽃다발을 받던 그날이, 먼훗날 7자로 세길것을 8자로 세긴다는, 그날 인것갔습니다. 옛추억을 한번 상기해 봅니다. 더보기
무명초/ 철마는 달리고 싶다 무명초 오래된 옛추억을 생각하면서, 최근의 남북관계의 긴박한 최악 상태에 있어 한번 올려봅니다 더보기
꼼장어 / 무명초 무명초는 30년이 넘도록 한직장에서 동고,동락했던 선배님들과 함께 저녁 모임을 했습니다. 겨울철에 제 맛이 난다는 꼼장어 입니다 꼼장어는 남녀 모두에께 기를 북돗아 주는 겨울철 보양식 입니다 무명초의 블로그를 찿아주시는 모던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갈수있도록 아래에 자리.. 더보기
무명초 고향 발걸음 오래 많에 고향을 찿아가서 지인 님을 모시고 오늘은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 습니다 더보기
불가분의관계/무명초 어머님이 내집처럼 드나드시는 새통영 병원 입니다 어머님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불가분의 관계라는 말이 뜨오름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통영,고성 선거구에 출마 하신 어부의 아들 강석우 예비 후보님 이십니다 더보기
무명초/서울 나드리 작은딸 결혼 문제로 상견례를 서울에서 하기로 하여 모처럼 서울 나드리를 했습니다 서울 출장을 자주 가던 것이 엇그제 같은데, 명초 개인 일로 가는 것이라 세월이 참으로 빠르구나 하는 생각과, 우리네 인생 살이를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되었 습니다. 무명초 오래 많에 서울 나드리 .. 더보기
무명초 국립생태원 나들이 무명초가 오래많에 지우회 회원님 들과 충남서천국립생태원 과 하구언뚝을 가을 나들이겸 다녀왔 습니다. 에코리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점심은 충남 서천 에서 자랑하는 우럭메운탕 입니다 휴게소에서 간단한 식사를 안할수 없죠 ㅎㅎㅎ 더보기
무명초 / 풍경채 와 개똥쑥 무명초는 고향 촌집이 매매 되어 처마끝에 달려 있는 풍경채를 내리고, 산중 농장(가칭)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풍경채가 달려야만 촌집은 확실히 운치가 있 습니다. 이제 풍경채를 내려야 합니다 불심이 강한 지인이 무명초를 생각 하여 풍경채를 선물한 것이라 명초가 소중히 보관 하.. 더보기
무명초 풍년농사 무명초 홀로 소일거리로 촌집 텃밭에 심어본 작물이 풍년이되었 다고 자평합니다 두식구 살림이라, 시장에 팔것이 아니고, 자급 자족이니 충분히 먹고도 남습니다 주변에 있는 분들이 오시면 따 가시라 합니다 농사라고는 모르는 명초가 무농약으로 키웠으며, 서울손님, 가족들, 멀리있.. 더보기
무명초/ 대포항 전어회 무명초 진주시내 있는 초등학교 동창 몆몆이 모여서 가까이있는 대포항 이란 곳에 가서 전어 회를 맛보고 왔 습니다. 대포항은 작년 보다 분위기는 못한것 갔습니다 작년경우는 바닷가 방파제 옆에 포장 마차식으로 온통 회센타를 만들어 두었으나 점포를 가지고 있는 상인들의 .. 더보기
무명초 지리산 여름 피서 무명초를 찿아온 서울 손님(8월2~5일. 3박4일)을 안내하여. 오늘, 어머님도 모시고, 지리산 뱀사골을 둘러 달궁 계곡의 시원한 물에 몸을 담구고 함양 산삼 축제장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무명초는 올 여름 피서는 이번으로 막을 내릴려고 합니다. 더보기
무명초 울릉도 와 독도 울릉도와 독도 종합 사진 포항에서 울릉도는 3시간30분 정도 소요. 첫날 - 도동항에 숙소를 정하고 ,우측으로 도동등대-저동 촛대암- 봉래폭포구경 - 숙소 둘째날 - 성인봉(987.6m)- 나리분지(이곳에서 부터 대중교통 이용)- 천부리-관음도 - 평리 - 현포 - 중리 - 태하리 - 통구미 - 숙소 셋째날 .. 더보기
무명초 독도 여행기 무명초가 독도에 입도 하여 찍은 사진을 공개 합니다 독도에서 촬영한 것을 동영상으로 올려 봅니다만, 처음이라, 할줄을 모르겠 습니다. 가로로 세워서 화면이 나와야 되는데, 무명초가 그런 방법을 모르겠 습니다 가려처 주시면 다시 수정 하여 올리도록 하겠 습니다 더보기
무명초 울릉도 독도 여행기 무명초 2박3일 동안 울릉도와 독도를 다녀왔 습니다. 첫날과 이튼날은 울릉도 섬을 대중 교통을 이용 하여 충분히 구경 하고 3일째는 운 좋게도 독도를 입도 하게 되었 습니다. 첫날은 먼저 숙소에 짐을 풀고, 저동 일대와, 도동등대, 봉래폭포 까지 구경 했으며 둘째날은 등산도 할줄 모르.. 더보기
비오는날 의 무명초 촌집 비오는 날에 무명초 촌집에 홀로 앉아 텃밭을 가꾸면서 즐거움을 혼자 느껴 봅니다^*^ 집안 통 유리 베란다 안에서 찍어 보았 습니다 ^*^ 담장 밖에서 한컷 ㅎㅎㅎ 올해 작물 농사는 아마, 기대 이상 대풍 이라 생각 합니다 ^*^ 고추 나무에 꽃이 핀곳은 모두 고추가 달린다고 이야기를 들었 .. 더보기
무명초 무농약 농작물 무명초가 몸이 불편하신 어머님을 모시고 고향 촌집에 갔 습니다. 어머님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가벼운 운동겸 작물 키운것도 한번 보시라고 했습니다 올해 작물 농사는 그런데로 성공했다고 스스로 생각 합니다만, 약을 치지 않아 끝까지 수확이 가능 할지 모르겠 습니다 이렇게 해서라.. 더보기
무명초 귀촌 무명초 어깨가 휘질것 같은 무거운 짐을 벗고, 자유의 몸으로 귀촌하여 문전옥답 집안에 무농약으로 텃밭을 가꾸어 보면서 노후를 즐기고 있습니다 더보기
무명초집 텃밭작물 공개 무명초의 집안 텃밭에 있는 작물을 상세히 공개해 드립니다 처음 길러보는 작물이라 너무 서툴러 엉망 입니다 고추와 케일에는벌서부터 비리가 붙어 농약을 칠려고 해서나, 농약을 절대 안된다고 하여 오늘 소주를 2병사서 뿌렸 습니다 끝까지 풍성한 수확을 기대해 봅니다 ^*^ 더덕이 잘.. 더보기
무명초 촌집 무명초 촌집과 소일거리 텃밭 입니다 집안 텃밭에는, 가죽나무,뽈통, 석류,대추,살구.마늘,고추.오이,가지,우엉,땅콩,생강, 쌍추,쑥갓,전구지,등을 심어 보았습니다. 문제는, 무명초가 손수 키워서 먹는 것임으로 전혀 농약을 치지 않음으로 수확이 부실 합니다 ㅎㅎㅎ 순수 천년 자연 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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