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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무명초의 지우회 모임

30년 이상을 한직종 에서 동거 동락 했던 분들이며,

 무명초가 모셨던 분들입니다.

여기계신,모던분들은,   한평생 열과 성을 다하여 청춘을 국가와,

 국민의 재산을 위하여 젊음을 다 바치신 분들입니다.


지금도 국가가 관리 하는 공적 장부는, 영구보존 문서라.

 이분들의 도장이 많이 찍혀 있습니다.  

오늘 모임에는 부득이한 일로 해서 몆분이 참석치 못했습니다.


무명초가 이분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생에 큰 영광 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명초는 병석에 누어 계시는 어머님을 생각 하시여,

간단한 저녁만 먹고, 먼저 간다는 인사도 없이

곧장 자리를 일으 났습니다.

이분들께 죄송 하다는 마음으로 일일이 설명은 드리지 못하고,

모임 사진을 몆장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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