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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초 어머님의 병간호 일기 9월 9.29.(토) 9월 한달이 지나 간다. 어머님은 별일 없이 투석을 잘 받으셨다. 뉴투브에서, 이미자씨의 노래를 들여 드리면, 누어서 따라 부르시고, 딸의 노래도 한번씩 들려 드리면, 좋아라 하시면서 따라 부르신다. 나는, 10월 한달이 더 지나면은, 지금 보다는 좀더, 낳으 지시 겠지 하는 기대.. 더보기
진주의 게르마늄 아로니아 진주에서 생산하는, 신이주신 최고의 선물 - 아로니아 를 소개 합니다. 게르마늄 아로니아의 주요성분 설명은 인쇄물로 대신 하겠 습니다. 요주음은 모든 생산품은 실명제라, 신뢰와,신의와, 책임감이 따름니다 아로니아 열매의 효능 및 효과 설명서 입니다 생산자의 주소, 성명, 연락처가.. 더보기
무명초의 옻 삼계탕 진주시 금산면, 청곡사 절(월아산 등산로 대로)을 들어가는 길목에 많은 신축 건물이 들어서 있습니다. 이곳은, GB 지역으로 묶혀 있다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약 10년 전에, GB가 해지되고 난후, 급발전한 곳입니다, 아직 전,답,이 많이 있으나, 이곳에 거주 하시는 분들의 생겨를 주업하는.. 더보기
전어회 / 무명초 초등학교 동창들과 사천 대포동 전어회를 먹으로 다녀 왔습니다. 해마다 가는 곳이지만, 여름 전어는, 뼈가 연하여 회가 제일이요, 가을 전어는, 뼈가 굵어 꾸이가 최고라 합니다. 가을 전어 꾸이 냄세에, 집나갔던 메느리도 들어 온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연륙교 사진 입니다. 전어잡이.. 더보기
진주 강주연못/무명초 무명초의 블로그 에는, 늘상 어머님의 병간호 일기만 있고, 출사하여 찍은 색다른 사진이 없어, 찾아 오시는 불벗님들께 너무 미안하여, 오후에 삼십분 거리에 가까이 있는, 청촌면 강주연못을 찾아가 잠시 몇캇 해왔습니다. 8월14~15일 양일간 강주연꽃 문화축제가 풍성하게 열립니다. 이.. 더보기
무명초 어머님의 병간호 일기 8월 8,30. 오늘도 투석을 받으로 가셨다. 다른 병원에서 투석을 받으 시다가, 경상대 병원으로 옮겨 와서, 투석을 받으신 것이 만5개월이 된다. 인공신장신내 보호자 대기실 에는 투석이 끝나면 환자분을 모시고 갈려고, 기다리는 분들이 많다. 이분들 대화중에, 투석 환자분들께 병원 에서 금.. 더보기
노봉방주(장수말벌) /무명초 어머님이 투석 받는 시간에, 서울에서 귀농한 친구를 찾아 점심을 같이 했습니다. 친구는 서울에서 사업을 접고, 고향에 혼자 귀농하여, 91세 되시는 어머님을 봉양하고 있습니다. 벌써 부터 찾아가서 점심 대접을 할려고, 3번을 시도 했는데, 오늘에야 함께 할수 있었다. 이친구는 내 자식.. 더보기
애마는 달리고 싶다_무명초 모처름 시간내어 잠시 남강뚝방을 자전거 타고 한바퀴 하고 왔습니다. 자전거 타기에는 좋은 날씨 였습니다. 위 대교의 명칭을 공모 했을때, 무명초도 공모에 참석 했는데, 진주 혁신도시가 형성되고, LH본사가 있기때문에, " 혁신대교" 라고 한편을 내었는데.채택되지 않았습니다. 김시민 .. 더보기
무명초 어머님의 병간호 일기 7월 7.31. 경상대 병원에서 어머님이 투석을 받으신 지가, 꼭 3달이 된다. 내가 보아도 건강은 많이 호전 되신것 같다. 경대 병원을 선택한 것이 참 잘했다고 생각 한다. 목요일날은, 혈액 검사를 다시 받아, 건강 검진을 받으신다고 한다, 이 병원은, 1달에 2번은, 정기적으로 검진을 실시한다. .. 더보기
국립대전 현충원/무명초 오늘은 제63회 현충일이라, 새벽04;30, 베란다에 조기를 달아놓고, 국립대전 현충원을 달렸다 해마다 참배 하기에, 교통사정이 복잡할것을 사전 예측하고 갔는데도,현장에 도착하니 09:30분이다. 현충원 까지 가는데 꼽밖 5시간이 걸렸다.오늘따라 유별나게 교통 체증이 너무 많이 밀린다. .. 더보기
무명초어머님의 병간호일기 6월 6.30. 남들은 6월 한달이 또 지나간다고 하지만, 나에게는 반년이라는 긴세월이 지나간다. 어머님은 오늘도, 투석은 잘 받으셨다. 오늘따라, 사는게 참으로 힘이 든다는 생각을 한다. 남에께 도움을 청하지도, 받지도 않고. 혼자서 할려니 더욱 그러하다.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날은, 어머님.. 더보기
무명초 어머님의 병간호 일기 5월 5.31. 어머님이 경상대학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신지, 꼭1달이 되었다. 오늘도 투석을 잘받으셨다. 좋합적으로 볼때는 어머님을 잘 모시고, 왔다는 생각을한다. 기억력도,말씀도, 잘하신다. 식사도 혼자서 조금씩 하시고. 휠체어도 조금씩 미시며, 발운동도,목욕때도,혼자서 해보실려고 하.. 더보기
작품하나/무명초 2018년4월13일, KBS1 TV. 11:40분에, 배철수 사회로 방영된. 7080 콘서트에 출연한. 작품하나 를 소개해 드립니다. 작품 하나는, "87년 제11회 MBC 대학 가요제 에서, " 난 아직도널 " 이란 노래를 불러, 대상을 받은. 듀엣 작품 하나 입니다. 작품하나 듀엣중, 김정아가, 무명초의 친 여동생 입니다. 오.. 더보기
진주 수묵회원전/무명초 第36 回, 晋州 水墨會員展 무명초가, 근무시간에 직장을 잠시 이탈하여, 모임을 같이 하고 있는, 존경하는 "素泉" 愼 世 揆 선생님의 초청을 받고, 소천 선생님과 눈인사도 하고, 축하 드리려고, 진주수묵 회원전에 잠시 다녀 왔습니다. 소천 선생님을 간략 소개 드림니다 -. 한국미술협회고.. 더보기
무명초 어머님의 병간호 일기. 4월 4,30. 4월을 끝으로, 직장 생활을 자퇴했다. 5월 부터는, 생할 방식이 좀 바뀔것 같다. 병석에 계시는 어머님을 집으로 모시고 와서, 내가 직접 병간호 하며, 이틀에 한번씩 투석 받으로, 병원으로 통근 치료를 하기로 결심했다. 집에 필요한 기본적인, 의료 장비는 갖추었다. 거동을 하실수.. 더보기
진주 지우회 실로 오래 만에, 모임에 참석했다. 어머님의 병환으로 인하여, 참석에 충실 하지 못했다. 나는 "지우회" 모임의 총무를 맞아야 하는데, 어머님의 병간호로 인하여, 못하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주변에 있는 많은 모임을 줄이고, 5개의 모임만 유지 하고 있다. 그중 3곳은 무명초의 일정을 보.. 더보기
무명초 어머님의 병간호 일기 3월. 3.31. 어머님이 이 병원에 입원 하신지가 5달이 된다. 약국을 찿아가서, 어머님의 등에 욕창 상태를 이야기 하고, 바르는 약을 구매하여 병원을 찾았다. 어제 이종 누님이 가저온 전복 죽으로 식사를 하셨다 한다. 약을 바르기 위해 욕창을 보니, 변이있어 커덴을 치고,깨끗이 딱아 드리고, .. 더보기
무명초 어머님의 병간호 일기. 2월. 2.28. 의사 선생님이, 진통제 약을 빼면, 어머님이 아프다 하시지 않을까 걱정을 하시면서. 당분간은 빼어 보고, 아프다 하시면 다시 투여 하겠다 하신다. 그렇게 하시 라고 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했다. 어머님은 오늘도 재활치료를 나와 함께 하셨다. 다리운동은 그런데로 잘하시나, 팔운.. 더보기
진주남강 유등축제/무명초 진주남강 유등 축제의 볼거리 장면을, 동영상으로 한번 올려 봅니다. 방영시간은 약5분 소요되며, 음악이 있습니다. 잘못된 점이나, 고쳐야 할것,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등. 어떤 것이 던지, 망서림 없이 릿풀 달아 주시면, 고맙 겠습니다(). 더보기
무명초가 감사 드립니다 2017년 한해 동안, 초라한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 주신 많은 블벗님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 무명초는 노후의 제2 인생을 새로 출발하면서, 남보다 많이 늦게, 컴도 배워보고, 사진도 찍어 보면서, 블로그라는 것도 한번 만들어 보았 습니다. 취미생활을 열심히 한번 해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