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명초 건강 찿기 건강이 최고!! 내가 건강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어머님이 병원에 투석을 받는시간에 나는 휄스장에 찿아와 이곳에서, 남모르게 땀을 흘리며, 스트레스를 풀고, 건강도 챙긴다. 월 4만원, 평일,06~21시까지만 이용, 토,일요일은, 06~17시까지만 이용. 매월, 둘째.네째.수요일은 휴관. 1일 1회만.. 더보기 야생 산고사리 어머님의 점심 식사와, 목욕을 시켜 드리고 잠시 주무시는 동안, 산중에서 고사리를 생산 하여 판매하는 친구를 잠시 찿아갔다 왔습니다. 이친구는 건설업을 하다, IMF때 실패하여 이곳 깊은 산중으로 들어와 귀거 하다가 산주의 승락을 받고, 임야3정의 산에 고사리를 심어 생업에 종사 한.. 더보기 노년의 인생을 즐겁게 살려거든 천하를 잃어도 건강하면 행복! 돈 가방을 짊어지고 요양원에 간다고 해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경노당 가서 학력을 자랑해 보아야 누가 알아 주겠습니까? 늙게 되면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배운 사람이나 못 배운 사람이나,잘 생긴 사람이나 못 생긴 사람이나, 모두 똑 같아 보.. 더보기 늙은이의 후회 무명초가 출사를 하지못하여, 늘 병간호 일기만 올리기가 죄송하여, 다른곳에 있는 유머를 스크랩 하여, 원본 그데로 올려봅니다. 다소 읽기 거북한 "년" 이란 표현이 있습니다만, 유머로 받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번웃고 가십시요^*^감사 합니다() ** 늙은이의 후회 *1.좀 더 참을걸 *2... 더보기 무명초 어머님의 병간호 일기 4월. 4.30.(화). 누가, 4월은 잔인한 달, 이라고 했던가?? 몆일전의 큰 고비는 넘겨 셨는가 보다. 나는 어머님이 유언을 남기시고, 돌아 가시는줄 알고, 차분히 녹음을 다 시켰다. 오늘 따라 힘이 많이 던다, 하지만, 이좋은 세상에, 나의 존재를 있게 해주신 어머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5월은 .. 더보기 무명초 어머님의 병간호 일기 3월. 3.30.(토). 3월 한달이 지나간다. 이달도 어머님께는 특별한 일없이 지나가는것 갔다. 4월달도, 어머님 건강에 별다른 일 없이 지금 처럼만 견디어 주셔도 좋겠다. 어제는, 내가 존경하는 불심이 깊은,귀한 손님이 오시여, 함께 스님을 찿아갔다. 어머님, 꿈이야기를 드리고, 해몽을 좀 해달.. 더보기 무명초 어머님의 병간호 일기 2월. 2,28.(목). 2월이라는 한달이 또, 지나간다. 무었 하나 해놓은 것이 없다. 현재 내가 주어진 환경속에서, 어머님 병간호 밖에 할수 있는 일이 없다. 세월은 화살 처럼 날아 가고, 추억은 영원히 정지해 있고, 미래는 주저 없이 다가 온다는 말이 생각 난다. 어머님의 병환이 더 이상 나빠 지지 .. 더보기 무명초 울릉도 여행 무명초 블로그에는 어머님 병간호 일기만 올려 놓아 죄송한 마음으로, 8년전에 울릉도 여행 사진을 한번 올려 봅니다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는 고마우신 많은 블벗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울릉도와 독도 종합 사진 포항에서 울릉도는 3시간30분 정도 소요. 첫날 - 도동항에 숙소를 정.. 더보기 무명초 어머님의 병간호 일기 1월 1.31.(목). 금년들어 벌써 한달이 지나간다. 1월에는 어머님이, 독감에, 욕창에, 변비에, 헛소리에,높은 혈압에 어느때 보다 고생을 많이 하신것 갔다. 연세가 있다고 하지만, 자식이 부모님 봉양 하는데, 지극 정성을 다하지 못한 탓인가 보다. 부모님 살아게실때 해야할 10가지 덕목을 다시 .. 더보기 무명초 어머님의 병간호 일기 12월 12,29.(토). 한해동안 변함없이 초라한 무명초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격려와 좋은 말씀 주신 고마우신, 블벗님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 많은 블벗님들의 닉네임을 한분,한분, 올려 보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점을 널리 양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더보기 진주의 옛모습/무명초 50년대 진주의 모습을 찍은 귀한 자료의 사진을 공개 합니다 ^*^ 사진액자 밑에 붙어 있던 설명자료를 기억 나는데로 옮겨 적어 보겠습니다 무명초가 정확히 기억을 할수없어서, 실제 내용과 다소 설명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 5일 장터입니다 지금의 문산읍에서 있던 줄다리기 장면 입니.. 더보기 진주 수목원 무명초 경상남도수목원 입구 경상남도수목원(慶尙南道樹木園)은 경상남도 진주시 이반성면 수목원로 386에 위치한 경상남도의 도립 수목원이다. 1993년 4월 5일 도립반성수목원으로 개원한 뒤, 2000년 2월에 명칭을 '경상남도수목원'으로 변경하였다. 전체면적은 56ha에 산림박물관, 열대수목원, 화.. 더보기 진주 국제 농식품 박람회 무명초 2018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농업을 한곳에 미래를 한눈에’라는 슬로건으로 11월 3일 오늘 부터 11일까지 9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과학을 접목한 농업의 선진화와 산업화를 위해 2011년도 처음 시작돼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박람회는 그동안 지구촌 149개국 1908개사, 39.. 더보기 무명초 어머님의 병간호 일기 11월 11.29.(목). 11월 투석이 끝났다. 한달 동안 이라도, 다른 곳에 아픈곳 없이 이렇게 현 상태로 유지 하실수 있다는 것도 다행이다. 어머님이 일으 나시여 걸을수 있다는 것과, 대, 소변을 가리는 것은, 포기를 해야 겠다. 그래도, 눈을 뜨시고, 사람을 다 알아 보시고, 아들에게 짜증과 화를 내.. 더보기 영천회/무명초 -간단한 영천강의 유례 - 진주목 영선현에 속하였을 때에는 영선천(永善川)이라 불렸다. 『국역 진양지』에는 “물의 근원이 둘이 있으니, 하나는 고성 혼둔산에서 나오고 하나는 부용산에서 나와 현기 앞에서 합해지고, 서북쪽으로 흘러 개천수(介川水)와 합류되어 명홍정천(冥鴻亭川)이.. 더보기 두문초등학교 총동창회 한마음축제 농촌 시골의 무명초 모교인, "두문초등학교" 개교73주년 기념과 아울러 총동문회가 개최되는 날이다, 모교인 "두문 초등학교" 는 2009.02.28. 통폐합으로 간판을 내리고 지금은 '금곡 초등학교"로 통합 되었다. 통폐합되고 없는 옛모교를 기리고 생각하는, 선,후배님들의 얼굴을 잠시 보고, 어.. 더보기 무명초 어머님의 병간호 일기 10월. 10.30.(화). 하루, 하루가 너무도 잘가는것 같다. 어머님이 투석 하시는 10월 한달이 또 지나간다. 한달 동안에 나는 어머님을 얼마나 잘 모셨는가를 되 돌아 본다. 부모님 살아계실때 해야 할 10가지의 기본 효 (孝)를 하나도 행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 내스스로 지금 부터라도 잘 해야지 하.. 더보기 진주남강 유등축제/무명초 물,불,빛.의축제. 진주남강의 유등축제를 소개해 올립니다 유등축제는10.1~10.14.까지, 진주남강 일원 에서 행사를 합니다 불꽃놀이는 10월1일.3일,10일,(3회)저녁8시에, 진주성, 촉석루앞 남강에서 열립니다 축제장 구경은 전부 무료 이며, 단지, 남강 위로 건너 가는 부교는 편도 2천원 입니다.. 더보기 영천회 / 무명초 "영천회" 는, 무명초의 고향에 있는 큰 "영천강" 에서 따온 것이며, 농촌의 조그만 고향에서 태어나, 직장 생활을 하시면서, 최고의 수장까지 지내신, 분들의 모임 이며, 영천강 물의 좋은 氣를 받아서 그렇다 하여, 모임의 명칭을 "영천회" 라 붙혔다 하십니다. 영천회의 모임은, 매달 마지.. 더보기 추석 제수상 보기/무명초 우리나라 고우 명절인 추석이 돌아오니, 조상님 제사 상에 싱싱한, 큰 고기라도 한마리 정성 드려, 올려 놓아야 하겠기에. 아침 일찍 삼천포 수산 시장을 찾아 갔습니다. 어머님이 병중 이시라, 멀리 나가지 못하고 늘상 곁에서 생활 하는데, 실로, 오래 많에 멀리 나온 걸음 입니다. 에전 .. 더보기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