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 농산물 세일 진주 종합 실내체육관 에서, 설맞이 중소기업, 우리 농산물 큰잔치, 세일 하는 곳이 있다 하여, 무명초가 한번 둘러 보았 습니다. 이곳 공원에는 벌써 봄이 왔습니다^*^ 정유년 새해, 신수 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 더보기 빙어회 겨울철 최고의 별미 "빙어" 입니다 빙어는 멸치 보다 작은 민물 고기로서, 살아있는 고기를 초집에 버무려 바로 먹습니다. 조심 할것은. "빙어" 가. 팔딱,팔딱,뛰기 때문에 옷에 초집이 다 묻는 다는 것입니다^*^ '89년도에 무명초가 근무 하던 합천를 드라이브 하면서.좋은 추억을 가지고, .. 더보기 굴구이/겨울의 보양식 겨울의 보양식, 굴구이를 찿아서 서포로 갑니다, 이곳 서포 굴구이는 매년, 11월초 부터, 다음해 3월 말까지.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남녀 구분 없이 몸을 보호 한다는, 겨울의 보양식!! 역시, 굴구이 입니다 ^*^ 더보기 겨울 바다 낚시 겨울바다낚시, 오늘정말 멋젖습니다. 날씨가 좋았는지. 물때가 좋았는지, 꽁치는 씨알이 굵은 것으로, 많이 잡았 습니다. 지인 두분은 역시 전문가 였습니다. 아침 일찍 배를 타고 나갑니다 위두분은 무명초가 아는 낚시 전문가 이십니다. 먼저온 낚시꾼들이 갯바위에 벌써 자리를 잡고 .. 더보기 동지/ 무명초 동지날이라 하여, 무명초가 평소 다니던 고향에 있는 시골의 조그만한 "용주사" 라는 절을 찿았 습니다. 연기가 피어 오르는것을 보니, 불을지펴 팟죽을 끌이고 있는 모양 입니다. 저~ 연기가 왠지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10년 전쭘 되는가... 우연히 이절의 스님과 인연이 .. 더보기 사랑의 김장 담그기 / 용주사 무명초의 고향에 있는 "용주사" 라는 조그만 절에서 오늘,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 활동 행사가 있었 습니다. 이행사는 9년째 용주사 절의 스님께서 직접 하고 계시는데. 진주성 로타리클럽 회원님들과,지리산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 하고, 용주사 절에 다니시는 많은 .. 더보기 남해 미조 갯바위 낚시 오늘은 남해바다 미조에 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바람이 차갑고 구름이 많은 날씨라, 낚시 하기에는 좋지 않은 날이었습니다 미조항 에서 배를타면(1인당2만원) 선주가 갯바위에 내려 줍니다 (소요시간 약30분) 무명초는 낚시는 할줄 모릅니다만, 오늘은 씨알이 좋은 고기를 7마리나 낚았 .. 더보기 사량도 옥녀봉 무명초는 이 가을이 다 가기전에 통영시 사량면 금평리에 있는 옥녀봉을 다녀 왔습니다 사량도 옥녀봉 가는 뱃길은 많이 있지만, 대표적으로는, 경남 통영시 도산면 도산일주도로542-55, 네비주소.(가오치 여객선 터미널) 사량호 시간표(출발:07:00~17:00 / 2시간 간격, 주말은 1시간 간격 운항).. 더보기 지우회 단양팔경 무명초가, 진주 지우회원님 들과 가을 단풍 구경을 충북 단양 으로 다녀 왔습니다 많은 사진이 있지만, 모두가 잘 아시는 곳이라, 인물 사진을 몇장만 올려 보았 습니다. 아래 도담봉 사진은 무명초가 직접 가서 찍어 보관 하고 있는 사진 입니다. 무명초가 알고 있는 지인 인데 아주 멋진 .. 더보기 두초 총동문회 한마음 축제 무명초 고향에 오늘은 총동문회 한마음 축제가 있어 다녀 왔습니다 무명초 의 모교는 1944년9월1일 두문 분교 로 분리되어 나와 1948년9월1일 두문초등학교 로 개교 하여 졸업생 3,409명 을 배출 하고, 2009녀3월1일 폐교 되었 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뜻있는 동문님들의 힘으로 총동문회 한마음.. 더보기 하동 북천 코스모스 축제 하동 북천 코스모스 축제장을 다녀 왔습니다 북천 코스모스 축제는 전국 적으로 알려저 있어 토, 일요일은 많은 인파로, 장사진을 치룬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직접 체험해볼수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많이 있었습니다. 더보기 무명초의 노봉탕 요주음 벌이 극성을 부려 매우 위험 하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이라 무명초 주변에 큰 말벌이 있다는 신고가 있어 119에 신고 하여 벌집을 제거 했습니다 명초는 벌집을 잘 활용하면, 좋은 약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벌집을 통체로 접수 하여 가져 와서 "노봉탕"(말벌집, 노봉방) 을 .. 더보기 통영 활어시장 추석 뒷날 서울 에서 온, 손님이. 통영 멸치를 선호 하는 분이 계신다고, 그분들께 선물 할것이라고, 통영 활어시장에 멸치를 사러 갔다 왔습니다. 더보기 추석 제수용 고기 추석날 조상님 제사 상에 올릴 제수 고기 를 사러 삼천포 용궁 수산시장 에 갔습니다. 이곳 중앙 시장에 가서 구매 해도 되는데, 같은 값이면 좀더 싱싱한 고기를 사서 제사상에 올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우중에도 오전에 삼천포 로 갔습니다. 날씨 탓으로 선명 하게 사진이 나오지 않습니.. 더보기 어탕국수 요주음 잦은 비에, 강에 고기가 많이 올라 왔다는 소리를 듣고 영천강 에 피리를 잡으러 갔습니다 짭짭하게 잡았습니다 산중에 올라가서 어탕 국수를 요리해 먹었습니다. 별리로 서는 맛이 일품 이었습니다 ^*^ 아쉽게도, 폰 밧데리가 없어 끝 까지 사진을 찍어 올리지 못한 것이 아쉽 습.. 더보기 무명초 의 벌초 무명초가 비가 많이 오는 이날에 조상님 산소에 벌초를 했 습니다, 먼곳에 있는 조상님 묘는 친지 에께 위임 하고, 명초 고향에 있는 묘는 남의 손을 빌리지 않고, 직접 명초가 해마다 하고 있습니다. 매년 고향에 있는 초등학교 친구에께 예치기 를 빌려 벌초를 하고 있습니다 비가 많이 .. 더보기 삼계탕 한달에 3번 모임이 (매달:7,17,19,) 있는 날이라, 말복이 지났건만, 그래도 무더위에는 몸보신이 좋다 하여, 저녁에 삼계탕 집을 찿았습니다 이곳은 진주에서는 그래도 제일 크다는 천곡사 절. 올라 가는 입구인데. 그린벨트가 해제 되고난 후에 상가 건물이 새로이 많이 들어서는 곳이라.. 더보기 전어회 초등 동창생 몆몆이 모여서 요주음 전어회가 맛있다 하여, 사천시 대포동에 전어회 를 먹으러 갔습니다. 전어회는 아주 부드러웠으나, 아직 꼬신 진미는 늦길수 가 없었습니다. 초 저녁이라 많은 사람들은 없었으나, 마침, 이동식 출장 노래방이 있어 가보았는데, 우연의 일치로, .. 더보기 야간문 채치 하늘이 내린 천연산 비아그라 라고 하는 야간문 을 채치해 왔습니다. 밤에 빗장이 걸려있는 대문을 열고 들어 간다는 뜻으로 야간 문이라 한다는군요. 인터넷에 보면 8월 말이나, 9월 초가 제일 적기 라고 합니다만, 야간문이 좋다는 것을 아는 분들이 작년에는 싹쓸이 해 가버렸어, 올해.. 더보기 진주 비빕밥/ 천황식당 천황식당은 1927년 부터 3대 85년을 이어온 진주 비빕밥 의 명가 라고 합니다 맛을 봐야 맛을 아는 샘표간장 이라고 하니, 직접 맛을 보셔야 진의 여부를 확실히 아실것 갔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