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장사익 공연/무명초 경남도 문화예술회관(진주)에서, 장사익님의 공연을 구경했 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꽃인 듯 , 눈물인 듯. 이란, 주제였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관람 입니다만, 어쩌면 그렇게도 높은 음의 노래가 나오는지,,, 오신분들의 연령을보니, 자식들의 효도, 공연 관람인뜻 했습니다. VIP석에 연령이 .. 더보기
송년의밤 2017년, 정유년 한해를 보내는, 부부동반,송년의 모임을 가젖습니다. 이모임은, 30년이상 똑같은 한직종에서. 동거동락 했던 너무나 잘아는, 분들 입니다. 5분이 참석을 못했는데, 건강상의 이유가 절반을 넘었습니다. (사모님들께서 는, 많이 안 오셨습니다 ) 이제는 모두가, 지난 추억 쏙으.. 더보기
간절히 염원 합니다 () 어머님은, 움직이는 병원이시다. 현재 연세는 82세. 아직 건강하게 지내실 나이라고 생각 한다. 10년전에, 무럽관절 수술을 받으셨고. 3년전부터. 신장투석을 주3회 받고 계시며, 치매 3급 판정과 산정특례 까지 받으셨다, 지금까지는 집에서, 나와 같이, 간병보호사 선생님의 가사 도움으로,.. 더보기
제14회 국립공원관리공단 사진공모전 수상작 제14회 국립공원관리공단 사진공모전 수상작 사진출처 : 국립공원관리공단 더보기
落葉을 쓰는 사람들 落葉 을 쓰는 사람들. 一葉落地秋라. 한잎 떨어지는 낙엽을 보니 가을이로구나. 하는 사자성어가 생각난다. 한여름 무성 했던 수많은 잎들이 가을이 되니 떨어저 쌓여만 가고 있다. 무더운 여름에는 무성한 푸른 잎들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맑은 산소를 공급해 주었는데. 시간이 .. 더보기
진주 유등축제 / 무명초 물,불,빛의 향연.진주남강 유등축제 기간 : 10월1일~15일(15일간). 진주남강 일원. 이기간 안에는, 제67회 개천예술제와,시민의 날(10.10) 행사가 겹처저 있습니다. 무명초는 오늘 모처름 시간을 내어 오후에 촉석루 주변만 한번 둘러 보았 습니다 소싸움 경기장은 진양호쪽에 있어 가지를 못했.. 더보기
유등축제 진주남강 유등축제를 간략히 소개 합니다. 기간 : 10월1일~15일(15일간). 진주남강 일원. 이기간 안에는, 제67회 개천예술제와,시민의 날 행사가 겹처저 있습니다. 남강 유등 축제에서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진주성 미디어 파사드" 가 최고 간심사 입니다. "미디어 파사드" 란, 미디어(media).. 더보기
뚝방 가요제. 콩쿨대회 / 무명초 농촌에서 요주음 보기 드문, 가요 콩쿨대회가 있었습니다. 공식 명칭은, "효사랑 나눔 이웃돕기, 제1회 뚝방 가요제". 주체한 지인이, 전국에 많은 무명 가수들을 알고 있어 자기가 거주하는, 농촌으로 10여명의 가수들을 초청 하여,개최했습니다. 방송은, WBC 공익채널 복지 TV 에서 촬영해 .. 더보기
무명초 어머님의 외출 무명초의 어머님이 건강이 안좋다는 소식을 듣고, 창원에 계시는 이종 누님이 오시여 어머님과, 이모님을 모시고 점심 대접을 했습니다. 이모님, 이종 누님들과, 함께 하는 자리라 더욱 좋았으나, 무명초 가슴에는 왠지,눈물 나는 자리 였습니다. 어머님 과 이모님. 형제는 용감 했다는 옛.. 더보기
무명초는 진실을 알고 십다 <!-- div { color: #666666; } li { color: #666666; } a, a:link, a:hover, a:visited { color: #666666; } td { color: #666666; } .txc-search-border { border-color: #666666; } .me2day_daily_digest p, .me2day_daily_digest a, .me2day_daily_digest a:hover { font: 11px '돋움', dotum, sans-serif; } //--> 신기한 고서와,그림, 도자기가 있어, 한번 올려 봅니다. .. 더보기
무명초의 지우회 모임 30년 이상을 한직종 에서 동거 동락 했던 분들이며, 무명초가 모셨던 분들입니다. 여기계신,모던분들은, 한평생 열과 성을 다하여 청춘을 국가와, 국민의 재산을 위하여 젊음을 다 바치신 분들입니다. 지금도 국가가 관리 하는 공적 장부는, 영구보존 문서라. 이분들의 도장이 많이 찍혀 있.. 더보기
진주냉면 진주 냉면을 소개 합니다. 각 지방마다, 특색 있는 음식이 많이 있지만, 진주 하면, 진주 냉면을 찾게 됩니다. 모두들 진주 냉면의 원조라고 하는곳이 많아, 무명초도 어느곳이 진주 냉면의 원조인지 모릅니다. 다만, 무명초가 냉면을 알기로는 사천에 있는 " 재건 냉면"을 제일 먼저 알고 .. 더보기
북망산 가시는길 / 무 명 초 노부부의 애틋한 사랑을 일일이 말할 수 없고, 상세히 설명드릴 수 없어. 사진으로만 올려 봅니다. 무명초를 참으로 사랑해 주시던 아버님이신데, 아무런 말씀 없이 손만 잡고 깜짝, 깜짝, 하셨습니다. 엄청남, 부귀와 영화를 뒤로 하시고, 북망산 가시는 길이 그렇게 바쁘시던지 82세의 연세에 병환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정부의 대단한 분들의 조화입니다. 국회의원 분들의 조화입니다 조화 보내 주신 분들을 일일이 소개할 수가 없습니다. 장례식장에 조화를 다, 놓을 수가 없어, 리본만, 거두어 걸어 두었습니다. 발인실에서, 마지막 가시는 아버님의 영정 앞에서 무릎 꿀고 정중히 술 한잔을 올리게 되어, 한없는 설움과 눈물로 감회가 깊었습니다 수많은 조화는 이분의 명성에 온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버님(), 좋은.. 더보기
국립대전현충원 / 무명초 무명초 올해는 아들과 같이 국립대전 현충원에,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 가서 참배를 하고 왔습니다. 05시30분에 출발 하여 09: 40분에 도착 했습니다 현충일 유래 예로부터 24절기 중, 손이 없다는 청명과 한식에는 사초와 성묘를 하고. 고려 현종5년 조정에서 6월6일 장병의 뼈를 집으로 봉.. 더보기
양귀비꽃 축제(경남 하동) 하동 북천 양귀비꽃 축제장 을 다녀 왔습니다 이곳은, 9월에는 가을 코스모스 축제가 열리며, 5월에는 양귀비 꽃 축제 가 열립니다 돌아 오는길에 와일(다래) 겔러리를 둘러 보고 왔습니다. 더보기
남악서원 (경남 진주) / 무명초 무명초는 오늘 남악서원 에서 "개국공 김유신". "홍유후 설총". "문창후 최치원". 등 삼현의 대제를 모시는 자리에 다녀 왔습니다. (경남도 문화재 제12호.1983년) 남악서원 대제 는 해마다 (음력3월18일) 지내고 있습니다 남악서원 오시는길 :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통영 방면으로 오시다, (금.. 더보기
천주산 산행 (경남 창원) / 무명초 천주산(일명 : 하늘을 받쳐주는 기둥과 같은 산)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동과 북면 외감리에 걸쳐 있는 산. [개설] 국토지리정보원에서 1961년 4월 22일 창원시 의창동과 북면 외감리의 천주산(638.8m)으로 고시하였다. [명칭유래] 관련 기록을 보면 천주산(天柱山)이라는 이름이 청룡산·.. 더보기
진주 지우회/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이야기 지리산 제일문 무명초가 30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하면서 모시고, 함께 동거 동락 했던 많은 선배님 들과 같이 "지리산 제일문" 을 넘어 선비의 고장 함양군에 있는 "수동 남계서원" - "지곡 정일두 가옥" - 함양 상림숲" - "지리산 제일문" - " 마천 서암정사" 를, 봄 놀이겸 하여 다녀왔 습니다. 함양군의 랜드마크, "지리산 제일문" 전경 입니다. "지리산 제일문" 은 52억을 들여 2006년11월 준공한 지리산 관문이며, 함양군의 랜드마크 입니다. 무명초는 지리산을 찾는분들께는 오도재 를 넘어 지리산 제일문 을 꼭 구경 하실것을 권유하고 십습니다. "지리산 제일문을" 넘어오는 "오도재" 는 옛날 내륙지방 사람들이 남쪽 해안 사람들과 물물 교환을 하기위해 지리산 장터목으로.. 더보기
공군 교육 사령부(경남 진주) 공군 교육 사령부는 대한민국 공군의 군사교육 및,훈련을 총괄 하는 곳으로. 병사.부사관,장교의 기본훈련 을 주관 하고 있으며, 1988년10월 대전광역시에서,경남 진주(금산면), 현재 위치로 이전 하였 습니다. 무명초의 아들도 2007년 이곳 공군교육 사령부(일명: 비선대)에 입소하여 훈련을 .. 더보기
선학산의 봄(경남 진주) 아~~~ 선학산 에도, 봄은 오건만, 무명초 가슴에는 언제나 봄이 오려나...... 선학산 등산길에 있는 편백 나무숲 선학산 전망대 선학산 에서 하산 길을 잘못 내려 왔는데, 이분이 무명초 를 보고, 불러서 갔더니만, 반갑게도, 이분은 무명초 아파트 바로 위층에 살고 계시는분 이었습니다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