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주음 벌이 극성을 부려 매우 위험 하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이라
무명초 주변에 큰 말벌이 있다는 신고가 있어 119에 신고 하여 벌집을 제거 했습니다
명초는 벌집을 잘 활용하면, 좋은 약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벌집을 통체로 접수 하여 가져 와서 "노봉탕"(말벌집, 노봉방) 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벌이 아직 살아 있고, 많은 애벌래 들이 살아 있어 봉지에 싸왔습니다
6시간 30분을 오쿠에 넣어 달임 한후 뚜껑을 열어 보니
냄세가 진통 을 하는데, 싸늘히 식고 난후 는 냄세가 전혀 없었습니다
명초가 "노봉탕" 은 처음 이라 이렇게 하여,
한잔씩 마셔도 괜찬은지?,그 진의 여부를 알수가 없어.
무명초 의 블로그를 찿아 주시는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자합니다 ^*^
노봉탕 이 정상 으로 잘 되었는지 모르겠 습니다 ??
이렇게 하는 건지, 그 진의 여부 를 알수가 없습니다
벌의 애충이 많아 징거럽습니다 ㅎㅎㅎ
말벌집(노봉방)을 가지고 요리 하는 것을 "노봉방" 이라 하는데(발취:인터넷),
여기서 "노봉탕" 이라고 표현 한것을 무명초 가 붙힌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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