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동창생 몆몆이 모여서 요주음 전어회가 맛있다 하여,
사천시 대포동에 전어회 를 먹으러 갔습니다.
전어회는 아주 부드러웠으나, 아직 꼬신 진미는 늦길수 가 없었습니다.
초 저녁이라 많은 사람들은 없었으나, 마침, 이동식 출장 노래방이 있어 가보았는데,
우연의 일치로, 같은 고향의 후배 동문들이 노래를 한곡식 부르고 있었습니다.
명초가 이사람들 을 알고 있는데, 노래를 잘 부르거던요 ^*^
힘없는 명초에께 부탁을 하드군요 ^*^
이번 총 동창회때 가면, 자전거 한대 추첨 하여 달래요 ^*^
명초는 주겠다고 약속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 오는길에, 로또 복권 1등과 2등이 잘 된다고 소문난 집이 있어.
복권을 2매 구매 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