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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삼계탕

 한달에 3번 모임이 (매달:7,17,19,) 있는 날이라, 말복이 지났건만,

그래도 무더위에는  몸보신이 좋다 하여,

저녁에 삼계탕 집을 찿았습니다

이곳은 진주에서는 그래도 제일 크다는 천곡사 절. 올라 가는 입구인데.

그린벨트가 해제 되고난 후에 상가 건물이 새로이 많이 들어서는 곳이라

모두가 신축 건물 입니다.

 

눈길을 끄는것은, 백하수오 였습니다

작년에 캐어 당금을 해두었는데, 어찌나 크던지 오시는 손님 마다

눈길을 끌기에는 충분 했 습니다.

 

 

 

 

청곡사 입구, 삼거리 길가에 노모님 한분이 노상에서

과일을 팔고 계시여, 차를 잠시 세우고, 배와, 참외,(한다라이 각각 1만원)를 각각 샀습니다.

무명초도 과일을 먹어야죠 ㅎㅎㅎ

날씨 탓인지,

오늘은 9명이 불참 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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