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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어탕국수

 요주음 잦은 비에, 강에 고기가 많이 올라  왔다는 소리를 듣고

영천강 에 피리를 잡으러  갔습니다

짭짭하게  잡았습니다

산중에 올라가서 어탕 국수를 요리해 먹었습니다.

별리로 서는 맛이 일품 이었습니다 ^*^

아쉽게도, 폰 밧데리가 없어 끝 까지 사진을 찍어 올리지 못한 것이 아쉽 습니다

 

 

 

 

 

 

 

 

 

 

 

 

 아래 사진은, 무명초가 산중턱에서 내려다 본, 우리 나라 지도 입니다

國地寺(국지사)라는 큰 절이 들어설 자리인데 산의 중간쭘 무명초가

올라가서 한번 내려다 보니, 과연 우리 나라 지도를 닮았습니다

많은 스님들께서 다녀 가셨는데 이곳이 큰절이 앉아야할 명당중에

명당이라고 하십니다,절이 들어설 이산의 정상에서 내려다 보면

우리나라지도를 한눈에 내려다 보는 것과 같습니다.

 (명초는 산의 중간쭘에서 사진을 찍었 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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