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통영 활어시장 진주 무명초 2016. 9. 16. 16:59 추석 뒷날 서울 에서 온, 손님이. 통영 멸치를 선호 하는 분이 계신다고, 그분들께 선물 할것이라고, 통영 활어시장에 멸치를 사러 갔다 왔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무명초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동 북천 코스모스 축제 (0) 2016.09.28 무명초의 노봉탕 (0) 2016.09.20 추석 제수용 고기 (0) 2016.09.12 어탕국수 (0) 2016.09.10 무명초 의 벌초 (0) 2016.09.02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하동 북천 코스모스 축제 무명초의 노봉탕 추석 제수용 고기 어탕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