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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초 귀촌 무명초 어깨가 휘질것 같은 무거운 짐을 벗고, 자유의 몸으로 귀촌하여 문전옥답 집안에 무농약으로 텃밭을 가꾸어 보면서 노후를 즐기고 있습니다 더보기
무명초집 텃밭작물 공개 무명초의 집안 텃밭에 있는 작물을 상세히 공개해 드립니다 처음 길러보는 작물이라 너무 서툴러 엉망 입니다 고추와 케일에는벌서부터 비리가 붙어 농약을 칠려고 해서나, 농약을 절대 안된다고 하여 오늘 소주를 2병사서 뿌렸 습니다 끝까지 풍성한 수확을 기대해 봅니다 ^*^ 더덕이 잘.. 더보기
무명초가본 건전한 성관계/무명초 무명초가 본 건전한 성관계/무명초 ■건전한 성교는 건강에 유익하다. -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이성원 교수 - ① 혈액순환에 도움… 콜레스테롤 낮춰줘 ② 한 번에 200~400㎉ 소모… 다이어트 효과 ③ 근육의 긴장 풀어줘 통증 완화시켜 ④ 글로블린A 분비 증가… 면역기능 강화 ⑤ 1주일에.. 더보기
무명초 촌집 무명초 촌집과 소일거리 텃밭 입니다 집안 텃밭에는, 가죽나무,뽈통, 석류,대추,살구.마늘,고추.오이,가지,우엉,땅콩,생강, 쌍추,쑥갓,전구지,등을 심어 보았습니다. 문제는, 무명초가 손수 키워서 먹는 것임으로 전혀 농약을 치지 않음으로 수확이 부실 합니다 ㅎㅎㅎ 순수 천년 자연 식.. 더보기
산고사리/무명초 무명초의 동창이 IMF 때 부도를 맞고 산중에 운둔 생활을 10 여년 넘도록 하면서 산에다가. 손수 고사리 밭을 일구어 이제는 고사리 수확으로 대농을 일구어 산중에서 직접 재배한 고사리를 생산 판매 하면서 생할 하고 있습니다. 명초가 마침 촌에 있는데 전화가 와서 고사리를 말릴수있.. 더보기
무명초가 본 진주시 봄꽃 축제 ■ 무명초가 본 진주시의 화려한봄꽃축제. 무명초가 늦게나마 진주의 봄꽃 축제 소식을 올립니다 진주시에서는 지난 4월 10일부터 4월 20일, 어제까지 11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주변에서 진주 제3회 봄꽃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봄꽃축제에서는 튤립과 봄꽃 34만본으로 고향의 봄 테마 화.. 더보기
산청 휴게소 산청휴게소에서 해단식을 하고 모두 무사 귀가 했 습니다 오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뜻깊은 좋은 하루 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더보기
월성계곡 더보기
수승대 담방 무명초 수승대를 가다 더보기
수승대 더보기
용추사 오늘 수고가 많으셨 습니다 선배님들 덕분에 구경 멋지게 했 습니다 ^*^ 감사 드립니다 (^*^) 더보기
무명초 공교사 비성대 벚꽃축제 ■ 무명초 2015년도 공교사 비성대 벚꽃축제 구경 민간인 통제구역인 군부대 내에 일반인이 들어가서 벚꽃아래 잔디밭에 둘러앉아 음식도 나눠먹으며 즐기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진주 비성대 벚꽃축제가 인기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금년에는 4,4~4.5(2일간) 부대 개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개방되었습니다. 진주시에서도 지역 특산물 홍보를 위해 ‘특산물 장터’를 마련하여 장병들을 면회 온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호사다마라 할까?? 어제 오후부터 내린 비가 오늘은 종일토록 오락가락 내려서 사진 찍기엔 아쉬움이 남는 날입니다. 날씨탓으로 피사체가 잘 맞지않아 안개비와 어울려 더욱 우중충한 화면이 되어. 억수로 미안..ㅎ ㅎ 밤에는 이곳에서 부모님과 공군교육생들의 음악 무대가.. 더보기
무명초 꽃사랑 무명초가 지는 꽃이 너무 안타까워 사진에 담아 둡니다. 비가 오니 이 화려한 꽃들은 모두 지고 없을 것이다. 아깝다. 사진이나마 담아두고 십다. 길에는 벚꽃터널이 곳곳에 형성되어 그 속으로 달리 때는 꽃잎이 우수수 떨어져 흩날리면서 꽃비를 내리는 장관을 맛보면서 번개와 폭우를 원망한다. 내일은 공군교육사령부를 개방한다는데, 비성대 벚꽃 찍을 수 있도록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다. (금낭화는 하루가 다르게 꽃이 피어 오른다) (가지를 쳐버려 꽃송이가 몇개 없는데, 모두 핀 동백꽃, 접꽃으로 핀다) (화분의 할미꽃은 점점 머리가 허옇게 새어간다) (싱싱함을 자랑하던 무스카리꽃도 하나둘씩 지기 시작한다) ( 수선화, 꽃이 절정이다) (지난 오찬때만 해도 싱싱하게 피었던 백목련, 이젠 낙화된 앙상한 가지에 새순이 .. 더보기
무명초 / 2박3일 무명초의 2박3일. 발걸음 닿는 곳으로 즐거운 여행을 해보았 습니다 ^*^ 더보기
무명초 주변의 벚꽃구경 ■ 무명초 집 주변에 벚꽃이 피기 시작 했어요. 제주도에서 올라온 봄꽃바람은 따뜻한 남도지방 해안가를 상륙하여 벌써 진주 월아산 아래 금호지 주변에도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 벚꽃에 대한 편견 벚꽃을 일본의 국화(國花)라 하여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벚꽃은 법률로 정.. 더보기
무명초가본 백목련 ■ 백목련(白木蓮)이 활짝 피었어요. 벌써 밤낮의 길이가 같아지고 삼라만상이 새봄을 맞아 꽃동산을 이루기 시작한다는 춘분(春分)이 되었다. 요 며칠동안은 4월 중순에 해당하는 고온현상이 지속되어 한낮의 최고온도가 이곳 진주에도 무려 23도까지 올라갔다. 그러다보니 목련이 앞다.. 더보기
무명초가 알고 있는 할미꽃 무명초가 알고 있는 할미꽃 이야기 ■ 할미꽃 이야기(전래동화) 옛날 어느 산골 마을에 지긋한 할머니가 두 손녀를 키우며 살았다. 큰애는 얼굴이나 자태는 예뻤지만 마음씨가 아주 고약했고, 둘째는 얼굴은 못생겼지만 마음씨는 비단결처럼 고왔다. 어느덧 두 손녀는 혼인할 나이가 되.. 더보기
율곡 이이의 고명한 식견 ■ 율곡(栗谷) 이이(李珥)의 고명(高名)한 식견(識見)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이며, 이황과 더불어 조선에서 가장 으뜸가는 학자로 추앙받고 있다. 이이(李珥)는 학문 뿐 아니라, 사회 걔혁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16세기 후반의 조선사회가 중쇠기로서, 많은 문제가 누적되었으므로 이의.. 더보기
무명초의 봄꽃 소식 ■ 을미년(乙未年) 남쪽의 봄꽃 소식을 무명초가 보여 드립니다. (수선화) (천리향: 무명초 어머님이 제일 좋아 하시는 꽃 입니다) (할미꽃) (금낭화 새 잎) (진달래 꽃봉오리) (청매실 꽃봉오리) (홍매실 꽃봉오리) (접동백) (양귀비풀) (함박꽃, 즉 작약 새순 입니다) (대엽석란) 더보기
진주의 봄소식/무명초 ■ 경남 진주 봄기운 성큼 '납매(臘梅)' 개화 연일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진주의 도심 한복판에 노란 꽃이 활짝 피어났다. 꽃 중에 가장 먼저 핀다고 해 꽃 소식이라는 뜻의 '화신', 추위를 뚫고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에 비유해 '한객'으로도 불리는 이 꽃이 바로 '납매' 이다. 이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