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최고의 별미 "빙어" 입니다
빙어는 멸치 보다 작은 민물 고기로서,
살아있는 고기를 초집에 버무려 바로 먹습니다.
조심 할것은. "빙어" 가. 팔딱,팔딱,뛰기 때문에 옷에 초집이
다 묻는 다는 것입니다^*^
'89년도에 무명초가 근무 하던 합천를
드라이브 하면서.좋은 추억을 가지고, 혼자서 많이 웃고 왔습니다.
겨울철 최고의 맛을내는 민물고기를 소개 합니다^*^
합천군 대병면에 있는 합천호 입니다
이시국에. 합천 영화 촬영지에, 청와대가 생겨, 많은 관광객이 온다고 합니다.
2월5일날 이곳에 다시 가야할곳입니다 ^*^
방송 촬영이 많이 된 집이라고,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겨울철 민물고기 로서는 최고 별미로 자랑하는 "빙어"입니다.
"빙어"가 참으로 많기도 합니다 ^*^
"빠가사리" 입니다.이고기는 수염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어, 한번 쏘이면, 피를 보게 되고.
아픈 통증이 오래 갑니다. 아주 조심 해야할 고기입니다.
무명초가 좋아 하는 "향어" 입니다. 향어 아래 메기도 보입니다.
"쏘가리" 일명 "꺽지" 입니다. 충주에서는 쏘가리 매운탕을 제일로 곱고 있다 합니다.
무명초가 알기로는,
합천호 에는. 대구, 거창, 분들이 낚시를 많이 하러 오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빙어를 산채로 초장에 버무려 먹으면 입맛을 직이 줍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