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서 요주음 보기 드문, 가요 콩쿨대회가 있었습니다.
공식 명칭은,
"효사랑 나눔 이웃돕기, 제1회 뚝방 가요제".
주체한 지인이,
전국에 많은 무명 가수들을 알고 있어
자기가 거주하는, 농촌으로 10여명의 가수들을 초청 하여,개최했습니다.
방송은, WBC 공익채널 복지 TV 에서 촬영해 갔습니다.
앞으로 매년마다. 뚝방가요제를 개최 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오래 많에 보는,60~70년대의 농촌 콩쿨대회 였습니다.
무명초도, 사전 심사를 통가 하여, 본선에 진출하여,
우수상을 받았 습니다.
시상금은, "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단체에 모두 기부 하고 왔습니다
정말 오래많에 옛추억을 되살릴수있는.
즐거운 밤 이었습니다. 짤막하게 한번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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