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시골의 무명초 모교인, "두문초등학교" 개교73주년 기념과 아울러
총동문회가 개최되는 날이다,
모교인 "두문 초등학교" 는 2009.02.28. 통폐합으로 간판을 내리고
지금은 '금곡 초등학교"로 통합 되었다.
통폐합되고 없는 옛모교를 기리고 생각하는, 선,후배님들의 얼굴을 잠시 보고,
어머님 점심 걱정이 되어 바로 올라왔다.
1회~16회. 원로 선배님들은 총4명이 오셨고,
무명초가 졸업한 17회 동기생들은, 우연 하게도, 17명이 왔습니다 ^*^
이제 17회, 우리가 최 고령자로 참석 하게 되었 습니다
지금은 폐교가 되어 이름 마져 없어진 "두문초등학교' 의 역사관을 한번 둘러본다
아쉽게도,2009.02.28. 두문초등학교 현판이, 이곳 역사관 으로 보관 되었다.
역대 두문초등학교, 동창 회장님들은 무명초가 너무도 잘 아시는 분들이다.
이름 없는풀, 무명초 블로그 입니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냥 가지 마시고 콕 한번 눌러 공감해 주십시요^*^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명초 어머님의 병간호 일기 11월 (0) | 2018.11.01 |
---|---|
영천회/무명초 (0) | 2018.10.26 |
무명초 어머님의 병간호 일기 10월. (0) | 2018.10.02 |
영천회 / 무명초 (0) | 2018.09.28 |
추석 제수상 보기/무명초 (0) | 2018.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