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바다 사량도 /무명초
무명초가 숨어서 사는,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좀 더 일찍 사량도를 찾아가 보아야 하는데.성의가 부족하여 산소를 이제야 찾아보았습니다 남몰래 아무도 모르게 마을과 산소를, 물어서 갔는데산소가 바로 집 옆에 있어 그만, 들키고 말았습니다. 이분의 성함만 들먹이면, 사량도에서는 모르는분이 없을 정도로 명성이 높으셨든 분입니다배에 차를 싣고, 사량도에 입도할 차량이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무명초 차도 배에 싣었습니다무명초는 남모르게 숨어서 "눈물의 바다 사량도" 를 혼자서 갑니다산소가 있는 곳은 여객선 배 선주님이 상세히 가려 쳐 주시어 바로 찾아왔습니다무명초가 준비해 간, 꽃과 재주, 과일, 초, 향을 켜놓고, 늦게 찾아온 큰 죄를 용서해 주시라고 정중히 절을 올리고,누구에게도 말 못 하는 가슴에 뭉친 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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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호텔/무명초
부산하면, 해운대가 생각나고, 해운대 하면, 파라다이스 호텔(5성급 호텔) 이 생각납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지인분이 마포 불백, 무명초를 불러 주시어. 지인분의 신형 차로, 직접 운전하시면서, 파라다이스 호텔 정문에 도착하니, 안내원이 차키를 공손히 받아 듭니다. VIP 손님을 맞이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무명초와 모임을 하고 계시는 분들은 무명초를 불러 주는 이분을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이라, 도무지 이해가 가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무명초와는 차원이 너무 다른, 높은 분이라는 것이죠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초라한 무명초는 거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무명초를 평소에도 많이 챙겨 주시는 주인공 분이십니다^(^ 좌측에 계시는 분이 , 무명초를 캄보 디아 여행도 시켜 주신 분입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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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호 동물원 /무명초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진양호 동물원 깊고, 깊은, 산악지대. 강원도 영월에 살고 있는 손녀, 며느리, 아들이 왔습니다 ^(^ 아들, 며느리, 둘 다. 부산에 첫 발령지였는데, 험한 사회생활과 매일 밤 낮 없이, 직접 접하는 직업이라. 한적하고 조용한 강원도 영월, 로 자원해서 갔습니다. 무명초는 반대 하고 있습니다 노부모 봉양을 이유로 하여 진주로 신청 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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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지우회/무명초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晋州 地友會, 地友會, 라는 모임은 전국적으로 다 있습니다. 전 국토를 누비면서, 평생을 땅을 사랑하시면서 30년을 넘게 한 직종에서만 일을 해오신, 분들의 모임이라 하여 地友會 라 하게 되었습니다. 慶南道 地友會 도 있습니다만, 그중에서도, 진주에 거주하시는 분들만의 모임이라 하여, 晋州 地友會, 라 명명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모임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無名草가 갑작스러운 번개팅 모임을 통보하여 7분이 사전 예약 관계로 부득이 참석치 못했습니다. 회원님들께 죄송 하기 거지 없었습니다 ^(^ 무명초는 1달에 1번씩 모임 주선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모두 다, 코로나를 잘 이겨 내셨습니다 ^(^ 세상 사는 이야기 많이 나누시는 좋은 분위기 입니다*(* 멋지지 않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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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선배님 오래 만에 선배님을 모시고 점심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합천 삼가로 모시려고 했으나. 오후 시간이 촉박하여, 가까운 곳에서, 맛있는 한우를 드시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큰 간판에, 전화번호가 없어, 관계자에게 지적했습니다. 제일 맛있다는 "명품 스페셜"을 주문했습니다. 이게 모두 3인분입니다, 1인분, 120G에 3만 원입니다. 무명초의 입맛에는, 합천 삼가 한우가 괜찮은가 봅니다. 식사는 호박 된장 국수를 드시겠다 하여 주문했습니다. 처음 먹어 보는 것입니다. 무명초는 갈비탕이 먹고 싶은데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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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손녀
무명초의 귀여운 손녀입니다. 순수하고 순박한 거짓 없는 어린아이들의 행동을 보면, 참으로 밝은 웃음이 나오고,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있는 그대로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 앞에 무언가 보이는가 봅니다 ^(^ 무언가 물어보는 것 갔기도 합니다 ^(^ 손녀 이름은 이렇게 지었습니다. ^(^ 업어질까 봐, 걱정됩니다 *(* 얼굴에, 옷에, 밥주걱에, 온통 밥풀이 붙었다고 밉게 보시지 마시고, 우리가 어렸을 때도 내 역시 저렀게 했을 것이다 생각하시면, 귀엽게 늦겨 지시며, 웃음이 나오실 겁니다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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