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박스/무명초
무명초가 재롱을 많이 뜨는 귀여운 손녀와 딸 자랑을 한번 해야겠습니다. 어제(12월 23일), 11:00, 교육기관이 선정한, 아이들 간식에 관하여, 네이브 쇼핑에서, 손녀와 딸이, 직접 라이브 방송을 했는데. 때맞추어 크리스마스 성탄절에다, 연말연시에다, 겨울방학에 어린이들에 께는 새해 선물로 딱 좋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이 먹을 수 있는 풍부한 영양이 들어 있는 이유식이 박스에 포장된 것이라 하여," 이유 박스" 라 했답니다. 딸은 어린이 이유식을 인터넷 쇼핑에서도 판매를 하고, 유치원에 아이들 간식을 전문적으로 배송해주고 있다니 부모로서는 마음 놓입니다. 어제(12월 23일), 11:00, 교육기관이 선정한, 아이들 영양 간식에 관하여, 네이브 쇼핑에서, 손녀와 딸이, 직접 라이브 방송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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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오늘이, 24절기 중 스물두 번째 절기. 동지라고 합니다.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고 하는데, 이 기나긴~ 겨울밤을 어찌 보낼까 걱정입니다. 무명초는, 동짓날 팥죽은 못 먹고 평소에 먹고 싶었든, 얼큰하고, 구수한 동태(알탕) 탕을 먹어야겠습니다. 보글, 보글, 맛있게 끊는 알탕( 동태탕) 이 먹음직스럽습니다. 멋지고, 깔끔한 집은 아니지만, 손님들이 많습니다. 시민이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많습니다. 무명초는 다음에는 "고불낙" 이 먹고 싶습니다 ^(^. 쭈 거진 냄비 한번 보십시오 ^(^, 장사를 얼마나 오래 했겠습니까 ^(^. 무명초 맛있게 먹었습니다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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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초의 세상사는 이야기
겨울철에는 따뜻한 국물이 최고라 하면서, 지인과 같이 한 번씩 가던, 닭국 집을 찾아갔습니다. 한적한 시골이지만, 음악이 있고, 조용하고 분위기 있으며, 농촌에서는 건축 양식이 최고로 아름다운 집입니다. 이곳은 한때, 도자기를 굽던 곳이며, 도자기 굽던 장인은 지금 지리산, 청학동 훈장으로 있으며, 다시 이곳에 아름다운 두 여인이 차와 양주를 팔고 있다 나가고. 지금은 생선구이와 닭국 집을 하고 있습니다. 무명초에께는 추억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이천 십 년 초반에, 진주 개천 예술 제때 "삼관회 " 회원님들을 초청하여 예술제 구경과, 식사대접을 이곳 생선구이집으로 모셨습니다. " 예사랑" 목판은, 청학동 훈장으로 들어간 무명초의 지인이, 이곳에서 도자기를 굽던 시절 직접 세긴 것입니다. 식사 후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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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선배님/ 무명초
무명초의 삶에 있어, 영원히 잊어서는 안될, 아니. 영원히 존경하며, 함께 가야할 大 선배님들 이십니다. 무명초의 직장생활의 최고 수장을 지내신 분들이며, 이분들의 자리를 그대로 무명초가 승계 하였습니다. 헌데 !!, 무명초가 이분들을 어찌 잊으리요... 무명초가 영원히 존경하고, 섬기는 大 선배님들 이십니다. 한 직장에 최고의 수장 자리를 이어 오신, 3대의 大 선배님들 십니다. 무명초가 한번씩 가는, "뚝방 공연장" 에서 "뚝방 다슬기 추어탕" 으로 합니다. 大 선배님께서, 식사 값을 지불하시여, 무명초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 식사후 나오는 " 누룽지 숭녕" 도 좋다고 하십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방문해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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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지인과 같이, 간단한 점심을 어탕, 전문집으로 갔습니다. 월래 이집은, 붕어찜, 메기찜이 전문이며, 그 다음으로 손님이 많이 찾는 것이 어탕국수 입니다. 10년전만 해도, 고기는 무명초 고향,영천강 에서 잡아 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어떻게 조달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입구가 참으로 많이 변했 습니다. 정성이 참으로 많이 들어 갔습니다. 주인을 불러낼까 하다가 참았습니다. 논고동무침 부터 한쟁반 시켜 소주를 들이킴니다. 여기 오시는 손님들은, 모두가 양념 맛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먼저 들어간 지인이 붕어 곰탕을 시켰 습니다 ^(^ 아주 찐한 붕어 곰탕 입니다. 오래많에 오는 지인 집이라, 무명초가 주인을 알고 있지만, 찾지않고, 붕어 곰탕만, 맛있게 먹고 바로 나왔 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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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무명초
자전거를 타고 남강뚝을 따라 가다가, 상평교 다리밑, 남강에 고니떼가 많이 모여 있어, 애마를 잠시 멈추고 남강에서 노는 고니 모습을 한참 구경 했습니다. 고니는 추운 러시아에서, 짝을 지워 우리 나라로 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고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며, 우리나라에서는 1968년에 천연기념물 제201호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남강에서 자유롭게 노는 "고니" 떼가, 무명초의 애마를 멈추게 합니다. 어디선가 짝을 지워 고니가, 날아 와서 모임니다. 고니 울음소리가 크게 나드니, 자기들끼리 서로 싸움을 합니다. 다른 숫 고니가, 남의 암 고니를 탐하여, 싸움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명초가 조류 이름을 정확히 몰라, 구경하고 계시분께 여쭈어 보니 " 고니 " ( 일명 : 두루미 ) 라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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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탕/무명초
무명초의 집 근처에 아주 맛있는 오리탕 집이 있다. 이집은 무명초가 제일 많이 찾아 가는 집이다. 무우를 빼저넣고, 얼큰한 고추가루와, 파와 각종 양념을 넣고, 특별히 마늘을 찢어 덤북 넣어 준다, 아마 무명초는 새콤한 마늘 맛과 향에 입맛이 더욱 당긴다. 올겨울 무명초의 손님과, 지인분들을 이집으로 자주 모실것이다. 어린시절, 추운 겨울에 무명초의 산중에 있는 밭에 직접 약을 놓아, 산토끼(7마리)와 , 꿩(2마리)을 잡아, 친구집에서 손수 해 먹든 생각이 난다. 무우를 빼저넣고, 고추가루를 넣어 얼큰하게 끓여 먹어면 그 맛이 기똥 찬다 추운겨울에 친구들 끼리 모여서 해먹는 맛이라 정말 맛있다. 더욱이 뼈에 붙어 있는 살을 발가 먹는 그맛은 그렇게 먹어 보지 못한 사람은 전혀 이해와 실감을 못늦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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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전시장/무명초
가까운곳에 국화꽃 전시장을 만들어 놓았다 하여 다녀 왔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2년 연속 국화 전시회를 열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 않토록, 부분적으로 장소를 정하여 국화 전시장을 만들어 놓았나 봅니다. 지난날, 국화꽃 향기가 가득한, 국화꽃 전시장 현장 에서, 화려하게 만개한 국화꽃과, 많은 분들의 축복을 받으면서, 딸과, 아들을 결혼 시켰든 것을 생각하며, 무명초의 블로그는 볼수 없겠지만, 그때 수고해주신 분들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블로그를 통하여,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진주8경 사진 입니다 진주는, 1895년. 도,농 통합( 진주시+ 진양군)지역라, 아래와 같은 특이한 작품도 많이 있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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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샘솟는곳/무명초
무명초가 모셨든 직장의 大 선배님 께서 식사후 차를 한잔 마시러 가자 하시여, 핸들을 잡았는데, 난생 처음으로 가보는 곳이고, 깊고, 깊은, 산중이라 산 길을 돌아, 돌아, 최고 정상까지 올라왔습니다. 와 ~~~ 그런데 이게 왠 일입니까?? 이렇게 깊은 산골자기 정상에 이런곳이 있었다니... 더욱이 놀난것은, 大선배님께서, 오늘이 세번째 오신다는것입니다. 그럼, 첫번째, 두번째는 어느분과 같이 오셨습니까? 하고 물으니, " 황혼의 아름다운 로맨스는 깊이 묻지 말라"고 하십니다 *(* 정상에서 바라본, 진주역세권 (신 진주역) 대 선배님 께서 이곳의 실정을 상세히 이야기 해주십니다. 옆에 숲속길에 가면, "19세 미성년자 출입금지" 구역이 있다 합니다. 이곳 찻집의 정상에서 신 역세권(진주역)을 보고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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