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하면, 해운대가 생각나고,
해운대 하면, 파라다이스 호텔(5성급 호텔) 이 생각납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지인분이 마포 불백, 무명초를 불러 주시어.
지인분의 신형 차로, 직접 운전하시면서,
파라다이스 호텔 정문에 도착하니, 안내원이 차키를 공손히 받아 듭니다.
VIP 손님을 맞이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무명초와 모임을 하고 계시는 분들은
무명초를 불러 주는 이분을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이라,
도무지 이해가 가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무명초와는 차원이 너무 다른, 높은 분이라는 것이죠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초라한 무명초는 거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무명초를 평소에도 많이 챙겨 주시는 주인공 분이십니다^(^
좌측에 계시는 분이 , 무명초를 캄보 디아 여행도 시켜 주신 분입니다^(^
여기서 커피 이야기를 잠시 해야겠습니다 ^(^
지인분이 이 커피를 시키건대, 무명초도 같이 주시요 했습니다
다방 커피를 먹다가 이 커피를 보니, 양이 너무 작아, 홀짝 둘러 마시니,
ㅎㅎㅎ 어찌나 커피가 독 하던지, 혼이 나고 다 먹지를 못했습니다 ^(^
다시 가서 커피 이름을 확인했는데, " 에스프레소" 커피라 적혀 있었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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