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현충일날 국립 대전 현충원에
참배하기 위해, 05시에 진주에서 출발 하였 습니다.
이제는 내 아니면, 현충일날 참배할 사람이 없습니다.
아들이 가겠나, 딸이 가겠나, 손자가 가겠나...
참으로 눈물 나는 실제 상항입니다.
조금 더 세월이 가면, 아마도 무연고 묘가 되는 것 갔습니다.
올해는 현충원 도로가 막힘이 없어 쉽게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함께 모시고 올 분은 아무도 없다고 울면서 고했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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