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 갔을 때
해운대 백사장에는 모래 축제가 한창이었다.
무명초는 이렇게 좋은 작품을 눈앞에 두고도,
카메라에 멋지게 담을 줄 몰라 참으로 아쉽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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