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색소폰 소리
녹음이 짙은 5월, 늦은 오후에 금호지를 한 바퀴 돌고 올까 생각하고
나갔더니, 산기슭 어디에 선가 색소폰 소리가 들려온다.
무명초도 음악을 좋아 하는지라 발걸음을
색소폰 소리 나는 곳으로 향했다
색소폰 동우회원분들 모여서 녹음이 짙은 5월의
아름다운 풍경의 밤을 즐기고 계시는 것 같다.
어렵게 "보리고개 " 노래를 한곡 신청해 보았습니다 ^(^
작으나마, 동생이 음악을 좋아하여,
`87년도에 우리 한국 가요게에 이름 석자를 올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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