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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닭무국

무명초의 고향 가는 길에, 유독 닭무국이라는 간판이 있습니다

옛날 어머님이 무를 뻬져넣으 고춧가루를 덤불 넣어 끓인

닭국인데, 유독 이름을 닭무국이라 부르니 좀 생소합니다

지인이 이 집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농촌에서는  제일가는 멋진 양식의

건축물이라고 무명초는 자평합니다.

농촌에서는 아주 멋지게 지은 건축물입니다.

한 구역 안에 있는 생선구이 집입니다. 한때, 무명초가, 남강 유등 축제 때,

각 지역에 있는 지인 부부를 초청하여 크게 대접한 바 있습니다.

농촌에서는 제일가는 멋진 집입니다, 옛날 이곳에는 도자기 공장이었습니다

무명초가 아주 잘 아는  도장 공장님은 지금 지리산 청학동 훈장으로 계십니다.

 藝사랑 을 쓴 목곽은 청학동 훈장님이 쓰신 작품입니다.

계절의 여왕 5월 답습니다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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