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사는 이야기
하연옥 하면, 진주에서는 최고로 냉면이 맛있는 집으로 알고 있습니다. 귀한 손님이 오시어, 하연옥 냉면과 육전이 먹고 십 다하여 모시고 갔습니다. 냉면과 육전은 맛이 이었 습니다만, 무명초도, 커피는 이게 아니다 싶었습니다. 식당 밖의 건물 입구에서 커피를 먹을 수가 있는데. 무료가 아니고, 유료로 제법 큰돈을 주고 사 먹어야 합니다. 손님 왈, 이렇게 큰돈을 벌면, 프리마 커피라도 무료로 한잔 먹을 수 있도록 하지 하십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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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어머님/무명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님이 세상을 떠나신 지가 오늘이 벌써 3년째 입니다. 어머님 제사 날이 되니, 돌아 가신 어머님 생각이 너무 납니다. 병원에 계실 때, 우리 집이 제일 좋다, 집에 가자 하시던, 어머님을, 집에 모시고 와서, 아들 옆에서 침대를 나란히 하여 , 5년동안, 많은 이야기도 하시고, 유언까지 남기시면서, 편안하게 보내실수 있어,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당시 어머님의 행동을 보시면, 무명초는, 천당과 지옥이 있고, 저승사자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어머님의 49제는 무명초의 고향에 있는 " 용주사 " 절에서 지냈습니다. 어머님이 무명초 옆에 항상 누워 계시던 침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님, 극락 왕생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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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한양설렁탕
존경하는 지인분들과 식사를 자주 합니다. 지인분들과 " 한양 설렁탕" 집을 찾았 습니다. 무명초가, 직장의 장이라면, 이분들을 책임자로 요직에 앉히여 운영하겠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일하시는 것을 보면, 책임감과, 뒤 마무리까지 깔끔히 정리를 하시는 열성과 책임감이 아주 강한, 존경하는 분들이십니다. 아주 큰 고급 식당 입니다 ^(^ 한 마리 수육을 주문했습니다 ^(^ 도가니 수육을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 ^(^ 냉면으로 식사를 맛있게 합니다^(^, 무명초가 오늘 과식 한것 갔습니다 ^(^ 무명초가 고희를 넘긴, 사회 직장 생활을 하면서, 차후에 거만 둔다 해도. 이분들의 고마운 생각을 두고, 두고, 잊지 않을 것입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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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지우회
무명초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진주 地友會 모임입니다. 평생을 한직종의 같은 일을 30년 이상 함께 하신 분들이십니다. 모두가 보고 싶은 얼굴이요, 존경하는 분들입니다 ^(^ 이번에는 무명초가, 올여름 무더운 폭염과, 코로나를, 잘 이겨 내시라고, 여름 철에 최고로 몸에 좋은, 보양식, 백숙을 드시도록 했습니다. 서로 마주 보시고, 건강은 어떻냐고 물어도 보시고, 세상사는 많은 이야기 하시면서, 천천히 드시라고 인사를 올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건강하신 몸으로 참석 해주시여 감사하다고, 무명초는 정중히 인사 올렸습니다. 세상 사는 많은 이야기 서로 나누시니, 참 좋습니다 ^(^ 회원 95%가 밝은 얼굴로 참석 하셨습니다 *(* 지우회 모임에 연세 높은 신, 원로 분들이십니다. 닭튀김과 백숙, 선택을 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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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탕/무명초
여름에 최고로 몸보신에 좋다는 영양탕입니다 우리는 , 보신탕, 영양탕, 개장국, 이라고도 하며, 혐오 식품이라 하여 거절하는 사람들이 많아 젖습니다. 그래도 나이 드신 분들은, 영양탕을 최고로 여름 철 보양식으로 꼽아 주고 있습니다 한 그릇 쭉~ 드시면, 확실히 몸에 기운이 나신다 하십니다. 아주 먹음직스럽습니다 ^(^ 무명초가 특별히 추가로 주문 하였 습니다. 주인 분과 잘 아는 분이 아니면, 구경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무명초가 모시는 선배님들은 올여름은 걱정 없겠다 하십니다.^(^ 진국도 한 그릇 드셨습니다 ^(^ 복날이 오면, 다시 선배님들을 모시 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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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백숙 /무명초
존경하는 원로 선배님이, " 마포 불백 " 무명초를 불러 주신다. 혼자서 외롭게 생활하는 무명초를 대견해하시면서, 무더운 여름철을 잘 이겨 내려면, 보양식 닭백숙을 먹어야 한다고 하신다. 선배님은, 제철에 나오는 각종 야채류도 수시로 주신다. 참으로 고마우신 선배님 이시다. 남달리 수시로 무명초를 지극히 챙겨 주시는, 참으로 고마운 분들이 몆분 계십니다. 어찌 이 고마움을 갚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나이가 들고, 힘이 없으니, 모든 인연이 끊어지고 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직장도, 술도 끊으니 연락도 없다. 몸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지고,인연도 끊어진다는 것을 이제 알겠다. 늙지 않는 사람은 없다. 더 늙기 전에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겠다 *(* 기름이 자르르합니다 ^(^ " 마포 불백 " 무명초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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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바다 사량도 /무명초
무명초가 숨어서 사는,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좀 더 일찍 사량도를 찾아가 보아야 하는데.성의가 부족하여 산소를 이제야 찾아보았습니다 남몰래 아무도 모르게 마을과 산소를, 물어서 갔는데산소가 바로 집 옆에 있어 그만, 들키고 말았습니다. 이분의 성함만 들먹이면, 사량도에서는 모르는분이 없을 정도로 명성이 높으셨든 분입니다배에 차를 싣고, 사량도에 입도할 차량이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무명초 차도 배에 싣었습니다무명초는 남모르게 숨어서 "눈물의 바다 사량도" 를 혼자서 갑니다산소가 있는 곳은 여객선 배 선주님이 상세히 가려 쳐 주시어 바로 찾아왔습니다무명초가 준비해 간, 꽃과 재주, 과일, 초, 향을 켜놓고, 늦게 찾아온 큰 죄를 용서해 주시라고 정중히 절을 올리고,누구에게도 말 못 하는 가슴에 뭉친 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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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호텔/무명초
부산하면, 해운대가 생각나고, 해운대 하면, 파라다이스 호텔(5성급 호텔) 이 생각납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지인분이 마포 불백, 무명초를 불러 주시어. 지인분의 신형 차로, 직접 운전하시면서, 파라다이스 호텔 정문에 도착하니, 안내원이 차키를 공손히 받아 듭니다. VIP 손님을 맞이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무명초와 모임을 하고 계시는 분들은 무명초를 불러 주는 이분을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이라, 도무지 이해가 가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무명초와는 차원이 너무 다른, 높은 분이라는 것이죠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초라한 무명초는 거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무명초를 평소에도 많이 챙겨 주시는 주인공 분이십니다^(^ 좌측에 계시는 분이 , 무명초를 캄보 디아 여행도 시켜 주신 분입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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