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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갈치 조림/무명초 컴을 잘못하는 무명초가 블로그 개편으로 홍역을 치릅니다. 개편된 블로그에 들어가니, "무명초" 를 누가 사용하고 있다 하여, 닉네임을, "진주 무명초" 로 바꾸었습니다. 새로 개편 되것이 너무 어려워서 블로그도 접을까 생각도 합니다 잘 아시는 블로거 님들이 계시면,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인과 같이 점심을 맛있는 갈치조림으로 합니다 보기만 해도 맛이 있어 보입니다 ^(^ 옛날에 먹었든 그 맛이 되살아 납니다 ^(^ 오랜만에 먹어보는 갈치조림이라 맛이 있습니다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사는 이야기 하연옥 하면, 진주에서는 최고로 냉면이 맛있는 집으로 알고 있습니다. 귀한 손님이 오시어, 하연옥 냉면과 육전이 먹고 십 다하여 모시고 갔습니다. 냉면과 육전은 맛이 이었 습니다만, 무명초도, 커피는 이게 아니다 싶었습니다. 식당 밖의 건물 입구에서 커피를 먹을 수가 있는데. 무료가 아니고, 유료로 제법 큰돈을 주고 사 먹어야 합니다. 손님 왈, 이렇게 큰돈을 벌면, 프리마 커피라도 무료로 한잔 먹을 수 있도록 하지 하십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사랑하는 나의 어머님/무명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님이 세상을 떠나신 지가 오늘이 벌써 3년째 입니다. 어머님 제사 날이 되니, 돌아 가신 어머님 생각이 너무 납니다. 병원에 계실 때, 우리 집이 제일 좋다, 집에 가자 하시던, 어머님을, 집에 모시고 와서, 아들 옆에서 침대를 나란히 하여 , 5년동안, 많은 이야기도 하시고, 유언까지 남기시면서, 편안하게 보내실수 있어,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당시 어머님의 행동을 보시면, 무명초는, 천당과 지옥이 있고, 저승사자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어머님의 49제는 무명초의 고향에 있는 " 용주사 " 절에서 지냈습니다. 어머님이 무명초 옆에 항상 누워 계시던 침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님, 극락 왕생 하소서 ()()()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한양설렁탕 존경하는 지인분들과 식사를 자주 합니다. 지인분들과 " 한양 설렁탕" 집을 찾았 습니다. 무명초가, 직장의 장이라면, 이분들을 책임자로 요직에 앉히여 운영하겠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일하시는 것을 보면, 책임감과, 뒤 마무리까지 깔끔히 정리를 하시는 열성과 책임감이 아주 강한, 존경하는 분들이십니다. 아주 큰 고급 식당 입니다 ^(^ 한 마리 수육을 주문했습니다 ^(^ 도가니 수육을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 ^(^ 냉면으로 식사를 맛있게 합니다^(^, 무명초가 오늘 과식 한것 갔습니다 ^(^ 무명초가 고희를 넘긴, 사회 직장 생활을 하면서, 차후에 거만 둔다 해도. 이분들의 고마운 생각을 두고, 두고, 잊지 않을 것입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 더보기
초복 삼계탕/무명초 초복 중복 말복 (삼복) 뜻 복날의 복(伏) 자는 '숨을 복', '굴복할 복'으로 너무 더워서 숨는다는 의미로 즉, 더위에 세 번 굴복한다고 해서 삼복으로 불리고 이 시기를 삼복더위라 부른답니다. 첫 번째 복날을 초복이라 하고, 두 번째 복날을 중복, 세 번째 복날을 말복이라고 한답니다. 초복 7월 16일 (토) / 중복 7월 26일 (화) / 말복 8월 15일 (월) 복날에는 목욕을 하면 몸이 여윈다고 하여, 아무리 더워도 목욕을 하지 않는다는 풍설이 있다고 합니다. ^(^ 무명초 같은 서민이 복날에 흔히 먹을 수 있는 것은 삼계탕인 것 갔습니다. 지인이 삼계탕 먹으러 가자 해서 동행했습니다. 마침 간집은 무명초가 잘 아는 집이었습니다 한때 이 집은 보양식을 전문으로 했으며, 무명초와는 인연이 깊은 집.. 더보기
황포냉면/무명초 진주에 냉면이 맛있다고 이름난 가계가 더러 있습니다만, 황포냉면 이집이 전국3대 진주냉면 맛집이라고 합니다. 무명초는 해마다 이 집을 꼭 한두 번씩 들립니다. 점심시간이 아직도 멀었는데. 가게 않은 손님이 꽉 찼습니다 무명초도 번호표를 뽑고 잠시 기다리다 자리를 잡았습니다. 영업시간/ 평일: 오전 10:30 ~ 19:30/공휴일: 10:30 ~ 20:00 브레이크 타임/ 평일: 14:30 ~ 17:00/공휴일: 15:00 ~ 17:00 / 휴무일 없어요! 점심시간이 아직 멀었는데, 웬 사람들이 이리 많은지... 식객 허영만 화백 선생님의 싸인과 캐릭터가 걸여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시원한 냉면이 최고 인가 봅니다, 다들 맛있게 드십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 더보기
진주 지우회 무명초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진주 地友會 모임입니다. 평생을 한직종의 같은 일을 30년 이상 함께 하신 분들이십니다. 모두가 보고 싶은 얼굴이요, 존경하는 분들입니다 ^(^ 이번에는 무명초가, 올여름 무더운 폭염과, 코로나를, 잘 이겨 내시라고, 여름 철에 최고로 몸에 좋은, 보양식, 백숙을 드시도록 했습니다. 서로 마주 보시고, 건강은 어떻냐고 물어도 보시고, 세상사는 많은 이야기 하시면서, 천천히 드시라고 인사를 올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건강하신 몸으로 참석 해주시여 감사하다고, 무명초는 정중히 인사 올렸습니다. 세상 사는 많은 이야기 서로 나누시니, 참 좋습니다 ^(^ 회원 95%가 밝은 얼굴로 참석 하셨습니다 *(* 지우회 모임에 연세 높은 신, 원로 분들이십니다. 닭튀김과 백숙, 선택을 잘한 것.. 더보기
물회/무명초 폭염경보가 내려 나들이 하기에는 너무 덥다. 가까운 곳에 지인과 같이 시원한 물회로 점심을 먹는다. 회를 잘게 썰어 해산물과 채소를 양념하여 얼음을 부어 먹는 물회는 맛이 있을 분더러, 무더운 열기를 시키는데 충분하다. 물회의 역사는, 일이 바쁜 어부들이 배 위에서 식사를 간편하게 해결하기 위해 고추장이나 된장에 무친 회를 물에 부어 마시듯이 먹었던 것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허복수" 씨라는 분이 포항시 덕산동에서 ‘영남 물회’를 열고 물회를 팔기 시작한 것이 원조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올해 처음 먹는 물회라, 달콤, 매콤, 시원한 게 맛이 있습니다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 더보기
북망산천 가는길 / 무명초 무정한 세월아 ~ ~ 구름도 쉬어가고, 바람도 자고 간다는데. 너는 어찌 쉬어 갈 줄을 모르고 앞만 보고 가느냐... 발걸음이 무거운 무명초는 이제는 너를 따라갈 수가 없구나. 무정한 세월아 ~ ~ 너 먼저 가거라 ~ 무명초는 한 발짝 뗄 데마다 쉬어 갈 수 있는 인생의 완행열차를 타고 가련다... 무명초와 같이 하는 주변의 친구들이 하나, 둘씩, 한번 가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머나먼, 북망산천을 떠난다. 이 친구를 본 지가 2달이 체 안되는데. 이렇게도 바쁘게 북망산천을 떠난다. 해마다 무명초는 이 친구에께. 명절 때마다, 벌꿀을 2박스씩 구매를 한다. 그럴 때면, 꼭 잊지 않고 벌꿀 한통이나, 포리 폴리스 한 병을 준다. 이 친구는 평생을 양봉하는 것 밖에 모른다. 사회 활동은 거리가 멀다. 무명.. 더보기
영양탕/무명초 여름에 최고로 몸보신에 좋다는 영양탕입니다 우리는 , 보신탕, 영양탕, 개장국, 이라고도 하며, 혐오 식품이라 하여 거절하는 사람들이 많아 젖습니다. 그래도 나이 드신 분들은, 영양탕을 최고로 여름 철 보양식으로 꼽아 주고 있습니다 한 그릇 쭉~ 드시면, 확실히 몸에 기운이 나신다 하십니다. 아주 먹음직스럽습니다 ^(^ 무명초가 특별히 추가로 주문 하였 습니다. 주인 분과 잘 아는 분이 아니면, 구경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무명초가 모시는 선배님들은 올여름은 걱정 없겠다 하십니다.^(^ 진국도 한 그릇 드셨습니다 ^(^ 복날이 오면, 다시 선배님들을 모시 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 더보기
닭백숙 /무명초 존경하는 원로 선배님이, " 마포 불백 " 무명초를 불러 주신다. 혼자서 외롭게 생활하는 무명초를 대견해하시면서, 무더운 여름철을 잘 이겨 내려면, 보양식 닭백숙을 먹어야 한다고 하신다. 선배님은, 제철에 나오는 각종 야채류도 수시로 주신다. 참으로 고마우신 선배님 이시다. 남달리 수시로 무명초를 지극히 챙겨 주시는, 참으로 고마운 분들이 몆분 계십니다. 어찌 이 고마움을 갚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나이가 들고, 힘이 없으니, 모든 인연이 끊어지고 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직장도, 술도 끊으니 연락도 없다. 몸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지고,인연도 끊어진다는 것을 이제 알겠다. 늙지 않는 사람은 없다. 더 늙기 전에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겠다 *(* 기름이 자르르합니다 ^(^ " 마포 불백 " 무명초를 불..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사는 이야기 무명초의 매일 반복되는 생활이 지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남들처럼 여행도 가고 싶고, 많은 블로거님들처럼 좋은 곳에 출사도 해보고 싶다. 동행하여 줄 사람이 없어 외로움을 느낀다. 노후에는 이래서는 안 되는데... 오래 만에 친구와 만났다, 다들 각자의 살아가는 방법이 다르고, 시간에 얽매여 있기 때문에. 함께 모이기가 힘이 든다. 무명초가 일부러 시간을 내어 찾아가지 않으면, 이제는 어떠한 변화가 없는 한, 한자리에 같이 앉을 수가 없다. 흔한 칼국수가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지내고 있느냐고, 서로 안부 묻기가 바쁘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건강한 모습의 얼굴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옛 우정을 아직도 볼수 있다는 것이 즐겁다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더보기
갈비탕/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갈비탕 풍경 좋은 곳에 음식 잘하는 곳이 있다 하여. 언젠가 선배님을 모시고 소고기를 먹고 왔는데. 그곳에 갈비탕도 맛있다 하여. 갈비탕이 먹고 싶어 다시 찾아갔습니다. 이렇게 멋진 식당이 있습니다. ^(^ 위치 : 진주시 금산면 월아산로 1539, 전화 : 055)752-5330 건물도 크지만, 주차 시설이 아주 좋습니다. 갈비는 크게 3개씩 넣었습니다 탕에는 기름이 자르르 흐릅니다 ^(^ 다른 곳보다 갈비가 아주 큽니다 간단한 점심으로 맛있게 한 그릇 하고 돌아왔습니다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 더보기
진주 지우회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입니다 30년 이상을 똑같은 직종의 일을 하면서. 함께 얼굴을 맞대고 의논하면서 일한 분들입니다 이제는 모두 퇴직을 하시고 각자의 사회생활을 하면서 한 달에 한 번은 이렇게 만나 그리운 얼굴들을 보면서 안부를 나누고 세상 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무명초가 직접 상사로 모신 분들이십니다.^(^ 무명초가 직접 상사로 모신 분들이십니다.^(^ 세상 사는 많은 이야기 재미있게 나누십니다 *(* 무명초가 회원님들의 취향에 맞추어 장소를 정하는 것도 신경이 쓰입니다 ^(^ 다른 동료분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서로 안부를 묻습니다.^(^ 오래 만에 보는 얼굴 들이라 참으로 반갑습니다^(^ 무명초의 리더십이 부족한 탓으로, 9분이 불참하셨습니다. 다음 달 에는 좀 더 좋은 곳에 자리를 정하.. 더보기
눈물의 바다 사량도/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아무도 몰래 산소를 참배하고 오려고 했으나,산소 옆에 주거하고 계시는 메느님께 들켜 바로 올 수가 없어, 집에 들렀다,  분에 넘치는 풍성한 점심을 대접받고 왔습니다.육지로 나가는 배 예약 시간이 있어 자리를 일어 설려고 해도, 막무 가네 입니다이곳은 모두가 인, 친척이라  막힘이 없는 곳입니다.고성군  용암포항 에서 배를 타면 이곳에 바로 정박 합니다(25분소요)이곳에서는 고인분의 성함을 들먹이면, 모르시는 분이 없습니다아드님과  메느님은 현재 이곳에 어장 11헥타를 가지고 계십니다.이곳은 횟집이 10군데 있는데,손님이 오시면, 횟집을 순차적으로 돌아가면서, 대접을 하고 계신 답니다. 바다에서 바로 잡은 싱싱한 최고급 회 입니다이 많은 회를  무명초 보고 다 먹으라고 합니.. 더보기
국립 대전 현충원/무명초 제67회 현충일날 국립 대전 현충원에 참배하기 위해, 05시에 진주에서 출발 하였 습니다. 이제는 내 아니면, 현충일날 참배할 사람이 없습니다. 아들이 가겠나, 딸이 가겠나, 손자가 가겠나... 참으로 눈물 나는 실제 상항입니다. 조금 더 세월이 가면, 아마도 무연고 묘가 되는 것 갔습니다. 올해는 현충원 도로가 막힘이 없어 쉽게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함께 모시고 올 분은 아무도 없다고 울면서 고했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더보기
눈물의 바다 사량도 /무명초 무명초가 숨어서 사는,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좀 더 일찍 사량도를 찾아가 보아야 하는데.성의가 부족하여 산소를 이제야 찾아보았습니다 남몰래 아무도 모르게 마을과 산소를, 물어서 갔는데산소가 바로 집 옆에 있어 그만, 들키고 말았습니다. 이분의 성함만 들먹이면, 사량도에서는 모르는분이 없을 정도로  명성이 높으셨든 분입니다배에 차를 싣고, 사량도에 입도할 차량이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무명초 차도 배에 싣었습니다무명초는 남모르게 숨어서  "눈물의 바다 사량도" 를 혼자서 갑니다산소가 있는 곳은 여객선 배 선주님이 상세히 가려 쳐 주시어 바로 찾아왔습니다무명초가 준비해 간, 꽃과 재주, 과일, 초, 향을 켜놓고, 늦게 찾아온 큰 죄를 용서해 주시라고 정중히 절을 올리고,누구에게도 말 못 하는 가슴에 뭉친 설움.. 더보기
아구찜/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아구찜 무명초가 존경하는 지인분이 맛있는, 아구찜과 아구 수육을 드시고 싶다 하시어 모시고 갔습니다. 오래 많이 먹어 보는 아구 수육과 찜, 이라 맛있게 드시면서, 세상 사는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나눌 수 있는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연세는 높으시지만, 아주 건강하신 분들입니다 ^(^ 무명초는 여기서 중요한것을 하나 배웠 습니다 *(* ※ 나이 70이 생일이고. ※ 80이 회갑이며, ※ 90이 노인이라고 하십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더보기
해운대 모래축제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 갔을 때 해운대 백사장에는 모래 축제가 한창이었다. 무명초는 이렇게 좋은 작품을 눈앞에 두고도, 카메라에 멋지게 담을 줄 몰라 참으로 아쉽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더보기
파라다이스 호텔/무명초 부산하면, 해운대가 생각나고, 해운대 하면, 파라다이스 호텔(5성급 호텔) 이 생각납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지인분이 마포 불백, 무명초를 불러 주시어. 지인분의 신형 차로, 직접 운전하시면서, 파라다이스 호텔 정문에 도착하니, 안내원이 차키를 공손히 받아 듭니다. VIP 손님을 맞이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무명초와 모임을 하고 계시는 분들은 무명초를 불러 주는 이분을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이라, 도무지 이해가 가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무명초와는 차원이 너무 다른, 높은 분이라는 것이죠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초라한 무명초는 거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무명초를 평소에도 많이 챙겨 주시는 주인공 분이십니다^(^ 좌측에 계시는 분이 , 무명초를 캄보 디아 여행도 시켜 주신 분입니다^(^ 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