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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달집 태우기/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정월 대보름날이라 풍물소리가 요란히 울린다

하대둔치에 달집을 지었는가 보다.

지나간 세월들이 많이 생각난다

사람은 크게 놀아야 되며, 직장도, 직급도 높아야 한다.

큰 행사를 보니, 지나간 일들이 꿈이런가 한다 ^(^

진주 남강 하대 둔치에 달집을 세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나왔습니다

남강 둔치 입니다만, 위험이 있을까 보아, 소방 차도 보입니다.

달집에 불이 붙자,  큰 함성이 터져 나옵니다 

훨훨 타오르는 달집의 불을 보시면서, 소원을 빌고 계십니다 ()

무명초 어머님도 살아 계셨다면 이렇게 하셨을 겁니다 ()

 

2023년 계묘년 새해 에는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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