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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부두가 카페/무명초 태종대 구경을 마치고 부두가 에 있는 간판도 없는 노상 카페가 유명하다 하여 찾아갔습니다. 이 카페의 건물은 옛날에는 외국으로 운행하는 선박의 창고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오래전에 해운의 불황으로 창고가 폐쇄되고,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간판도 없는 카페로 운영하고 있다 합니다. 간판도 없이 부두가 에 있는 카페지만,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합니다. 이색적인 카페입니다 *(* 카페 안 전체 내부입니다 *(* 외국에서 직송해온 원두커피 재료를 판매도 하고 즉석에서 커피를 내려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편안하게 않아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의자도, 탁자도 없습니다. 그냥 자유롭게 편하게 앉아 커피를 마십니다. 손녀가 자기도 커피를 마시고 싶은데 안 준다고 웁니다 ^(^ 간판 없는 부두가 카페를 나오면서, 정박.. 더보기
태종대/무명초 태종대 ☞ 국가 지정 문화재, 명승 제17호. 한국 관광 공사가 선정한 한국 관광 100선입니다. 다누비 열차를 타고, 태종대 투어를 해 봅니다. 전망대 ☞영도등대와 무한의 빛 ☞조형물, ☞신선바위 ( 자살바위 ) ☞망부석을 둘러보았습니다. 다누비 열차, 태종대 4.3KM의 순환도로운행. 탑승장 ☞전망대☞등대 ☞ 태종사 ☞탑승장 태종대 전망대 전망 대안 매점에서, 푸른 바다 풍경으로 식사, 음료, 디저트로 마음껏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태종대 전망대에서 해안 절경과 "주저자 섬" "오륙도 " " 거제도 " "대마도" 까지 한눈에 전망할 수 있다 합니다. 전망대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전경. 눈앞에 펼쳐진 탁 트인 바다의 절경을 즐겁게 감상합니다. 태종대 전망대 앞에 있는 모자상 입니다 태종대에 있는..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입니다. 무명초가 다니는 직장에서, 8월의 마지막 여름휴가를 1주일 받아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있는 아들과 며느리는 오지를 못하고, 오래 많에, 그리운 가족, 일가친지의 얼굴도 보고 태종대☞ 해운대☞ 송정 해수욕장. 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무명초가 사진 기술은 없지만, 추억의 장으로 남겨 봅니다. 참으로 오래 많에 보는 부산역입니다. 1972년도에 부산역과 초량에서 머물렀던 추억이 꿈만 같습니다 ^(^ 부산역에 이렇게 많은 여행객이 몰리는지... 코로나는 아예 걱정을 안 하시는가 봅니다. 부산역 바로 옆에 있는 소문난 돼지 국밥집들입니다. 무명초 가족은 이곳에 줄을 설 수가 없습니다. 이 손님들은, 모두 객지에서 오신 여행객이라 합니다. 무명초 가족은 이곳으로.. 더보기
호박 오리 샤브 샤브/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지인분이 몸에 좋은 영양식, 오리 구이를 먹으러 가자 하여 보양식 으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신축 건물이라 내부도 아주 깔끔했습니다 무명초가 소속되어 있는 회원님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이 깔끔한 장소에서 모임을 한번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깔끔한 이 장소에서 모임을 한번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아주 맛있게 보입니다 ^(^ 무명초가 직접 굽었습니다 ^(^ 밥까지 무명초가 직접 비빕니다 *(* 요 주음은 어느 식당이고, 요일에 관계없이 휴무를 하더라고요 *(* 무명초도 부득이 한 사정으로 10일 정도 블방을 비우게 되었습니다 돌아와서 훌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찾아 뵙겠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좋은 사진을 올리지도 못하고,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더보기
숮불 장어구이/무명초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 숯불 장어구이입니다. 가게 안에는 손님들이 가득합니다. 장어구이를 먹으면서 지인분들이 무명초가 땀을 너무 흘린다고 합니다. 무명초 왈, 평소에 잘 먹지 못해 몸이 많이 허약한 탓이라 했습니다. *(* 장어 중에서도 남자에게 최고로 좋다는 장어 꼬리는 무명초가 양보를 했습니다 무명초는 힘쓸 곳이 없습니다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좋은 사진을 올리지도 못하고,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전어회/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지인분들과 저녁 만남을 했습니다. 모두 전어 세트 (풀코스)를 먹자 하여 주문했습니다. 전어 세트는 ☞ 전어회 ☞ 전어구이 ☞ 전어무침 순으로 나왔습니다 모두 맛이 있습니다만, 무명초 입에 전어 무침은 별로 였습니다. 맛있는 전어 풀코스로 좋은 시간을 갖었습니다 무명초는 전어 구이를 좋아 합니다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좋은 사진을 올리지도 못하고,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하동술상 전어회/무명초 하동 술상에 전어 회가 저럼하고 맛있다 하여, 진주에서는 조금 멀기는 하지만, 지인들과 핸들을 술상으로 돌렸습니다 예전에는 이곳에 전어 축제 때는 음악회가 있어 무대에 올라간 경험도 있습니다. 무명초가 술상에 간지가 10년이 넘언것 갔습니다. 네비를 치고 갔으니까요 *(* 현지에 10시쯤 도착해야 싼 전어를 사 먹을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1K당 19천 원 했다는데. 무명초가 11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이미 전어는 다 팔리고 없었습니다. 다가오는23일쭘은 이곳에 10시 도착할 계획입니다 ^*^ 현지에 10시쯤 도착해야 싼 전어를 사 먹을 수가 있습니다. 다가 오는 23일쭘은 이곳에 10시 도착할 계획입니다 ^*^ 오늘은 1k에 19천원 했답니다. 11시 30분인데 막 손님 입니다. 술상마을, 어민 부녀회에.. 더보기
전어회 &구이/무명초 전어회가 맛있는 철이다. 요 주음 전어는 빼가 약해 아주 맛이 있다. 가을 전어 구이는, 전어구이 냄새를 맡고, 집 나간 며느리도 찾아온다는 말이 있다. 지인님을 모시고 해마다 자주 가는 사천 대포항 전어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대포항에 있는 횟집인데 해마다 몇 번씩 갑니다 옛날에는 배에서 바로 전어를 사서, 방파제에 앉아, 직접 회도 먹고, 구어도 먹고 자유로웠는데, 어촌계가 생기고 나서는 그렇게 하지를 못하고 모두 다 횟집에서 주문해 먹어야 합니다. 수족관에는 씽씽한 전어가 가득합니다. 회 써리는 동작이 너무 빠릅니다 ^(^ 전어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예전에는 킬로당 얼마? 이렇게 했는데. 지금은 한 쟁반당 얼마로 표기되었습니다. 전어회 大자 2개를 시켰습니다 *(* 전어회는 된장이 최고라 합니다만.. 더보기
아구찜/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무명초의 입맛에 맞는 얼큰한 아구찜을 잘하는 곳이 주변에 3군데 있는데 오늘은 그중에서도 제일 헙수룩한 오래된 문산역 앞에 있는 아구찜 집을 갔더니 많은 돈을 벌어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갔다 하여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옛날에는 문산역 앞 오막살이 점포에서 아구찜 장사를 했는데 큰돈을 벌어 장소를 이전하여 이렇게 좋은 새 건물에서 장사를 합니다. 간판은 아직도 " 문산역 아구찜"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맴고, 얼큰한 아구찜이 입맛을 돗굽니다 *(* 마포 불백, 무명초의 솔로 혼백은, 이렇게 먹고 싶은 것을 찾아다니면서, 세상을 살아갑니다 ^(^. 無名草야, 왜 그렇게 사느냐고 묻지는 마세요 ♡ *(* 늦어도 내년 4월이면, 새로운 변화가 옵니다 ^(^ 무명초의 부득.. 더보기
돼지 양념 불고기/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늦게 만난 분들이지만, 부족한 무명초를 지극히 사랑해 주시고, 지금 많이 도와주시는 이분들과 함께, 즐겁게 웃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육회와 돼지 껍데기, 돼지 양념 불고기, 냉면으로 좋은 시간을 보내며, 우정을 다짐니다. 무명초의 블로그를 통하여 이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싱싱한 육회입니다 *(* 쫄깃쫄깃하고 맛있는 돼지 껍데기 *(* 맛있게 잘 꾸어 젖습니다 *(* 소주는 일인당 2병 ^(^. 무명초는 음료수 1병*(* 보기만 해도 침이 넘어 갑니다 ^(^ 시원한 냉면 까지...*(*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더보기
자연 농원 / 무명초 듯 없는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입니다 가까운 곳에 자연 농원 이라고, 오리탕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있습니다. 가끔씩 가는 편입니다만, 주인장님도 이제 무명초 얼굴을 알고 먼저 반갑게 인사를 하십니다. 오늘도 지인분이 점심을 이곳에서 하자 하여 다녀왔습니다 갈 때마다, 웬 손님이 그렇게 많은지... 이열 치열이라, 맛있는 오리 탕으로 점심을 합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출처: https://k5311.tistory.com/7744717 [무명초:티스토리] 더보기
두량 메기탕/무명초 듯 없는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입니다. 진주시 인근에 있는 사람들은, "사천 두량 못" 을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것입니다. 두량 못이 유명해서가 아니고, 두량 못 옆에 있는 " 두량 횟집 메기탕 " 이 유명해서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두량 메기탕" 이 생각나서 지인분과 같이 동행합니다. 논밭길 사이를 지나 길을 정확히 몰라. 길가는 분께 물어서 갑니다. 매운맛이 얼큰이 담긴 메기탕... 그 옛날의 좋았든 추억들과 같이 먹었습니다 *(* , 겉모양은 20여 년 전 그 모습 그 데로의 집입니다. 얼컨한 메기탕,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입니다. 꽃게에서는, 못의 흙냄새가 약간 납니다만, 전에도 이 맛에 먹었습니다. *(* 주인 할머님이 꺼려 주시는, 메기 매운탕이 맛이 좋습니다 *(* 무명초는 메기탕 한..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이야기 바다회가 먹고 싶어 지인분과 아는 집에 갔더니. 싱싱한 회에, 초밥, 지찜, 멍기 등등..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특히나 무명초가 손수 해 먹고 싶었든, 개란 찜에, 쿵쿵한 냄세가 독한 홍어까지 나왔습니다. 개란은 어떻게 찌는지 상세히 들었고, 홍어가 특별히 맛있어 좀 더 달라고 하여 추기로 먹었습니다*(* 해를 먹고 나면, 얼큰한 매운탕으로 식사를 해야죠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갈치 조림/무명초 컴을 잘못하는 무명초가 블로그 개편으로 홍역을 치릅니다. 개편된 블로그에 들어가니, "무명초" 를 누가 사용하고 있다 하여, 닉네임을, "진주 무명초" 로 바꾸었습니다. 새로 개편 되것이 너무 어려워서 블로그도 접을까 생각도 합니다 잘 아시는 블로거 님들이 계시면,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인과 같이 점심을 맛있는 갈치조림으로 합니다 보기만 해도 맛이 있어 보입니다 ^(^ 옛날에 먹었든 그 맛이 되살아 납니다 ^(^ 오랜만에 먹어보는 갈치조림이라 맛이 있습니다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사는 이야기 하연옥 하면, 진주에서는 최고로 냉면이 맛있는 집으로 알고 있습니다. 귀한 손님이 오시어, 하연옥 냉면과 육전이 먹고 십 다하여 모시고 갔습니다. 냉면과 육전은 맛이 이었 습니다만, 무명초도, 커피는 이게 아니다 싶었습니다. 식당 밖의 건물 입구에서 커피를 먹을 수가 있는데. 무료가 아니고, 유료로 제법 큰돈을 주고 사 먹어야 합니다. 손님 왈, 이렇게 큰돈을 벌면, 프리마 커피라도 무료로 한잔 먹을 수 있도록 하지 하십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사랑하는 나의 어머님/무명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님이 세상을 떠나신 지가 오늘이 벌써 3년째 입니다. 어머님 제사 날이 되니, 돌아 가신 어머님 생각이 너무 납니다. 병원에 계실 때, 우리 집이 제일 좋다, 집에 가자 하시던, 어머님을, 집에 모시고 와서, 아들 옆에서 침대를 나란히 하여 , 5년동안, 많은 이야기도 하시고, 유언까지 남기시면서, 편안하게 보내실수 있어,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당시 어머님의 행동을 보시면, 무명초는, 천당과 지옥이 있고, 저승사자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어머님의 49제는 무명초의 고향에 있는 " 용주사 " 절에서 지냈습니다. 어머님이 무명초 옆에 항상 누워 계시던 침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님, 극락 왕생 하소서 ()()()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한양설렁탕 존경하는 지인분들과 식사를 자주 합니다. 지인분들과 " 한양 설렁탕" 집을 찾았 습니다. 무명초가, 직장의 장이라면, 이분들을 책임자로 요직에 앉히여 운영하겠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일하시는 것을 보면, 책임감과, 뒤 마무리까지 깔끔히 정리를 하시는 열성과 책임감이 아주 강한, 존경하는 분들이십니다. 아주 큰 고급 식당 입니다 ^(^ 한 마리 수육을 주문했습니다 ^(^ 도가니 수육을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 ^(^ 냉면으로 식사를 맛있게 합니다^(^, 무명초가 오늘 과식 한것 갔습니다 ^(^ 무명초가 고희를 넘긴, 사회 직장 생활을 하면서, 차후에 거만 둔다 해도. 이분들의 고마운 생각을 두고, 두고, 잊지 않을 것입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 더보기
초복 삼계탕/무명초 초복 중복 말복 (삼복) 뜻 복날의 복(伏) 자는 '숨을 복', '굴복할 복'으로 너무 더워서 숨는다는 의미로 즉, 더위에 세 번 굴복한다고 해서 삼복으로 불리고 이 시기를 삼복더위라 부른답니다. 첫 번째 복날을 초복이라 하고, 두 번째 복날을 중복, 세 번째 복날을 말복이라고 한답니다. 초복 7월 16일 (토) / 중복 7월 26일 (화) / 말복 8월 15일 (월) 복날에는 목욕을 하면 몸이 여윈다고 하여, 아무리 더워도 목욕을 하지 않는다는 풍설이 있다고 합니다. ^(^ 무명초 같은 서민이 복날에 흔히 먹을 수 있는 것은 삼계탕인 것 갔습니다. 지인이 삼계탕 먹으러 가자 해서 동행했습니다. 마침 간집은 무명초가 잘 아는 집이었습니다 한때 이 집은 보양식을 전문으로 했으며, 무명초와는 인연이 깊은 집.. 더보기
황포냉면/무명초 진주에 냉면이 맛있다고 이름난 가계가 더러 있습니다만, 황포냉면 이집이 전국3대 진주냉면 맛집이라고 합니다. 무명초는 해마다 이 집을 꼭 한두 번씩 들립니다. 점심시간이 아직도 멀었는데. 가게 않은 손님이 꽉 찼습니다 무명초도 번호표를 뽑고 잠시 기다리다 자리를 잡았습니다. 영업시간/ 평일: 오전 10:30 ~ 19:30/공휴일: 10:30 ~ 20:00 브레이크 타임/ 평일: 14:30 ~ 17:00/공휴일: 15:00 ~ 17:00 / 휴무일 없어요! 점심시간이 아직 멀었는데, 웬 사람들이 이리 많은지... 식객 허영만 화백 선생님의 싸인과 캐릭터가 걸여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시원한 냉면이 최고 인가 봅니다, 다들 맛있게 드십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 더보기
진주 지우회 무명초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진주 地友會 모임입니다. 평생을 한직종의 같은 일을 30년 이상 함께 하신 분들이십니다. 모두가 보고 싶은 얼굴이요, 존경하는 분들입니다 ^(^ 이번에는 무명초가, 올여름 무더운 폭염과, 코로나를, 잘 이겨 내시라고, 여름 철에 최고로 몸에 좋은, 보양식, 백숙을 드시도록 했습니다. 서로 마주 보시고, 건강은 어떻냐고 물어도 보시고, 세상사는 많은 이야기 하시면서, 천천히 드시라고 인사를 올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건강하신 몸으로 참석 해주시여 감사하다고, 무명초는 정중히 인사 올렸습니다. 세상 사는 많은 이야기 서로 나누시니, 참 좋습니다 ^(^ 회원 95%가 밝은 얼굴로 참석 하셨습니다 *(* 지우회 모임에 연세 높은 신, 원로 분들이십니다. 닭튀김과 백숙, 선택을 잘한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