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선배님 오래 만에 선배님을 모시고 점심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합천 삼가로 모시려고 했으나. 오후 시간이 촉박하여, 가까운 곳에서, 맛있는 한우를 드시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큰 간판에, 전화번호가 없어, 관계자에게 지적했습니다. 제일 맛있다는 "명품 스페셜"을 주문했습니다. 이게 모두 3인분입니다, 1인분, 120G에 3만 원입니다. 무명초의 입맛에는, 합천 삼가 한우가 괜찮은가 봅니다. 식사는 호박 된장 국수를 드시겠다 하여 주문했습니다. 처음 먹어 보는 것입니다. 무명초는 갈비탕이 먹고 싶은데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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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손녀
무명초의 귀여운 손녀입니다. 순수하고 순박한 거짓 없는 어린아이들의 행동을 보면, 참으로 밝은 웃음이 나오고,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있는 그대로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 앞에 무언가 보이는가 봅니다 ^(^ 무언가 물어보는 것 갔기도 합니다 ^(^ 손녀 이름은 이렇게 지었습니다. ^(^ 업어질까 봐, 걱정됩니다 *(* 얼굴에, 옷에, 밥주걱에, 온통 밥풀이 붙었다고 밉게 보시지 마시고, 우리가 어렸을 때도 내 역시 저렀게 했을 것이다 생각하시면, 귀엽게 늦겨 지시며, 웃음이 나오실 겁니다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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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변 자전거 트레킹/무명초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자전거 트레킹 남강변의 자전거 도로를 타고 가면서, 서글픈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내가 오직 할 일이 없으면, 이렇게 남강변을 자전거를 타고, 천천히 배회하고 있는가 하고, 생각하니, 자전거 타고 나오기가 부끄럽다는 생각이 덥니다. 조금 가니, 노인분들이 앉아 놀 수 있는 쉼터가 있는데, 무명초도 머지 않아, 갈 곳이 여기구나 생각하니, 참으로 나 자신이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진주 남강의 맑고 깨끗한 2 급수 물입니다. 경상남 도립 문화예술회관 진주 제1의 명소 촉석루 진주시의 마스코트 " 하모 "입니다. 무명초의 사견은 달갑지 않습니다. 진주시의 마스코트로 지정한 것이, 2~3년 되었는가 봅니다. 높은 태극기 밑에 경축 탑을 보니, 부처님 오신 날이 다가오나 봅니다. 따뜻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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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잉어낚시
남강변을 따라 자전거 트레킹을 하다가 낚시하는 태공이 보여, 가까이 가보았습니다 텐트를 치고 1박 했다는데, 큰 잉어를 7마리나 낚았다 합니다 보통 1자가 넘는 잉어였으면, 3자정도 되는잉어도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잡아놓은 큰 잉어를 외래종 " 뉴트리아"라는 쥐 같은 동물이 있어 잡아놓은 잉어를 잡아먹어 드라고요, 완전 대박 잉어입니다, 강태공님도 잉어가 너무 크서 바로 들지를 못합니다 "뉴트리아"라는 외래종이 물속에 담가 놓은 잉어를 물고 나와 잡아먹었습니다. 참붕어입니다, 참붕어는 눈이 입보다 위에 있고, 비늘은 18개~30개가 일직선으로 있다고 합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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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혼밥 혼자서 먹는 밥을 혼밥이라 부른 다는군요 ^(^ 마포 불백, 무명초는 혼밥 먹은 지가 오래된 것 갔습니다 가까운 곳에 혼밥 먹기에 좋은 곳이 있어 다시 찾았습니다 주인이 반갑게 맞이 하는데, 아 ~~ 그런데, 글세요, 간데요... 주인 왈, 4월 초에, 시내 번화가, 자리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간데요... 혼밥 신세 이일을 어찌하오리까?? 고마운 주인 분과 인정 삿 ^(^ 무명초의 지론입니다*(* 무명초가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 맛있게 한 쟁반 먹었습니다^(^ 맛있는 혼밥을 먹으려면, 이전 장소인 육거리로 찾아 가야 겠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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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뚝방 공연장 제주도 있는 지인이 왔다. 작년 3월 이맘때. 제주도에 혼자 있는 지인 집에서 무명초가 1주일이나, 지인 집에서 먹고, 자고, 지인의 차로 무명초 홀로, 제주도 일주 여행을 했다 아쉽게도 마지막 날, 한라산 정산, 백록담을 구경 못하고 하산했다. 삼각봉 대피소를 12:30. 이전에 통과해야만 정상 탐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뚝방 공연장 "진양호 " 사장님이 받은, 다양한, 상장, 표창장, 감사장, 봉사상, 위촉장 등등... 수입금의 일정 금액을, 사회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계십니다. 뚝방 다슬기 미꾸라지 추어탕이지만, 제주도 지인과 함께 하는 식사는 많은 정감이 간다. 한라산 정상 백록담을 눈앞에 두고 올라가지 못했든 그때의 심정을 아래 두 편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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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볶음밥 존경하는 大 선배님께서 저녁을 사 주시겠다고, 무명초를 불러 주시어, 길림성이란 중국 집을 갔습니다. 선배님 두 분은 간짜장을 시키시어, 무명초도 같이 하겠다고 하니. 선배님 왈, 우리는 나이 들어 힘쓸 데가 없으니, 밀가루 음식을 먹어도 되지만, 무명초는 아직 힘쓸 데가 많으니, 밥을 먹어야 한다. 홀아비 무명초를 우리가 좀 챙겨 먹여야 안 되겠나 하시면서, 볶음밥을 특별히 시켜 주십니다 *(* 무명초 어이했으면 좋겠습니까?? 앞, 큰 잔에 있는 것은 소주입니다, 두 분이 모이시면 소주 3병이 기본이십니다. 무명초도 간짜장이 먹고 싶은데 ㅎㅎㅎ *(* 선배님께서 무명초는 힘을 써야 한다고, 특별히 볶음밥을 시켜 주셨습니다. 선배님께서 특별히 무명초에게 주시는, 매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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