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탕/무명초
여름에 최고로 몸보신에 좋다는 영양탕입니다 우리는 , 보신탕, 영양탕, 개장국, 이라고도 하며, 혐오 식품이라 하여 거절하는 사람들이 많아 젖습니다. 그래도 나이 드신 분들은, 영양탕을 최고로 여름 철 보양식으로 꼽아 주고 있습니다 한 그릇 쭉~ 드시면, 확실히 몸에 기운이 나신다 하십니다. 아주 먹음직스럽습니다 ^(^ 무명초가 특별히 추가로 주문 하였 습니다. 주인 분과 잘 아는 분이 아니면, 구경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무명초가 모시는 선배님들은 올여름은 걱정 없겠다 하십니다.^(^ 진국도 한 그릇 드셨습니다 ^(^ 복날이 오면, 다시 선배님들을 모시 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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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백숙 /무명초
존경하는 원로 선배님이, " 마포 불백 " 무명초를 불러 주신다. 혼자서 외롭게 생활하는 무명초를 대견해하시면서, 무더운 여름철을 잘 이겨 내려면, 보양식 닭백숙을 먹어야 한다고 하신다. 선배님은, 제철에 나오는 각종 야채류도 수시로 주신다. 참으로 고마우신 선배님 이시다. 남달리 수시로 무명초를 지극히 챙겨 주시는, 참으로 고마운 분들이 몆분 계십니다. 어찌 이 고마움을 갚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나이가 들고, 힘이 없으니, 모든 인연이 끊어지고 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직장도, 술도 끊으니 연락도 없다. 몸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지고,인연도 끊어진다는 것을 이제 알겠다. 늙지 않는 사람은 없다. 더 늙기 전에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겠다 *(* 기름이 자르르합니다 ^(^ " 마포 불백 " 무명초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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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바다 사량도 /무명초
무명초가 숨어서 사는,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좀 더 일찍 사량도를 찾아가 보아야 하는데.성의가 부족하여 산소를 이제야 찾아보았습니다 남몰래 아무도 모르게 마을과 산소를, 물어서 갔는데산소가 바로 집 옆에 있어 그만, 들키고 말았습니다. 이분의 성함만 들먹이면, 사량도에서는 모르는분이 없을 정도로 명성이 높으셨든 분입니다배에 차를 싣고, 사량도에 입도할 차량이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무명초 차도 배에 싣었습니다무명초는 남모르게 숨어서 "눈물의 바다 사량도" 를 혼자서 갑니다산소가 있는 곳은 여객선 배 선주님이 상세히 가려 쳐 주시어 바로 찾아왔습니다무명초가 준비해 간, 꽃과 재주, 과일, 초, 향을 켜놓고, 늦게 찾아온 큰 죄를 용서해 주시라고 정중히 절을 올리고,누구에게도 말 못 하는 가슴에 뭉친 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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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호텔/무명초
부산하면, 해운대가 생각나고, 해운대 하면, 파라다이스 호텔(5성급 호텔) 이 생각납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지인분이 마포 불백, 무명초를 불러 주시어. 지인분의 신형 차로, 직접 운전하시면서, 파라다이스 호텔 정문에 도착하니, 안내원이 차키를 공손히 받아 듭니다. VIP 손님을 맞이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무명초와 모임을 하고 계시는 분들은 무명초를 불러 주는 이분을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이라, 도무지 이해가 가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무명초와는 차원이 너무 다른, 높은 분이라는 것이죠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초라한 무명초는 거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무명초를 평소에도 많이 챙겨 주시는 주인공 분이십니다^(^ 좌측에 계시는 분이 , 무명초를 캄보 디아 여행도 시켜 주신 분입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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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호 동물원 /무명초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진양호 동물원 깊고, 깊은, 산악지대. 강원도 영월에 살고 있는 손녀, 며느리, 아들이 왔습니다 ^(^ 아들, 며느리, 둘 다. 부산에 첫 발령지였는데, 험한 사회생활과 매일 밤 낮 없이, 직접 접하는 직업이라. 한적하고 조용한 강원도 영월, 로 자원해서 갔습니다. 무명초는 반대 하고 있습니다 노부모 봉양을 이유로 하여 진주로 신청 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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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지우회/무명초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晋州 地友會, 地友會, 라는 모임은 전국적으로 다 있습니다. 전 국토를 누비면서, 평생을 땅을 사랑하시면서 30년을 넘게 한 직종에서만 일을 해오신, 분들의 모임이라 하여 地友會 라 하게 되었습니다. 慶南道 地友會 도 있습니다만, 그중에서도, 진주에 거주하시는 분들만의 모임이라 하여, 晋州 地友會, 라 명명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모임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無名草가 갑작스러운 번개팅 모임을 통보하여 7분이 사전 예약 관계로 부득이 참석치 못했습니다. 회원님들께 죄송 하기 거지 없었습니다 ^(^ 무명초는 1달에 1번씩 모임 주선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모두 다, 코로나를 잘 이겨 내셨습니다 ^(^ 세상 사는 이야기 많이 나누시는 좋은 분위기 입니다*(* 멋지지 않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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