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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진주 선학산/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선학산! 무명초에께는 산행 하기에는 너무도 좋은 산이다 나지막한 산이지만, 진주 시민들에 께는 무한히 사랑받고 있는 산이고 없어서는 안 될 산이다. 무명초에께는 더욱더 그러하다. 이름도 성도 모르는 생면 부지의 지인이. 맨발로 걸어 보라 하여, 선학산을 매일 맨발로 산행한다. 맨발로 산행한 지가 석 달이 넘어간다. 온통 산이 황토흙이라 맨발로 산행하기는 무명초에께는 너무 좋은 산이다. 나는 이제는 맨발로 매일, 매일, 산행을 할 것이다, 산을 오를수있는 힘이 있는 한, 오래 오랫동안 맨발로... 선학산 황토길을 맨발로 천천히 산행 합니다. 선학산은 전체가 온통 황토흙입니다 이리 보아도 황토길, 저리 보아도 황토길 입니다. 맨발로 산행하기에는 정말 좋습니다. 무명초는 시간.. 더보기
진주시 자전거도로/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 남강변을 따라 올라가는 자전거 도로를 끝까지 한번 올라가 보았습니다. 남강변을 따라 올라가는 자전거 도로 끝 지점이 보입니다. 무명초의 애마는 이제 더 이상 갈 수가 없습니다. 이제 왔든 길을 여기서 되돌아가야 할 것 갔습니다 남강을 따라 자전거 도로가 이중으로 되어있습니다. 집 근처에 왔습니다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입니다. 더보기
현충일/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제68회 현충일이다 해마다 현충일이면, 국립대전 현충원을 찾아 가는데. 부득이 한 사정으로 올해는 직접 참배를 하지 못하고 작년 현충일 사진을 올려놓고. 명복을 비는 안타가운 심정입니다() 2018년 6월 현충일날, 이모님과, 어머님의 살아생전 현충원 참배 모습.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입니다. 더보기
봉은사 불기2567년/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무명초가 자주 가는 "봉은사"를 올려 봅니다. 봉은사 대웅전 법당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입니다. 더보기
견불사/다례정사/무명초 무명초가 자주 가는 절, "견불사" 와 " 다례정사" 입니다. 견불사 대웅전 견불사 대웅전 법당 견불사 " 법화 " 주지 스님의 봉축사. 견불사에서는 故 남인수 가수의 위패와 영정을 모시고 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본사 쌍계총림 다례정사 대웅전 다례정사 대웅전 법당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입니다. 더보기
네 잎클로버/무명초 네 잎클로버 꽃말 ☞ 행운 세 잎클로버 꽃말 ☞ 행복 네 잎클로버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토끼풀의 돌연변이 잎입니다. 토끼풀에 대한 우리나라 최초의 기록은 지난 1921년에 출간된 모리 다 메죠 경성제대 교수의 저서 ‘조선식물명휘(朝鮮植物名彙)’에 남아 있습니다. 나폴레옹이 워털루 전쟁 당시알프스 산맥을 넘어가던 중 네 잎클로버를 발견, 이를 신기하게 여겨 뜯으려고 고개를 숙이는 순간 총알을 피했다는 이야기는 유명한 전설이죠. 자료출처 : 백과사전. 남강둑의 자전거 도로를 타고 가면, 네 잎클로버가 집단으로 웅집해 있어 한컷 해 보았습니다. 진주의 옛 수문 석류공원입니다, 옛날에는 모든 차량이 반드시 이 도로로 진주를 들어왔습니다 지금은 진주로 들어오는 도로가 사통 팔방으로 뚫려 있습니다만... 무명초.. 더보기
꼼장어/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남,녀. 누구에게나, 건강에 좋다는 꼼장어 입니다. 옛날에는 징그럽다고 먹지를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최고의 건강 식품으로 꼽힙니다.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입니다. 더보기
갈모봉/무명초 무명초의 세상사는 이야기 경남 고성군에 위치한 갈모봉 이란 산에 편백나무가 많아 휠링 하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입니다. 더보기
석촌호수/무명초 훗날, 추억이 될까보아 그냥 한번 올려 봅니다. 석촌호수의 야경!! PS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당분간 블로그 운영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죄송 합니다()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을 남겨 주셔도 자주 감사의 댓글을 달수가 없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에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때가 되면,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지금의 나를 있도록 해준 세상 모든 인연들에 깊이 감사 드리며, 인생의 험난한 길을 동거 동락한 많은 친구와 동료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PS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당분간 블로그 운영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죄송 합니다() PS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당분간 블로그 운영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을 남겨 주셔도 자주 감사의 댓글을 달수가 없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에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때가 되면,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 더보기
정선카지노/무명초 꼭 한번 가보고 싶었든 "강원도 정선 카지노" 다 이곳은 무명초를 지극 아껴 주시고 보살펴 주시는 지인분과 오래전부터 같이 한번 구경 가자고 했는데, "정암사절" 에 들렸다 지나는 길에 혼자 오게 되었습니다. " 정선 카지노"가 어떤 곳인가 하고궁금했는데. 무명초는 " 정선 카지노"를 한번 구경했다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PS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당분간 블로그 운영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죄송 합니다() PS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당분간 블로그 운영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을 남겨 주셔도 자주 감사의 댓글을 달수가 없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에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때가 되면, 다시 시작 하겠.. 더보기
5대 적멸보궁/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잘 알고 계시겠지만, 무명초가 공부하는 마음으로. 우리나라에서 부처님 진신사라를 모시는, 5대 적멸보궁을 나열해 봅니다. 1. 양산 통도사. 2. 제천 법흥사. 3. 태백산 정암사. 4. 오대산 상원사. 5. 설악산 봉정암.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당분간 블로그를 중단 해야겠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PS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당분간 블로그 운영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을 남겨 주셔도 자주 감사의 댓글을 달수가 없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에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때가 되면,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 더보기
동강할미꽃/무명초 무명초가 강원도 영월에서 이틀 전에 우연히 " 한반도지형 사진작가 고주서 "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 고주서 " 사진작가님을 잘 알고 계시는 영월의 또 다른 지인분께, " 고주서 " 작가님에 대하여 깊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고주서" 사진작가님께 동강 할미꽃 사진을 5점 얻었습니다. 훌륭하신 작가님과 전화, 카톡, 으로 소통이 자유로우니 영광입니다. 인터넷에, "고주서" 라고 치시면, 이 사진이 바로 올라옵니다 " 고주서" 작가님의 사진은 저작권 문제로 반드시 작가명을 넣으십니다. " 고주서" 사진작가님은, 40년을 작가 생활을 하시면서, "한반도 지형과" "동강 할미꽃"에 대한 파란 만장하게 얽히고 얽힌, 깊은 실제 사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특이한 연두색 할미꽃, 이라 합니다. 오늘 (..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사는 이야기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존경하는 블로거 님들께 감사의 인사와 양해 말씀을 올립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당분간 블로그 운영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을 남겨 주셔도 자주 감사의 댓글을 달수가 없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에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때가 되면,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 PS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당분간 블로그 운영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을 남겨 주셔도 자주 감사의 댓글을 달수가 없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에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때가 되면,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 더보기
자전거 라이딩/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자전거 라이딩도, 여러 가지 갖추어야 할 기초 지식이 있으야 하드만, 무명초는 아무 기초 지식도 없이, 그냥 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 주변에 계신분이, 몸을 생각해서 라도, 이번에는 자전거를 빠꾸어라 하시여, 애마 자전거를 바꾸었습니다. PS : 무명초 당분간 자리를 좀 비우겠습니다. 블로그님들을 찾아 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아름다운 건축 대상작 입니다. PS : 무명초의 당분간 자리를 좀 비우겠습니다. 블로거 님들을 찾아 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명태찜 /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무명초 주변에 고마운 분들이 계시여, 점심을 대접하겠다고 하니, 황금 명태 본가에 가서 명태찜을 드시고 싶다 하시어 3분을 모시고 가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명태찜 !! 모두다 맛있게 많이 먹었습니다 *(*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자전거 트레킹/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 남강을 따라 잘 가꾸어 놓은 남강 자전거 전용 도로를 따라, 무명초가 진양호 쪽으로 끝까지 달려가 봅니다. 현재 새로이 만들어 놓은 자전거 도시 홍보판 종전에 있었든 자전거 도시 홍보판. 무명초는 이것이 마음에 듭니다 *(* 촉석루 앞을 지나 망진산 쪽으로 끝까지 갑니다. 약수암이란 절이 산 정산에 있다고 합니다. 중간 도로를 타고 가면, 자전거 도로 종점입니다. 진양호 바로 밑에 있는 남강 자전거 도로 종점입니다. 무명초도 여기서 잠시 쉬었다 되돌아가야겠습니다. 진양호 물이 참으로 맑고 깨끗합니다. 이제 자전거를 타고 왔던 길을 되돌아가야겠습니다.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 더보기
삼계탕/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나이가 든 사람에게는 삼계탕이 좋다고 하여 시내를 벗어나 외곽지, 산중에 있는 삼계탕 집을 찾았습니다. 전화 예약은 필수라, 푹 고운 삼계탕은 아주 좋았습니다. 작년 말에 높으신 분이 무명초를 불러 주시어 왔든 곳입니다. 산중에서 자유로히 놓아 키운 닭이라 그런지 육질도 좋고, 기름집니다. 오늘의 영양 보충은 충분할 것 갔습니다. 영양 보충을 충분히 했습니다.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나이가 들어도 불러 주는 데가 있으면 나가라, 몸이 아파 거동이 불편할 때는 못 간다고 하지만, 건강하게 내 발로 움직일 수 있을 때는 참석하라. 이 말이 맞는것 갔다. 오늘도 晉州 地友會 에서 불러 주니,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하여, 많은 분들과 얼굴을 맞대며, 세상사는 여러가지 이야기 나누며 하루를 보냅니다. 진주 지우회를 이끌어 나갈실 새로운 회장님과 총무님 이십니다*(*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미조 낚시/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미조 학꽁치 낚시에 재 도전 합니다 ^(^. 이번에도 배를 타고 들어 갔는데. 무명초가 가는 낚시 키 포인터 자리는 놓치고. 다시 미조 방파제로 나와 남들과 같이 손맛을 제대로 보았습니다. 남해 미조항 전경입니다. 방파제에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배가 들어가는 호도항입니다. 두 번째 배가 들어가는 조도항입니다. 이른 새벽부터 갯바위 낚시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명초가 가는 큰 섬(3개 중에 마지막섬)입니다. 미조항에서 제일 가깝습니다. 무명초의 낚시 포인터 자리를 빼앗 것 습니다 *(* 앞에 바라 보이는 곳이 미조항입니다 무명초가 자주 가는 큰 섬 전경입니다, 올해는 이것으로 낚시를 접습니다*(* 정기 여객선 배를 타고 다시 미조 항으로 나왔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