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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북망산천 가는길 / 무명초 무정한 세월아 ~ ~ 구름도 쉬어가고, 바람도 자고 간다는데. 너는 어찌 쉬어 갈 줄을 모르고 앞만 보고 가느냐... 발걸음이 무거운 무명초는 이제는 너를 따라갈 수가 없구나. 무정한 세월아 ~ ~ 너 먼저 가거라 ~ 무명초는 한 발짝 뗄 데마다 쉬어 갈 수 있는 인생의 완행열차를 타고 가련다... 무명초와 같이 하는 주변의 친구들이 하나, 둘씩, 한번 가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머나먼, 북망산천을 떠난다. 이 친구를 본 지가 2달이 체 안되는데. 이렇게도 바쁘게 북망산천을 떠난다. 해마다 무명초는 이 친구에께. 명절 때마다, 벌꿀을 2박스씩 구매를 한다. 그럴 때면, 꼭 잊지 않고 벌꿀 한통이나, 포리 폴리스 한 병을 준다. 이 친구는 평생을 양봉하는 것 밖에 모른다. 사회 활동은 거리가 멀다. 무명.. 더보기
영양탕/무명초 여름에 최고로 몸보신에 좋다는 영양탕입니다 우리는 , 보신탕, 영양탕, 개장국, 이라고도 하며, 혐오 식품이라 하여 거절하는 사람들이 많아 젖습니다. 그래도 나이 드신 분들은, 영양탕을 최고로 여름 철 보양식으로 꼽아 주고 있습니다 한 그릇 쭉~ 드시면, 확실히 몸에 기운이 나신다 하십니다. 아주 먹음직스럽습니다 ^(^ 무명초가 특별히 추가로 주문 하였 습니다. 주인 분과 잘 아는 분이 아니면, 구경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무명초가 모시는 선배님들은 올여름은 걱정 없겠다 하십니다.^(^ 진국도 한 그릇 드셨습니다 ^(^ 복날이 오면, 다시 선배님들을 모시 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 더보기
닭백숙 /무명초 존경하는 원로 선배님이, " 마포 불백 " 무명초를 불러 주신다. 혼자서 외롭게 생활하는 무명초를 대견해하시면서, 무더운 여름철을 잘 이겨 내려면, 보양식 닭백숙을 먹어야 한다고 하신다. 선배님은, 제철에 나오는 각종 야채류도 수시로 주신다. 참으로 고마우신 선배님 이시다. 남달리 수시로 무명초를 지극히 챙겨 주시는, 참으로 고마운 분들이 몆분 계십니다. 어찌 이 고마움을 갚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나이가 들고, 힘이 없으니, 모든 인연이 끊어지고 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직장도, 술도 끊으니 연락도 없다. 몸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지고,인연도 끊어진다는 것을 이제 알겠다. 늙지 않는 사람은 없다. 더 늙기 전에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겠다 *(* 기름이 자르르합니다 ^(^ " 마포 불백 " 무명초를 불..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사는 이야기 무명초의 매일 반복되는 생활이 지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남들처럼 여행도 가고 싶고, 많은 블로거님들처럼 좋은 곳에 출사도 해보고 싶다. 동행하여 줄 사람이 없어 외로움을 느낀다. 노후에는 이래서는 안 되는데... 오래 만에 친구와 만났다, 다들 각자의 살아가는 방법이 다르고, 시간에 얽매여 있기 때문에. 함께 모이기가 힘이 든다. 무명초가 일부러 시간을 내어 찾아가지 않으면, 이제는 어떠한 변화가 없는 한, 한자리에 같이 앉을 수가 없다. 흔한 칼국수가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지내고 있느냐고, 서로 안부 묻기가 바쁘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건강한 모습의 얼굴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옛 우정을 아직도 볼수 있다는 것이 즐겁다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더보기
갈비탕/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갈비탕 풍경 좋은 곳에 음식 잘하는 곳이 있다 하여. 언젠가 선배님을 모시고 소고기를 먹고 왔는데. 그곳에 갈비탕도 맛있다 하여. 갈비탕이 먹고 싶어 다시 찾아갔습니다. 이렇게 멋진 식당이 있습니다. ^(^ 위치 : 진주시 금산면 월아산로 1539, 전화 : 055)752-5330 건물도 크지만, 주차 시설이 아주 좋습니다. 갈비는 크게 3개씩 넣었습니다 탕에는 기름이 자르르 흐릅니다 ^(^ 다른 곳보다 갈비가 아주 큽니다 간단한 점심으로 맛있게 한 그릇 하고 돌아왔습니다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 더보기
진주 지우회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입니다 30년 이상을 똑같은 직종의 일을 하면서. 함께 얼굴을 맞대고 의논하면서 일한 분들입니다 이제는 모두 퇴직을 하시고 각자의 사회생활을 하면서 한 달에 한 번은 이렇게 만나 그리운 얼굴들을 보면서 안부를 나누고 세상 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무명초가 직접 상사로 모신 분들이십니다.^(^ 무명초가 직접 상사로 모신 분들이십니다.^(^ 세상 사는 많은 이야기 재미있게 나누십니다 *(* 무명초가 회원님들의 취향에 맞추어 장소를 정하는 것도 신경이 쓰입니다 ^(^ 다른 동료분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서로 안부를 묻습니다.^(^ 오래 만에 보는 얼굴 들이라 참으로 반갑습니다^(^ 무명초의 리더십이 부족한 탓으로, 9분이 불참하셨습니다. 다음 달 에는 좀 더 좋은 곳에 자리를 정하.. 더보기
눈물의 바다 사량도/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아무도 몰래 산소를 참배하고 오려고 했으나,산소 옆에 주거하고 계시는 메느님께 들켜 바로 올 수가 없어, 집에 들렀다,  분에 넘치는 풍성한 점심을 대접받고 왔습니다.육지로 나가는 배 예약 시간이 있어 자리를 일어 설려고 해도, 막무 가네 입니다이곳은 모두가 인, 친척이라  막힘이 없는 곳입니다.고성군  용암포항 에서 배를 타면 이곳에 바로 정박 합니다(25분소요)이곳에서는 고인분의 성함을 들먹이면, 모르시는 분이 없습니다아드님과  메느님은 현재 이곳에 어장 11헥타를 가지고 계십니다.이곳은 횟집이 10군데 있는데,손님이 오시면, 횟집을 순차적으로 돌아가면서, 대접을 하고 계신 답니다. 바다에서 바로 잡은 싱싱한 최고급 회 입니다이 많은 회를  무명초 보고 다 먹으라고 합니.. 더보기
국립 대전 현충원/무명초 제67회 현충일날 국립 대전 현충원에 참배하기 위해, 05시에 진주에서 출발 하였 습니다. 이제는 내 아니면, 현충일날 참배할 사람이 없습니다. 아들이 가겠나, 딸이 가겠나, 손자가 가겠나... 참으로 눈물 나는 실제 상항입니다. 조금 더 세월이 가면, 아마도 무연고 묘가 되는 것 갔습니다. 올해는 현충원 도로가 막힘이 없어 쉽게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함께 모시고 올 분은 아무도 없다고 울면서 고했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더보기
눈물의 바다 사량도 /무명초 무명초가 숨어서 사는,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좀 더 일찍 사량도를 찾아가 보아야 하는데.성의가 부족하여 산소를 이제야 찾아보았습니다 남몰래 아무도 모르게 마을과 산소를, 물어서 갔는데산소가 바로 집 옆에 있어 그만, 들키고 말았습니다. 이분의 성함만 들먹이면, 사량도에서는 모르는분이 없을 정도로  명성이 높으셨든 분입니다배에 차를 싣고, 사량도에 입도할 차량이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무명초 차도 배에 싣었습니다무명초는 남모르게 숨어서  "눈물의 바다 사량도" 를 혼자서 갑니다산소가 있는 곳은 여객선 배 선주님이 상세히 가려 쳐 주시어 바로 찾아왔습니다무명초가 준비해 간, 꽃과 재주, 과일, 초, 향을 켜놓고, 늦게 찾아온 큰 죄를 용서해 주시라고 정중히 절을 올리고,누구에게도 말 못 하는 가슴에 뭉친 설움.. 더보기
아구찜/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아구찜 무명초가 존경하는 지인분이 맛있는, 아구찜과 아구 수육을 드시고 싶다 하시어 모시고 갔습니다. 오래 많이 먹어 보는 아구 수육과 찜, 이라 맛있게 드시면서, 세상 사는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나눌 수 있는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연세는 높으시지만, 아주 건강하신 분들입니다 ^(^ 무명초는 여기서 중요한것을 하나 배웠 습니다 *(* ※ 나이 70이 생일이고. ※ 80이 회갑이며, ※ 90이 노인이라고 하십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더보기
해운대 모래축제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 갔을 때 해운대 백사장에는 모래 축제가 한창이었다. 무명초는 이렇게 좋은 작품을 눈앞에 두고도, 카메라에 멋지게 담을 줄 몰라 참으로 아쉽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더보기
파라다이스 호텔/무명초 부산하면, 해운대가 생각나고, 해운대 하면, 파라다이스 호텔(5성급 호텔) 이 생각납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지인분이 마포 불백, 무명초를 불러 주시어. 지인분의 신형 차로, 직접 운전하시면서, 파라다이스 호텔 정문에 도착하니, 안내원이 차키를 공손히 받아 듭니다. VIP 손님을 맞이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무명초와 모임을 하고 계시는 분들은 무명초를 불러 주는 이분을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이라, 도무지 이해가 가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무명초와는 차원이 너무 다른, 높은 분이라는 것이죠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초라한 무명초는 거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무명초를 평소에도 많이 챙겨 주시는 주인공 분이십니다^(^ 좌측에 계시는 분이 , 무명초를 캄보 디아 여행도 시켜 주신 분입니다^(^ 여.. 더보기
양념 돼지불고기/무명초 가까이 있는, 초등 친구 몇몇이 모여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세상 사는 이야기를 나누며, 구워 먹는 양념 돼지 불고기가 맛이 있습니다 ^(^ 돼지 껍데기가 별미입니다^(^ 노랑, 노랑, 하게 잘 구어 젖습니다. ^(^ 역시 친구는 같은 고향의 초등학교 동창이 부담 없이 좋습니다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가까이 계시는 선배님께서. 마포 불백(마누라도 포기한 불상한 백수) 무명초를 부르시어 맛있는 저녁을 사 주십니다. 저녁뿐만이 아니고, 밑반찬도 수시로 주십니다. 참으로 눈물 나도록 고마우신 선배님 이십니다. 한번, 두 번이, 아니고, 자주 불러 주십니다 이 고마움을 무명초는 어찌해야 하오리까?? 진주시청 서편 모습입니다. 진주시청 본건물 중앙입니다. 진주 시청 동편에 있는 시 의회 건물입니다 길림성은 시청 바로 뒤편에 있습니다. 두 분 선배님이 자리하시면, 맥주 1병, 소주 3병은 거든히 드십니다. 선배님 밥 위에 있는 계란을 하나 더 먹으라고 무명초에게 얻어 주십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 더보기
샛강/무명초 "샛강" , 우리에게는 생소한 말 입니다만, "샛강" 이란, 큰 강의 본류(本流)에서 물줄기가 갈라져 나가서 가운데에 섬을 이루고 하류에서 다시 본류에 합쳐지는 지류(支流). 를 "샛강"이라 부른 답니다. 진주 남강의 진양호(2 급수) 큰 물줄기를 시내 중심의 도동 복개천으로 보내어 맑고 깨끗한 물이 물과 불빛이 함께 어우러져 야간의 아름다움을 더해 줍니다. "도동 샛강"이라 한 것은, 도동 새내 중심지를 가로질러 다시, 진주 남강에 합류한다는 뜻으로 명명한 것 갔습니다. 빛과 물의 도시 진주 야경을 더욱 아름답게 합니다 맑고 깨끗한 물이 시내 중심가로 흐릅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 더보기
진양호 동물원 /무명초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진양호 동물원 깊고, 깊은, 산악지대. 강원도 영월에 살고 있는 손녀, 며느리, 아들이 왔습니다 ^(^ 아들, 며느리, 둘 다. 부산에 첫 발령지였는데, 험한 사회생활과 매일 밤 낮 없이, 직접 접하는 직업이라. 한적하고 조용한 강원도 영월, 로 자원해서 갔습니다. 무명초는 반대 하고 있습니다 노부모 봉양을 이유로 하여 진주로 신청 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더보기
명태 조림/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매콤 달콤 명태조림 무명초의 입맛에 의하면, 나이 들면, 모든 음식이 약간 매콤 달콤한 것이 입맛에 맞는가 보다. 저녁 식사는, 매콤 달콤한 명태조림으로 합니다. 오늘이 무슨 날인가 노인분들이 대절 차로 1차 오셨다. 명태찜을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 돌산 김 위에 ☞콩나물을 놓고 ☞ 명태찜을 얹저 ☞ 매운고추를 하나 얹고 ☞먹습니다*(* 매콤 달콤한 명태 찜이 밥 한그릇 뚝닥 합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더보기
진주 지우회/무명초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晋州 地友會, 地友會, 라는 모임은 전국적으로 다 있습니다. 전 국토를 누비면서, 평생을 땅을 사랑하시면서 30년을 넘게 한 직종에서만 일을 해오신, 분들의 모임이라 하여 地友會 라 하게 되었습니다. 慶南道 地友會 도 있습니다만, 그중에서도, 진주에 거주하시는 분들만의 모임이라 하여, 晋州 地友會, 라 명명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모임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無名草가 갑작스러운 번개팅 모임을 통보하여 7분이 사전 예약 관계로 부득이 참석치 못했습니다. 회원님들께 죄송 하기 거지 없었습니다 ^(^ 무명초는 1달에 1번씩 모임 주선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모두 다, 코로나를 잘 이겨 내셨습니다 ^(^ 세상 사는 이야기 많이 나누시는 좋은 분위기 입니다*(* 멋지지 않습니까 *(* .. 더보기
색소폰 소리/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색소폰 소리 녹음이 짙은 5월, 늦은 오후에 금호지를 한 바퀴 돌고 올까 생각하고 나갔더니, 산기슭 어디에 선가 색소폰 소리가 들려온다. 무명초도 음악을 좋아 하는지라 발걸음을 색소폰 소리 나는 곳으로 향했다 색소폰 동우회원분들 모여서 녹음이 짙은 5월의 아름다운 풍경의 밤을 즐기고 계시는 것 같다. 어렵게 "보리고개 " 노래를 한곡 신청해 보았습니다 ^(^ 작으나마, 동생이 음악을 좋아하여, `87년도에 우리 한국 가요게에 이름 석자를 올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더보기
푸른 5월/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푸른 5월 밖을 나오니 온 천지가 푸르다. 무명초는 매일 아침 이 길을 애마를 타고 천천히 헬스장으로 간다. 많은 생각이 떠오르는 곳이다. 무성한 풀이 공원의 잔디밭에 자라고 있다. 예치기 돌아가는 소리가 요란하다. 공공 근로에 참여하신 분들이 많이 보인다.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을 조성한다.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땀을 흘리는 사람들... 행복한 즐거움을 누리는 사람들... 각자가 자기 일에 충실하며 살아간다. 많은 분들의 노력 끝에 공원이 깨끗하다 푸른 5월은 우리에게 삶의 힘찬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