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인사/무명초
끝없이, 한없이 사랑하시는, 가족분들과 추석 명절 잘 보내셨죠 ^(^ 우리나라에 고유 명절, "설날"과 "추석" 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고맙게 여겨집니다 ^(^ 부모님도 찾아볼 수 있고, 자녀분들 건강하게 잘 사는 모습 볼 수 있어 좋고. 일가친지들 얼굴 보고 인사 나눌 수 있어 참으로 좋습니다. 또한, 훌륭하신 블로거님들의 소식을 들을 수 있어 무명초가 참으로 좋습니다 *(* 무명초의 집사람이 한복을 곱게 입고, 추석 명절 잘 보내셨는지 정중히 인사 올립니다.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께서, 이름 없는 풀, "무명초"의 닉네임 만이라도 기억해 주시면 더없는 영광 이겠습니다 () 무명초가 출사를 하지 못하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좋은 사진을 올리지도 못하고,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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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양념 불고기/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늦게 만난 분들이지만, 부족한 무명초를 지극히 사랑해 주시고, 지금 많이 도와주시는 이분들과 함께, 즐겁게 웃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육회와 돼지 껍데기, 돼지 양념 불고기, 냉면으로 좋은 시간을 보내며, 우정을 다짐니다. 무명초의 블로그를 통하여 이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싱싱한 육회입니다 *(* 쫄깃쫄깃하고 맛있는 돼지 껍데기 *(* 맛있게 잘 꾸어 젖습니다 *(* 소주는 일인당 2병 ^(^. 무명초는 음료수 1병*(* 보기만 해도 침이 넘어 갑니다 ^(^ 시원한 냉면 까지...*(*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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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초의 세상 사는이야기
바다회가 먹고 싶어 지인분과 아는 집에 갔더니. 싱싱한 회에, 초밥, 지찜, 멍기 등등..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특히나 무명초가 손수 해 먹고 싶었든, 개란 찜에, 쿵쿵한 냄세가 독한 홍어까지 나왔습니다. 개란은 어떻게 찌는지 상세히 들었고, 홍어가 특별히 맛있어 좀 더 달라고 하여 추기로 먹었습니다*(* 해를 먹고 나면, 얼큰한 매운탕으로 식사를 해야죠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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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초의 세상사는 이야기
하연옥 하면, 진주에서는 최고로 냉면이 맛있는 집으로 알고 있습니다. 귀한 손님이 오시어, 하연옥 냉면과 육전이 먹고 십 다하여 모시고 갔습니다. 냉면과 육전은 맛이 이었 습니다만, 무명초도, 커피는 이게 아니다 싶었습니다. 식당 밖의 건물 입구에서 커피를 먹을 수가 있는데. 무료가 아니고, 유료로 제법 큰돈을 주고 사 먹어야 합니다. 손님 왈, 이렇게 큰돈을 벌면, 프리마 커피라도 무료로 한잔 먹을 수 있도록 하지 하십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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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어머님/무명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님이 세상을 떠나신 지가 오늘이 벌써 3년째 입니다. 어머님 제사 날이 되니, 돌아 가신 어머님 생각이 너무 납니다. 병원에 계실 때, 우리 집이 제일 좋다, 집에 가자 하시던, 어머님을, 집에 모시고 와서, 아들 옆에서 침대를 나란히 하여 , 5년동안, 많은 이야기도 하시고, 유언까지 남기시면서, 편안하게 보내실수 있어,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당시 어머님의 행동을 보시면, 무명초는, 천당과 지옥이 있고, 저승사자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어머님의 49제는 무명초의 고향에 있는 " 용주사 " 절에서 지냈습니다. 어머님이 무명초 옆에 항상 누워 계시던 침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님, 극락 왕생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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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한양설렁탕
존경하는 지인분들과 식사를 자주 합니다. 지인분들과 " 한양 설렁탕" 집을 찾았 습니다. 무명초가, 직장의 장이라면, 이분들을 책임자로 요직에 앉히여 운영하겠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일하시는 것을 보면, 책임감과, 뒤 마무리까지 깔끔히 정리를 하시는 열성과 책임감이 아주 강한, 존경하는 분들이십니다. 아주 큰 고급 식당 입니다 ^(^ 한 마리 수육을 주문했습니다 ^(^ 도가니 수육을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 ^(^ 냉면으로 식사를 맛있게 합니다^(^, 무명초가 오늘 과식 한것 갔습니다 ^(^ 무명초가 고희를 넘긴, 사회 직장 생활을 하면서, 차후에 거만 둔다 해도. 이분들의 고마운 생각을 두고, 두고, 잊지 않을 것입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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