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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푸른 5월/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푸른 5월 밖을 나오니 온 천지가 푸르다. 무명초는 매일 아침 이 길을 애마를 타고 천천히 헬스장으로 간다. 많은 생각이 떠오르는 곳이다. 무성한 풀이 공원의 잔디밭에 자라고 있다. 예치기 돌아가는 소리가 요란하다. 공공 근로에 참여하신 분들이 많이 보인다.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을 조성한다.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땀을 흘리는 사람들... 행복한 즐거움을 누리는 사람들... 각자가 자기 일에 충실하며 살아간다. 많은 분들의 노력 끝에 공원이 깨끗하다 푸른 5월은 우리에게 삶의 힘찬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닭무국 무명초의 고향 가는 길에, 유독 닭무국이라는 간판이 있습니다 옛날 어머님이 무를 뻬져넣으 고춧가루를 덤불 넣어 끓인 닭국인데, 유독 이름을 닭무국이라 부르니 좀 생소합니다 지인이 이 집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농촌에서는 제일가는 멋진 양식의 건축물이라고 무명초는 자평합니다. 농촌에서는 아주 멋지게 지은 건축물입니다. 한 구역 안에 있는 생선구이 집입니다. 한때, 무명초가, 남강 유등 축제 때, 각 지역에 있는 지인 부부를 초청하여 크게 대접한 바 있습니다. 농촌에서는 제일가는 멋진 집입니다, 옛날 이곳에는 도자기 공장이었습니다 무명초가 아주 잘 아는 도장 공장님은 지금 지리산 청학동 훈장으로 계십니다. 藝사랑 을 쓴 목곽은 청학동 훈장님이 쓰신 작품입니다. 계절의 여왕..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선배님 오래 만에 선배님을 모시고 점심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합천 삼가로 모시려고 했으나. 오후 시간이 촉박하여, 가까운 곳에서, 맛있는 한우를 드시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큰 간판에, 전화번호가 없어, 관계자에게 지적했습니다. 제일 맛있다는 "명품 스페셜"을 주문했습니다. 이게 모두 3인분입니다, 1인분, 120G에 3만 원입니다. 무명초의 입맛에는, 합천 삼가 한우가 괜찮은가 봅니다. 식사는 호박 된장 국수를 드시겠다 하여 주문했습니다. 처음 먹어 보는 것입니다. 무명초는 갈비탕이 먹고 싶은데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손녀 무명초의 귀여운 손녀입니다. 순수하고 순박한 거짓 없는 어린아이들의 행동을 보면, 참으로 밝은 웃음이 나오고,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있는 그대로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 앞에 무언가 보이는가 봅니다 ^(^ 무언가 물어보는 것 갔기도 합니다 ^(^ 손녀 이름은 이렇게 지었습니다. ^(^ 업어질까 봐, 걱정됩니다 *(* 얼굴에, 옷에, 밥주걱에, 온통 밥풀이 붙었다고 밉게 보시지 마시고, 우리가 어렸을 때도 내 역시 저렀게 했을 것이다 생각하시면, 귀엽게 늦겨 지시며, 웃음이 나오실 겁니다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 더보기
자전거 트레킹/무명초 남강변을 따라 금산면 쪽으로 새로운 자전거 도로가 생겼다 하여. 한번 가 보았습니다, 자전거 도로 주변에는 아직 많은 공사 중에 있으며, 자전거 타는 데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마포 불백, 무명초 처름, 나이 들어 자전거나 타고 다닌다는 것은, 이제는 할 일도, 갈 곳도 없다는 사람들이다 생각하니 나 자신이 서글픕니다. 보이는 저곳으로 자전거로 일주하고 왔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장어구이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장어구이 오래 만에 지인들과 몆몆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세상 사는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 봅니다 끝까지 코로나 조심하면서 각자가 아프지 말고, 건강을 잘 지키자고 하면서, 장어구이로 영양 보충을 합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더보기
삼가 한우/무명초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삼가 한우 한우 하면, 합천 삼가 한우를 제일로 꼽는다. 무명초의 지인 (女)이 삼가에 가서 한우 고기를 실컷 사주겠다고 혼자 있는 마포 불백 무명초를 위로해 주는 것이다 이틀 전에 약속을 했는데, 다음날, 차가 교통사고를(피해자) 당해 아주 멋진 렌터카를 몰고 왔다. 약속을 지키겠다고. 무명초가 손님을 모시고 한 번씩 가는 그 집은 아니지만. 얻어먹는 입장이라, 지인이 가자는 곳으로 갔다. 확실히 삼가 한우가 맛있다. 지인(女)은 실컷 먹어라고 추가 주문을 하는데, 극구 말렸다. 여자분께 이렇게 과하게 대접받아 보기는 처음이다 역시 돈 많은 부잣집 사모님이 씀씀이가 확실히 다르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더보기
남강변 자전거 트레킹/무명초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자전거 트레킹 남강변의 자전거 도로를 타고 가면서, 서글픈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내가 오직 할 일이 없으면, 이렇게 남강변을 자전거를 타고, 천천히 배회하고 있는가 하고, 생각하니, 자전거 타고 나오기가 부끄럽다는 생각이 덥니다. 조금 가니, 노인분들이 앉아 놀 수 있는 쉼터가 있는데, 무명초도 머지 않아, 갈 곳이 여기구나 생각하니, 참으로 나 자신이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진주 남강의 맑고 깨끗한 2 급수 물입니다. 경상남 도립 문화예술회관 진주 제1의 명소 촉석루 진주시의 마스코트 " 하모 "입니다. 무명초의 사견은 달갑지 않습니다. 진주시의 마스코트로 지정한 것이, 2~3년 되었는가 봅니다. 높은 태극기 밑에 경축 탑을 보니, 부처님 오신 날이 다가오나 봅니다. 따뜻한 날..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잉어낚시 남강변을 따라 자전거 트레킹을 하다가 낚시하는 태공이 보여, 가까이 가보았습니다 텐트를 치고 1박 했다는데, 큰 잉어를 7마리나 낚았다 합니다 보통 1자가 넘는 잉어였으면, 3자정도 되는잉어도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잡아놓은 큰 잉어를 외래종 " 뉴트리아"라는 쥐 같은 동물이 있어 잡아놓은 잉어를 잡아먹어 드라고요, 완전 대박 잉어입니다, 강태공님도 잉어가 너무 크서 바로 들지를 못합니다 "뉴트리아"라는 외래종이 물속에 담가 놓은 잉어를 물고 나와 잡아먹었습니다. 참붕어입니다, 참붕어는 눈이 입보다 위에 있고, 비늘은 18개~30개가 일직선으로 있다고 합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헬스장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텅 빈 헬스장 야외 나들이하기 좋은 화창한 주말의 날씨라 모두 다 가족과 함께 야외 봄 나들이를 나갔는지, 오늘은 헬스장에 운동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바보같이, 주말에 운동하러 온 사람은 마포 불백 무명초 혼자 뿐이다. 운동하는 사람이 없으니, 무명초도 혼자서 운동을 하기 싫다. 그래서 사람은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살아야 하나보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개불 경기도 양평&서울 에서온 귀한 손님을 모시고 남해 해안가를 드라이브하고, 실안 개불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렇게 크게 잘라서 주는 개불과 회는 처음이라 엄청 맛있다고 합니다 ^(^ 개불의 뜻은, 개의 불알같이 생겼다 하여 개불이라 불린답니다. *(* 무엇부터 먼저 먹어야 할지 어리둥절 합니다. 개불이 아직도 꿈틀 거리며, 살아 있습니다. 얼컨한 매운탕까지 올라왔습니다. 커피를 이렇게 만들어 나오는 것도 무명초는 신기합니다 ^(^ 대한민국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서 대상을 받은 늑도 대교. 붉은 색상은 "남해대교", 흰 색상은 "노량 대교 "입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호박오리 샤브 샤브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호박 오리 샤브 샤브 진주 혁신도시 내에 유명한 호박오리 샤브샤브 점이 있다 해서, 무명초가 평소 존경하는 지인분 4분을 모시고, 갈려고 했으나, 당일 공교롭게도 두 분의 개인적인 부득이한 사정으로 모시지 못하고, 두 분만 모시고 갔습니다. 231 제곱(70평) 규모에 신축 건물이라 내부가 아주 깔끔합니다 연인석, 대중석이 별도로 있어, 각종 모임에는 딱 좋은 장소입니다. 호박오리 샤브 샤브는 기름기가, 자르르한 것이 참으로 맛이 좋았습니다. 사장님과 종업원 님의, 친절한 안내와 서비스도 만점입니다. 진주시 범골로 54번 길 7. 남부농협(혁신 범골 지점) 3층, ☎055) 759ㅡ5252. 이 건물 우측에 바로 붙어 있습니다. 각종 모임 하기에 깔끔한 단체석 입니다. 건물 내..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요가 운동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요가 운동 5년 반을 미국에 가서 공부를 하고 왔는데. 신세대에서, 최고로 알아주는 자격증이라고 이것을 보여 줍니다. 미국 뉴욕에서 받아온 자격증을 보고, 사업체를 가진 분들이, 최고의 강사로 모시겠다고 섭외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무명초가 이해가 안가는것은, 서울 부잣집 사모님들께서 1시간에 10만 원의 수강 요를 내면서 배운다 합니다. 그것도 먼저 신청하여 배우려고 줄을 선다고 하니. 무명초는 참으로 이해가 안 갑니다. 모두 영문이라 무명초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어로 기록해 두었으면 상세히 읽어 보겠는데 *(* 한국에 오니 너무 좋은가 봅니다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이용덕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 I T 전문가 이용덕 무명초의, 妹第(이용덕)가 바쁜 시간을 내어 진주라 천리길을 왔습니다. 媒第 이야기를 잠깐 해야겠습니다. 媒第(이용덕)는 I T 전문가로서, 前 "엔비디아" 한국 대표 사장을 지냈으며, 現 "드림 앤 퓨처 랩스" 대표로 있으면서, "이화여대". "카이스트". "LG". "SK". "POSCO". 에 강의를 나가고 현재 서광대 교수로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한 새로운 책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IT 기술이 전무한 무명초는 읽어 보아도 깊은 뜻을 모르겠습니다. "엔비디아" 한국 대표 사장으로 있을 때 얼굴(41세) 현재의 모습, 그때와는 많이도 변한 것 갔습니다. 면도를 좀 하라 했더니, 이렇게 있는 것이 자기의 이메지가 최고라 합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 더보기
태양의 화가 신동권/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태양의 화가 "신동권 " 50년 인생 동안 태양만 그려온 태양의 화가 "신동권 화가" 님의 그림을 소개 올립니다. "신동권 화가" 님은, 日出, 信. 望, 愛. 를 담아낸 태양을 주재로 작품을 하고 계십니다. 지금 인터넷에서, "태양의 화가 신동권"을 찾아보세요,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무명초는 신동권 화가님의 귀중하고 소중한 진품을 2점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무명초의 집안에 걸여 있는 "태양의 화가 신동권" 화백님의 진품입니다. 무명초의 집안에 걸여 있는 "태양의 화가 신동권" 화백님의 진품입니다. 2018년 한국 미술재단 소속 화가님들은 이태리로 1달간 작품 여행을 떠났을 때, 이태리 남부 마피아의 본거지로 유명한, 시칠리아의 향수, 에리체에서 ( 이태리에서 가장 아름다..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 차 한잔의 여유 존경 하는 선배님을 모시고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면서. 선배님들이 알고 계시는, 무명초 지인분들의 안부와 세상 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음악이 있는 좋은 인연의 차집에서 여유 있는 차 한잔을 나눕니다. 직접 키타를 치면서 멋지게 열창을 하십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남강 뚝방길 오랜만에 남강 뚝방에 자전거 트레킹을 해봅니다 봄, 여름, 가을에, 어머님을 휠체어에 모시고 얼마나 많이 다녔든 길인가... 집에서 5분 거리면 나올 수 있는데. 실로 오랜만에 나와 본다. 자전거 전용 도로도 추가로 생겼고, 인라인 스케이트장도, 파크 골프장도, 새로 조성되어있다. 날씨가 풀렸으니, 자주 자전거를 타고 나와야겠다. 남강 쪽으로도, 자전거 전용도로를 새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멀리 진주의 명산, 월아산이 보입니다. 하대동 주민을 위한 소규모 공연장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아직 한 번도 공연이 열리지 못했습니다 언제가 무명초도 공연장에 서서 노래를 한곡 불러야겠습니다. `87년 MBC 대학 가요제에서 "난 아직도 널 " 노래로 대상을 받은 작품 하나입니다. ..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혼밥 혼자서 먹는 밥을 혼밥이라 부른 다는군요 ^(^ 마포 불백, 무명초는 혼밥 먹은 지가 오래된 것 갔습니다 가까운 곳에 혼밥 먹기에 좋은 곳이 있어 다시 찾았습니다 주인이 반갑게 맞이 하는데, 아 ~~ 그런데, 글세요, 간데요... 주인 왈, 4월 초에, 시내 번화가, 자리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간데요... 혼밥 신세 이일을 어찌하오리까?? 고마운 주인 분과 인정 삿 ^(^ 무명초의 지론입니다*(* 무명초가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 맛있게 한 쟁반 먹었습니다^(^ 맛있는 혼밥을 먹으려면, 이전 장소인 육거리로 찾아 가야 겠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뚝방 공연장 제주도 있는 지인이 왔다. 작년 3월 이맘때. 제주도에 혼자 있는 지인 집에서 무명초가 1주일이나, 지인 집에서 먹고, 자고, 지인의 차로 무명초 홀로, 제주도 일주 여행을 했다 아쉽게도 마지막 날, 한라산 정산, 백록담을 구경 못하고 하산했다. 삼각봉 대피소를 12:30. 이전에 통과해야만 정상 탐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뚝방 공연장 "진양호 " 사장님이 받은, 다양한, 상장, 표창장, 감사장, 봉사상, 위촉장 등등... 수입금의 일정 금액을, 사회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계십니다. 뚝방 다슬기 미꾸라지 추어탕이지만, 제주도 지인과 함께 하는 식사는 많은 정감이 간다. 한라산 정상 백록담을 눈앞에 두고 올라가지 못했든 그때의 심정을 아래 두 편 올려..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볶음밥 존경하는 大 선배님께서 저녁을 사 주시겠다고, 무명초를 불러 주시어, 길림성이란 중국 집을 갔습니다. 선배님 두 분은 간짜장을 시키시어, 무명초도 같이 하겠다고 하니. 선배님 왈, 우리는 나이 들어 힘쓸 데가 없으니, 밀가루 음식을 먹어도 되지만, 무명초는 아직 힘쓸 데가 많으니, 밥을 먹어야 한다. 홀아비 무명초를 우리가 좀 챙겨 먹여야 안 되겠나 하시면서, 볶음밥을 특별히 시켜 주십니다 *(* 무명초 어이했으면 좋겠습니까?? 앞, 큰 잔에 있는 것은 소주입니다, 두 분이 모이시면 소주 3병이 기본이십니다. 무명초도 간짜장이 먹고 싶은데 ㅎㅎㅎ *(* 선배님께서 무명초는 힘을 써야 한다고, 특별히 볶음밥을 시켜 주셨습니다. 선배님께서 특별히 무명초에게 주시는, 매실 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