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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제주 산방산/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제주 산방산은 높이 395m이며, 모슬포로부터 동쪽 4㎞ 해안에 있다. 신생대 제3기에 화산회층 및 화산사층을 뚫고 바다에서 분출하면서 서서히 융기하여 지금의 모양을 이루었다. 1966년 천연기념물 제182-5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또한 산양이 서식하고 있다. 산의 남쪽에는 화산회층이 풍화된 독특한 경관의 용머리해안이 있으며, 이곳에 하멜 표류 기념탑이 건립되어 있다. 제주 10경의 하나이다. 산의 남쪽에는 화산회층이 풍화된 독특한 경관의 용머리해안이 있으며, 이곳에 하멜 표류 기념탑이 건립되어 있다. 제주 10경의 하나이다. (백과사전 설명) ☞이 산에는 옛날 한 포수가 한라산에 사냥을 나갔다가 잘못해서 산신의 궁둥이를 활로 쏘자 산신이 노하여 손에 잡히는 대로 한라산 봉.. 더보기
제주 동문수산시장,현대미술관/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제주 가면, 제주갈치를 먹어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제주에서 최고로 크다는 동문 수산 시장에서 갈치조림으로 점심을 먹고, 제주 현대 미술관을 구경 다녀왔습니다. 제주 하면, 하루방을 빼놓을 수가 없죠 *(* 역시 제주 하면 갈치죠 ^(^ 이렇게 큰 갈치는 처음 보았습니다.*(*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 무명초에께는 새롭게 다가옵니다. 무명초가 출사를 하지 못하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좋은 사진을 올리지도 못하고,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더보기
무명초의 제주 이야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코로나가 잠잠해지니,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다니는가 봅니다. 공항에는 엄청 많은 여행객들이 붐비고 있었습니다. 무명초의 제주 여행기 조금씩 올려 봅니다. 여행객이 이렇게 많습니다 *(* 다시 한번 가보았습니다^(^ 제주 오면, 제주 흑돼지를 먹어봐야죠 *(* 제주 흑돼지 불고기에, 옛날 도시락 밥, 계란찜, 김치찌개로 맛있게 먹습니다. 지글, 지글, 굽는 제주 흑돼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넘어갑니다*(*. 무명초가 출사를 하지 못하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좋은 사진을 올리지도 못하고,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 더보기
진주남강 유등축제 불꽃놀이/무명초 불꽃놀이할 때는 사진 찍기 좋은 장소를 택해야 하는데 많은 사진 작가분들이 일찍 좋은 자리를 잡고 계시여, 무명초는 촉석루가 바로 보이는, 정면으로 갔습니다. 무명초는 기술이 부족하여 좋게 찍지를 못했습니다만. 무명초 블로그에 올려 봅니다. ※ 수상 불꽃놀이 하는 날※ ㅇ, 10.10.(월) 20:00. ㅇ, 10.27.(목) 20:00. ㅇ, 10.31.(월) 20:00. ㅇ, 11.3.(목) 20:00. 무명초는 블로그방을 비우고, 1주일간 제주도 여행을 다녀 와서 뵙겠습니다. 무명초 1주일간 제주도 여행을 다녀 와서 뵙겠 습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진주남강유등 축제/무명초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훌륭하신 사진작가 님들께서, 혹시나 진주 남강 유등축제 때 출사를 오실까 보아 유등축제 기간 동안 가장, 화려한 불꽃놀이를 하는 날짜를 알려 드립니다. 사진 기록물 전시회와, 사진 작품 전시회 안내도 올려 봅니다. ※ 수상 불꽃놀이 하는 날※ ㅇ, 10.10.(월) 20:00. ㅇ, 10.27.(목) 20:00. ㅇ, 10.31.(월) 20:00. ㅇ, 11.3.(목) 20:00. 무명초는 다른 날에는 구경을 갈 수가 없고, 11월 3일 날 구경을 가야겠습니다 ^(^ 유등축제 준비는 한창 진행 중이었습니다. 무명초는 부득이 오늘 못 가면 11월 3일 박에 구경할 시간이 없기에 낮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제작하여 띄어 두었군요 *(* 진주 제1의 명소 촉석루입니다 *(* 부교..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맛있게 잘하는 게장 백반 집이 있다 하여 지인과 같이 찾아갔습니다. 그러 잔아도 게장은 밥도둑이라 불리는데 양념게장 백 밥에 추어탕이라... 먹어 보니 참으로 밥도둑이라는 말이 실감 났습니다. *(* 무명초가 출사를 하지 못하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좋은 사진을 올리지도 못하고,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파라다이스 호텔/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존경하는 지인님께서 무명초를 불러주시어 다시 해운대 파라 다이스 호텔을 찾아갑니다.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으라고 하십니다 이날도 무명초는 좋은 음식을 맛있게 양껏 먹고 왔습니다 지인님은 12월 중순에 다시 오자고 하십니다 *(* 홀 안에는 많은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맛있는 음식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 지인님은 오리 껍데기를 먹어야 한다고 특별히 주문하여 가져 오셨습니다.*(* 무명초가 좋아하는 마카롱이 여기 있습니다 *(* 지인분이 맛있는 음식을 담아 오십니다. 좌측에 계시는 분이 분기별로, 1번씩 무명초를 꼭 초청해 주시는 분입니다 맛있고, 먹고 싶었든 음식만 담아 왔습니다^(^ 무명초가 출사를 하지 못하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좋은 사진을 올리지도 못하고, 훌륭하신 .. 더보기
추어탕/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익현 통째로 갈아 넣고 채소와 된장을 함께 끓여내는 음식으로, 사계절 보양식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예로부터 가을 추수철이면 원기회복을 위한 보양 음식으로 추어탕을 즐겨 먹었다 합니다. 남원 추어탕은 아니지만, 영천강 맑은 물에서 자란 미꾸라지를 잡아, 토란대, 고사리 등을 넣어 끊인, 추어탕 다운, 맛있는 추어탕을 먹어 보았 습니다. 부추와, 들깨를 덤불 넣고, 개피를 약간 뿌려 맛있게, 요리했습니다 *(* 무명초가 출사를 하지 못하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좋은 사진을 올리지도 못하고,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 더보기
진주 지우회 /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30년 넘게 똑같은 직종의 일을 해오신 참 좋으신 분들입니다. 무명초는 존경하는 진주 지우회 회원 님들을 모시고, 10월 26일, "안동 하회마을"과 "용연지 송해 공원"을 가을 나들이 겸 하여 구경 가기로 날을 잡아 두었습니다. 좌측 양복 입고 계시는 분이, 무명초가 80년초 통영에서, 최초 직장 생활을 할 때 상사로 모셨든 분이며 최고 선임자이십니다. 오늘은 무명초가 직접 모셨든 존경하는 원로분들이 몇 분 참석을 못 하셨습니다. 모임 때 회원님들께서 많이 참석해 주셔야, 무명초가 회장 역할을 잘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걱정입니다. 좌측에 서계시는 분이, 무명초 다음에, 회장을 맏어실 분이십니다. 진주 지우회를 튼튼하게 이끌어가실 막강한 분들이십니다.*(* .. 더보기
한화 리조트의 밤/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관광객 숙소인들을 상대로 한화리조트 정원에는 밤에 장사하시는 분들이 전을 펼쳐 놓고 있습니다 이것도 좋은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덥니다 한화리조트 정원 앞에는 관광객을 상대로 많은 장사꾼이 모여 있습니다. 한화리조트 숙소에서 바라본, 광안대교입니다. 창밖에 멀리 오륙도 섬이 보입니다. 한화 리조트 실내 사우나탕입니다. 한화리조트 실내 수영장입니다 한화리조트에서 간단한 조식을 하고 퇴실 준비를 합니다. 무명초는 해운대 구경을 맞히고 언제나 소중한 내 고향 진주로 돌아갑니다 *(* 무명초가 출사를 하지 못하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좋은 사진을 올리지도 못하고,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언제나 변함없이.. 더보기
해운대 밤바다/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화려한 불빛이 있는 해운대 백사장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화려한 밤바다를 구경하고 마음껏 즐기고 있습니다. 심야에도 백사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 즐기고 있습니다. 손녀는 폭삭하고 부드러운 백사장에 발을 내려놓더니만. 평소에 걸어 다니던, 땅이 아니라서, 크게 놀라서 웁니다, 점차 백사장에서 노는 즐거움을 가집니다. 이제 혼자서 놀면서 즐거움을 가집니다 지인님이 분기별로 한 번씩 무명초를 이곳에 불러 주시는 파라다이스 호텔입니다. 심야에도 손님이 많습니다. 무명초가 해운대에 왔는데, 밤이라고 안 와볼 수가 없죠 ^(^ 블로그를 통하여, 지인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손녀가 해운대 심야 백사장에 놀면서 집에 갈 생각도 안 합니다 풍선을 손에 잡히고 집에 가자고 꼬시깁니.. 더보기
해운대 전통 시장 먹자 골목/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귀여운 손녀를 데리고, 무명초가 평소에 가보고 싶었든, 해운대 전통 시장 먹자골목을 구경 갔습니다. 심야에도 전통 시장 에는 많은 인파와, 불야성을 이룹니다 *(* 통영 곰장어가 먹고 싶습니다 ^(^ 모두 취향에 맞는 음식을 각자 주문했습니다 무명초가 먹고 싶은 간장께 장을 하나 시겼습니다 ^(^ 아름다운 풍선을 보기만 하고 그냥 지나 첫 드니만, 손녀가 안 가려고 합니다.^(^ 할아버지로서 안 사주면, 할아버지 자격이 없게 죠 ㅎㅎㅎ 아주 좋아라 합니다 *(* 신기한 풍선을 보면서 잘도 따라옵니다 *(* 이 늦은 시간에도, 전통시장에 구경 나온 사람들이 이렇게 많으니... 빨리 가자고 풍선으로 꼬시기고 있습니다 *(* 먹자골목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해운대 백사장으로 항합니다 .. 더보기
송정 해수욕장/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입니다.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를 타고 종착지 송정 정거장 (송정 해수욕장)에 도착했습니다. 송정해수욕장은 부산의 3대 해수욕장 중 하나로 수심이 앝고 경사가 완만해서 가족 피서지로 인기가 많습니다. 무명초는 송정역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부산에 아직 이러한 기차역이 있다는것은 역사의 기록에 남을 문화유산으로 본존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벽 쪽에 송정역이 "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 제302호" 로 등재되어 있다는 표지판이 붙어 있었습니다. 시원한 찻집을 찾습니다 송정 해수욕장에 또 하나 문화유산으로 보존할만한 집이라 생각합니다 폐허가 된 집인데, 무명초 생각으로는 보존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무명초의 손녀도.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맛이 있는가 봅니.. 더보기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오륙도 구경을 하고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에서 해변 열차를 타고 미포 정거장 ☞ 달맞이 터널 ☞청사포 정거장 ☞다릿돌 전망대 ☞구덕포 ☞ 송정 수영장.으로 갑니다. 해변 열차를 탈 수 있는 미포 정거장입니다.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를 거쳐 송정까지 운행하는 관광열차입니다. 해변열차를 탈 관광객이 왜 이리 이렇게 많은지... 위에 적혀 있는 정거장마다 내려서 구경을 하셔야 해운대 해변의 낭만을 직접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달맞이 터널. 동해와 남해의 경계점이라 합니다. 송정 바다가 펼쳐집니다. 달리는 관광 열차 안이라 일일이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해변을 운행하는 관광 열차가 목적지까지 다 왔습니다. 무명초가 출사를 하지 못하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좋은 사진.. 더보기
부산의 상징 오륙도 /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사전 예약해 놓은 한화 리조트로 숙소를 옮기고, 부산을 대표하는 오륙도 투어를 합니다. 해운대 (미포) 선창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부산의 자랑 광안대교, 오륙도를 가로질러 왕복 운행하는 해운대 관광유람선, 아름다운 부산 해안의 절경을 구경합니다. 아침인데도, 웬 이리 예약 손님들이 많은지... 한화리조트의 전경, 멀리 광안대교가 보입니다. 유람선을 타고 오륙도로 들어갑니다. 해운대의 아름다운 전경이 펼쳐집니다*(* 언제 보아도 멋진 부산의 명소입니다.*(* 좌측에 동백섬(누리마루) 이 보입니다 *(* 배를 처음 타보는 손녀들이 두렵고, 신기하기도 하고, 좋아도 합니다 *(* 새우깡을 주다가 갈매기가 손녀의 손을 물어 울음이 터 젖습니다 부산의 상징 오륙도가 보입니다 *(* 오륙도.. 더보기
부산 밤바다 구경하기 좋은곳/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라 발스 호텔을 추천드립니다. 라 발스 호텔 29층(옥상)에 올라가 시면 부산 밤바다의 아름답고 화려한 야경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무명초가 이곳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절대 후해하실 일은 없습니다. 무명초가 책임지겠습니다. 29층 E/V로 곧바로 올라가셔도 됩니다. 28층 거피 숍. 라 발스 호텔 29층(옥상)에서 부산 밤바다의 화려한 야경을 봅니다. 화려한 부산의 밤바다를 동, 서, 남, 북. 사방으로 한눈에 다 볼 수 있습니다. 화려한 야경을 한눈에 다 볼 수 있는 이곳을 다시 한번 추천드립니다. 라 발스 호텔 29층(옥상)에서 내려다본, 심야 포장마차 영업 허가 구역입니다. 태종대 다리가 보입니다. 용두산(용의 머리) 탑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없죠 *(* 용두산 엘.. 더보기
자갈치 시장/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옛날의 부산 자갈치 시장을 생각하면서 한번 가보고 싶었다. 노전 거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생선을 판매하는 그 모습을 상기하면서... 세월이 많이 흘러 이제는 모두가 현대 하로 변했으니, 그 옛날 그 모습은 볼 수가 없어 많이 아쉽다.... 그래도 머릿속에 깊이 남아 있는 부산 자갈치 시장과 영도 다리, 이름만 들어도 정겹다. 자갈치 시장 브랜드 자갈치시장 어디를 가나, 이제는 모두가 이렇게 현대화 시장으로 변했다. 자갈치 시장 앞에서 바라본 바다 전경 마침 유람선이 지나갑니다. 거리의 악사. 노인분이 기타를 치며 노래를 하십니다. 아주 멋지게 보입니다, 누구든, 자아에 도취하여 자유롭게 삶을 즐기는 이러한 모습이 좋습니다. 자갈치 시장 2층 식당, 손님이 꽉 찼습니다... 더보기
추석 명절 인사/무명초 끝없이, 한없이 사랑하시는, 가족분들과 추석 명절 잘 보내셨죠 ^(^ 우리나라에 고유 명절, "설날"과 "추석" 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고맙게 여겨집니다 ^(^ 부모님도 찾아볼 수 있고, 자녀분들 건강하게 잘 사는 모습 볼 수 있어 좋고. 일가친지들 얼굴 보고 인사 나눌 수 있어 참으로 좋습니다. 또한, 훌륭하신 블로거님들의 소식을 들을 수 있어 무명초가 참으로 좋습니다 *(* 무명초의 집사람이 한복을 곱게 입고, 추석 명절 잘 보내셨는지 정중히 인사 올립니다.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께서, 이름 없는 풀, "무명초"의 닉네임 만이라도 기억해 주시면 더없는 영광 이겠습니다 () 무명초가 출사를 하지 못하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좋은 사진을 올리지도 못하고,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더보기
추석 명절 인사/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입니다 ^(^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秋夕 이 다가 왔습니다 풍성한 秋夕 !!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즐겁고 행복한 秋夕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 초라한 무명초의 블로그를 변함없이 찾아주시고, 격려와 많은 도움을 주시는 휼륭하신 모든 블로거 님들께 무명초가, 약소 하지만, 사랑 담은 秋夕 선물을 마련했습니다. 사랑이 함께 하는 즐거운 秋夕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좋은 사진을 올리지도 못하고,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부두가 카페/무명초 태종대 구경을 마치고 부두가 에 있는 간판도 없는 노상 카페가 유명하다 하여 찾아갔습니다. 이 카페의 건물은 옛날에는 외국으로 운행하는 선박의 창고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오래전에 해운의 불황으로 창고가 폐쇄되고,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간판도 없는 카페로 운영하고 있다 합니다. 간판도 없이 부두가 에 있는 카페지만,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합니다. 이색적인 카페입니다 *(* 카페 안 전체 내부입니다 *(* 외국에서 직송해온 원두커피 재료를 판매도 하고 즉석에서 커피를 내려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편안하게 않아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의자도, 탁자도 없습니다. 그냥 자유롭게 편하게 앉아 커피를 마십니다. 손녀가 자기도 커피를 마시고 싶은데 안 준다고 웁니다 ^(^ 간판 없는 부두가 카페를 나오면서, 정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