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어머님이 세상을 떠나신 지가 오늘이 벌써 3년째 입니다.
어머님 제사 날이 되니, 돌아 가신 어머님 생각이 너무 납니다.
병원에 계실 때, 우리 집이 제일 좋다, 집에 가자 하시던, 어머님을,
집에 모시고 와서, 아들 옆에서 침대를 나란히 하여 ,
5년동안, 많은 이야기도 하시고, 유언까지 남기시면서,
편안하게 보내실수 있어,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당시 어머님의 행동을 보시면,
무명초는, 천당과 지옥이 있고, 저승사자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어머님의 49제는 무명초의 고향에 있는 " 용주사 " 절에서 지냈습니다.
어머님이 무명초 옆에 항상 누워 계시던 침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님, 극락 왕생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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