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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아구찜/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무명초의 입맛에 맞는 얼큰한  아구찜을 잘하는 곳이

주변에 3군데 있는데 오늘은 그중에서도 제일 

헙수룩한 오래된 문산역 앞에 있는 아구찜 집을 갔더니

많은 돈을 벌어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갔다 하여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옛날에는 문산역 앞 오막살이 점포에서  아구찜 장사를 했는데

큰돈을 벌어 장소를 이전하여 이렇게 좋은 새 건물에서 장사를 합니다.

간판은 아직도 " 문산역 아구찜"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맴고, 얼큰한 아구찜이 입맛을 돗굽니다 *(*

마포 불백, 무명초의 솔로 혼백은,

이렇게 먹고 싶은 것을 찾아다니면서,  세상을 살아갑니다 ^(^.

無名草야,   왜 그렇게 사느냐고 묻지는 마세요  ♡ *(*

늦어도 내년 4월이면, 새로운 변화가 옵니다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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