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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무명초의 세상사는 이야기

하연옥 하면, 진주에서는 최고로 냉면이 맛있는 집으로  알고 있습니다.

귀한 손님이 오시어, 하연옥 냉면과 육전이 먹고 십 다하여

모시고 갔습니다.  냉면과 육전은 맛이 이었 습니다만,

 

무명초도, 커피는 이게 아니다 싶었습니다.

식당 밖의 건물 입구에서  커피를 먹을 수가 있는데.

무료가 아니고, 유료로 제법 큰돈을 주고 사 먹어야 합니다.

 

손님 왈, 이렇게 큰돈을 벌면, 프리마 커피라도

무료로 한잔 먹을 수 있도록 하지 하십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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