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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이야기

바다회가 먹고 싶어 지인분과 아는  집에 갔더니.

싱싱한 회에, 초밥, 지찜, 멍기 등등..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특히나 무명초가 손수 해 먹고 싶었든, 개란 찜에,

쿵쿵한 냄세가 독한 홍어까지 나왔습니다.

 

개란은 어떻게 찌는지 상세히 들었고,

홍어가 특별히 맛있어 좀 더 달라고 하여 추기로 먹었습니다*(*

해를 먹고 나면, 얼큰한 매운탕으로 식사를 해야죠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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