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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무명초 주말 농장/무명초 무명초의 순수 자연산 고추 농장 보기^*^ 100% 친환경 자연농사법으로 키운 산중턱에 있는 무명초의 고추 밭입니다 ^*^ 고추 튼튼하죠^*^ 비료,거름,농약, 물하나 주지 않은 순수 100% 자연산 고추 라는것을 강조 합니다 ^*^ 이 고추가 끝까지 가서 불타는 고추 밭이 되어 주길 염원 합니다 아~~~.. 더보기
무명초의 산중 주말 농장 쉼터/무명초 무명초의 산중 주말 농장보기 ㅎㅎㅎ( 자칭 농장이라 불러 보는것입니다 ^*^) 조상님의 산소인데....무성한 풀때문에 산소가 보이지를 않습니다 한컷,한컷, 일일이, 설명을 붙히지 못하였 습니다 보신그데로, 생각 나시는 그데로 읽어 주시면 고맙 겠습니다 ㅎㅎㅎ ^*^ 고추가 병들었어요ㅠ.. 더보기
무명초 피리 투망/무명초 무명초가 휴일날 늦게 지인들과 피리 투망을 하면서 6월의 마지막 날을 보냈 습니다 이 수박은 흔히 있는 보통 수박이 아니고, 껍질을 깍아 먹는 수박 이라 하였 습니다 더보기
무명초의 담금 매실주 무명초가 조금전에 담금(2012.06.18)한 매실주 입니다^*^ 더보기
무명초 농장과 뽈통 무명초 오래 많에 산중턱에 있는, 자칭 부르는 무명초 농장에 올라가 보았 습니다. 그동안에 가뭄이 심하여, 고추와, 가지, 호박이 어떻게 되었나 하여, 한번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고추대가 보입니다 ^*^ 어성초가 꽃이 피었 습니다 ^*^ 오이도 하나 달렸네요 ㅎㅎㅎ 이건 삼백초 이죠 ^*^ 아.. 더보기
제57회 현충일 무명초 제57회 현충일날, 대전국립현충원에 이모님과 어머님을 모시고,참배를 하고 왔습니다 집에서 5시30분에 출발 하여 9시쭘 이곳 정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대전국립현충원의 입구에는 조기로 추념의 물길이 가득 합니다. 이모님과 어머님은 비문을 깨끗하게 딱으며 슬픔을 감추지 못.. 더보기
무명초/2012 여수 세계 박람회 구경 무명초 1박2일로, 2012년 여수 세계 박람회 구경을 다녀 왔습니다. 임시로 개통한 이순신 대교를 한번 타보고 십어, 역부로 현들을 돌렸습니다. 여수 세계 박람회는 무명초가 보기에는 성공 적이다 하는 생각이 덥니다만, 20~30분의 짧은 공연 시간에 비해, 2시간 내지 3시간을 서서 기다리기.. 더보기
무명초의 당금주 무명초의 당금주 술 입니다^*^, 천천히 구경하셨다, 찜하시고. 자시고 싶은 당금주가 있으면, 한병만 가져 가십시요. 다른 사람도 한병 가져 가실 수 있도록 ^*^ 더보기
무명초 산중 쉼터/무명초 산중에 있는 무명초 농장에 친구들의 도움으로 조그만 쉼터가 하나 생겼 습니다 ㅎㅎㅎ 한여름 산중에 쉴곳도 없는 초라한 무명초의 농장보기가 애처러웠던것 같습니다 ^*^ 무거운 철로만든 조그만 평상을 산중에 올려주고 쉬면서 주말농장을 즐기라고 그늘밑에 놓아 주었 습니다^*^ 무.. 더보기
무명초 모종심기/무명초 무명초 오늘 산중턱에 올라가 약20평 남짓한 텃밭에, 멀칭을 깔고,호미로, 직접 흙을 파서. 일반고추 80포기,땡초10포기,가지10포기,호박32포기,오이32포기를, 무명초 혼자서, 심었습니다. 오늘 심은데로 모두 수확이 된다면,올 가을에는 잠깐, 직장을 휴직하고 시장에 나가서 장사를 해야 할.. 더보기
남악서원 / 무명초 남악서원에서, 음력 三月 열여드레 날,개국공신 김유신, 홍유후 설총,문창후 최치원, 3분을 모신 영정 앞에 제를 올리는 날이라 이름없는 무명초가 종헌관에 임명되어 다녀왓 습니다. 남악서원의 안내문 입니다 무명초를 종헌관에 임명한다는 교지와 같은 것입니다. 남악서원 전경 입니.. 더보기
남악서원/무명초 남악서원,김유신장군,설총,최치원, 세분의 영정을 봉안한 곳입니다. 김유신 장군이 삼국을 통일 할수 있었 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경상남도 진주시 금곡면 죽곡에 있는곳으로, 남악서원은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를 이용 하시여 진주 IC를 막지나, 연화산 IC(금곡 IC)로 .. 더보기
세한도 / 무명초 소장품 무명초가 집에 소장하고 있는 추사 김정희 선생님의 세한도를 공개 합니다. 아래 세한도에 대한 설명은 문화재정보에 들어가서 무명초가 복사해 와서 그데로 올려둔것입니다 종 목 국보 제180호 명 칭 김정희필 세한도(金正喜筆 歲寒圖) 분 류 유물 / 일반회화/ 산수화/ 산수화 수량/면적 1.. 더보기
오골게 산청군 길리 마을은 황토숫가마 찜질방으로 이름이 나 있는 곳인데, 이곳의 입석(서울로 굴러 가던 큰 바위돌이 섰다는 뜻) 마을 이라는 산골 외딴 곳에, 지인이 아는 집에서 초청이 있어 갔는데,가마 솥에 소머리 한마리를 푹 고우고, 오골게 닭에다 옷과 전복을 넣어서 옷닭을 푹 삶았 .. 더보기
더덕꾸이 고향 친구들과 함께 지인의 산에 올라가서 산더덕을 꽹이로 캐어 돼지 삼겹살과 같이 꾸어 나누어 먹는 기분과 그 맛은 그 어느것과 비유할수 없을 정도로 맛 있었습니다 ^*^ 더보기
정동진 다시 가고십은 동해안 일주 여행기 입니다 ^*^ 최전방 임진각, 통일전망대,설악산, 다시 가고 십은 정동진... 더보기
휴일 나들이 휴일날 지인과 함께 결혼식장을 갔다가, 조그만 절을 함께 가게 되었 습니다. 아주 깊은 산중에 있는 절은 아니었지만, 조그만한 초라한 절이었 습니다. 마침 시간이 점심때라,불자님께서 아주 특별한 밥을 손수 지어주시여 함께 세상사는 정담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식사를 했습.. 더보기
동해안 일주 여행기 2005년 11월말 2박3일로 동해안 일주를 여행한 사진을 담아봅니다. 벌써 7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 세월은 유수와 같다고한 옛성인의 말씀이 정말 무명초의 피부에 와닿아 실감 납니다 더보기
임진년 새해 아침에... 임진년 새해의 동이틀 무럽, 감기가 걸린 불편한 몸으로 새벽읽찍 일으나 출근 준비를 하고 나왔습니다. 한해를 맞이 하는 정초에 해마다 이곳에 와서, 진주를 대표하는 시장님,국회위원님들과 그리고 명성이 높은 유명 인사님들의 대열 속에서, 함께 참배를 할수 있다는 것이 나.. 더보기
우리 어머님 우리 어머니... 평생을 자식들을 위하여 무거운 짐을 나르는 무명초의 어머님 이십니다. 지금도 자주 전화 하시여, 밥은 먹었느냐? 반찬은 무얼 먹느냐? 생선은 타지 않게 잘 꾸어서 먹으라. 내가 안아프면, 방도 한번 딱아 주고, 밥도 챙겨 줄것인데. 그렇게 하지 못해 가슴이 아프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