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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우리 어머님

우리 어머니...

평생을 자식들을 위하여 무거운 짐을 나르는 무명초의 어머님 이십니다.

지금도 자주 전화 하시여,

 밥은 먹었느냐? 반찬은 무얼 먹느냐? 생선은 타지 않게 잘 꾸어서 먹으라.

내가 안아프면, 방도 한번 딱아 주고, 밥도 챙겨 줄것인데. 그렇게 하지 못해

가슴이 아프다.......하십니다.

우리 어머님의 마음 속에는 언제나

무명초 자식을 걱정 하시는것 뿐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어머님 ...

명초를 걱정하는 우리 어머님 마음을 밖으로 내어서 본다면

 저~큰. 사과 보다 걱정이 더 많아,  

손에까지 자식 걱정을 들고 다니십니다.

언제나 자식 걱정을 안 하실련지.......

무명초의 어머님 이십니다,

 어쿠 ~~우리 어머님.....

자식들을 위해 평생 가슴에 무거운 짐을 지고 다니시는 우리 어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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