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 산중 쉼터/무명초

 산중에 있는 무명초 농장에 친구들의 도움으로 조그만 쉼터가 하나 생겼 습니다 ㅎㅎㅎ

한여름 산중에 쉴곳도 없는 초라한 무명초의 농장보기가 애처러웠던것 같습니다 ^*^

무거운 철로만든 조그만 평상을 산중에 올려주고 쉬면서 주말농장을 즐기라고

 그늘밑에 놓아 주었 습니다^*^

무명초의 블로그를 통하여 친구에께,그 고마음을 전합니다 ^*^

무명초에께 쉼터를 만들어준 친구의 주물 공장 내부입니다 ^*^

이렇게 철로 든든하게 만들었습니다 ^*^

녹쓸지 말라고, 페인트를 칠한 흔적이 뚜렸 합니다 ^*^

목판에도 페인트를 칠했 습니다 ^*^

산중에 튼튼한 쉼터를 올려 놓았 습니다 ^*^

밑에 큰돌을 놓고 쉼터를 반드하게 자리를 앉힘니다 ^*^ 

비닐은, 비가 오면 덥으라고, 친구가 가져 왔습니다

10년은 견딜것이라 하며, 그때까지 건강하게 산을 오르내려라고 하는군요^*^

산중에 무명초 쉼터를 만들어준 친구에께 감사 드리니다 ^*^

이렇게 해놓으니 마음 든든하네요 ㅎㅎㅎ

무명초 쉼터농장에서 하산하고 있 습니다 ^*^

산중에서 자연 스럽게 자란 방하입니다, 서울 사람들은 특유의 냄세가 난다고 싫어 한다죠 ㅎㅎㅎ

절벽에 이렇게 아직 돈나물이(돗나이) 자연스럽게 붙어있습니다 ^*^

호박과 머구잎이 싱싱합니다 ^*^

비럭(돌 절벽)에 붙어있는 돈나물(돗나이)을 볼수있습니다^*^

망게 나무잎 입니다^*^ 경남 의령군에 망게떡이 유명 하죠 ^*^

무슨 나무잎인지 모르겠 습니다 ^*^ 이야기는 들었는제 ...ㅎㅎㅎ

너무나 싱싱한 돈나물(돗나이)이 무명초 농장에 많이 있습니다 ^*^

산중 무명초 농장에 매실도 달렸 습니다 ㅎㅎㅎ

올해 매실도 수확 할려나 ㅎㅎㅎ

호박 농사가 괜찬겠죠 ㅎㅎㅎ

가지도 싱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ㅎㅎㅎ

이정도로 고추가 자라준다면, 올해 고추농사는 신나게 될것 갔습니다 ^*^

산중에 심어둔 작물이지만,기대해 봅니다^*^

 어떼요 ?? 멋지지 않나요 ^*^풍년농사를 기원해 봅니다 ^*^

 

 

올해 누렁팅이 호박이 많이 열리면, 무명초 1달 직장을 쉬고 호박 장사 해야할것 갔습니다^*^

 잘될것 같죠 ㅎㅎㅎ

 

 이제 부터는 이 식물들의 자립 힘으로 자라나야 합니다 ㅎㅎㅎ

 

 봄 취나물이 이렇게 자랐습니다 ^*^

 

하늘이 내려준 순수 자연산, 최고의 명약,비아그라 입니다 ^*^

 

 뽕잎 수확은 5월 중순 지금이 최 적기라고 합니다 ^*^

 

 뽕나무는 하나도 버릴것이 없다고 합니다 ^*^

뽕나무의 뿌리는 동쪽으로 뻗은 것이 최고의 명약이라 합니다 ^*^

 

 다음주 휴일날, 명초는 뽕 나무 수확을 할 계획 입니다.

뿌리도 자르고, 잎과 오디도 따고, 뽕나무가지는 잘라서 탕약제에 쓸것 입니다 ^*^

 

 이름 모르는 꽃이라서 무명초라 해 두겠 습니다 ㅎㅎㅎ

 

 조상님 산소에 핀, 이름모를 꽃 입니다

 

 

조상님 산소가에 벌써부터 풀이 무성 합니다.

 지인이 주신 홍단풍 나무를 작년에 심었는데, 아름답게 잎이 피었 습니다 ^*^

 

 

무명초 산중 농장에 알고보니 게피 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었 습니다 ㅎㅎㅎ

 

이나무도 작년에, 지인이 주신것인데. 열매를 맺어 봐야 어떻것인지 알수가 있겠 습니다 ^*^

 

이 나무도 그러 합니다. 지인이 주시여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심어두었 습니다 ㅎㅎㅎ

 

 어성초 입니다 ^*^

 

 

호박 밭에 풀을 좀 메어야 겠죠 ㅎㅎㅎ

 

그냥 심어둔 호박 모종이 이정도로 자란것을 보니, 무명초는 참으로 신기한 생각이 듭니다 ^*^

 

조상님 산소가에 핀, 철쭉 꽃입니다, 아름답죠^*^

 

이제 부터는, 고추도, 호박도, 가지도, 오이도, 수쎄미도, 자기들 힘으로 자라야 합니다 ㅎㅎㅎ

 

무명초는 고향 산중에있는 조상님 산소옆에 20평 남짓한 공터에 주말 농장이랍시고

휴일날 고향도찾고, 친구도 찾아볼겸 놀기삼아 가꾸는 텃밭입니다 ^*^

산을 내러 오면서, 주말농장을 뒤돌아 보고. 이곳에 퇴비와,비료,물을 줄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아쉬운 마음을 금할길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