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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탕/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한겨울에 바다에서, 지금 바로 잡아 올린 팔딱, 팔딱 뛰는 싱싱한 대구는 아니지만. 옛날에는 대구탕, 하면, 최고급 어종이며, 웬만한 사람들은 먹어 보지도 못하는 것이었다. 특히 그때 무명초는 대구탕을 먹어본다는 것은 상상도 못 했다. 지인이 제철에 맞는 맛있는 대구탕을 사주어 옛날, 어려울때, 그때 그 시절을 생각하면서 맛있게 먹었다. 이 집 식당은 사계절마다, 식사류가 특색 있게 나온다. 가끔씩 오다 보니 주인과 얼굴도 읽혀 놓았다. 사철 특색 있는 메뉴판입니다 *(* 대구탕에는 "곤니"가 빠지면 안 됩니다^(^ 무명초가 좋아하는 호래기 무침과, 가오리무침이 찬으로 나왔습니다.*(* 2023년 계묘년 새해 에는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가정에 행복.. 더보기
떡국/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무명초가 애기가 들어 섰는가, 옛날에 맛있게 먹었든 떡국이 먹고 싶다. 계란을 넣고, 김을 넣고, 굴을 많이 넣어, 멸치 국물에 얼큰하게 끊인, 그러한 떡국이 먹고 싶다. 돈을 주고 사 먹으면 된다고 하지만, 어디에 맛있는 떡국을 파는 집이 있는지 몰라서도 사 먹을 수가 없다. 친구들한테 이야기했더니, 고향에 무명초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그 형님의 형수가 마침 고향에서 떡국과, 칼국수를 맛있게 잘하고 있다 하여, 고향에 가서 선배님 세 분을 초청하여, 떡국을 먹게 되었다. 정말 떡국 다운, 떡국을 먹어 본다 ^(^ 무명초가 먹고 싶었든 떡국이다.^(^ "진주 토종 앉은뱅이밀" 은 3대로 뿌리를 이어가는 "백관실" 형님이다. 지금도 관실이 형님은, 무명초에께 수시로 도움을 주.. 더보기
진주 야외스케이트장/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언제나 소중한 내 고향 진주에는 겨울에도 눈이 오지를 않는다. 흰 눈을 그리워하고, 눈썰매를 타고 싶어 하는 천사 같은 동심의 어린이들이 마음껏 펼쳐 보라고, 진주시에서 겨울철 야외 스케이트장을 만들어 놓았다. 무명초도 이번 구정 때. 서울에서, 강원도에서, 손녀들이 내려오면 이곳을 데려와 마음껏 놀게 해야겠다. 2023년 계묘년 새해 에는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진주 오리대가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양호 밑에 오리대가 집에 오래 만에 가본다 간판 이름과 알맞게 넓은 주차 공간과, 쾌적하고 깔끔한 커다란 오리대가 집이다. 지역국회의원님과 기관 단체 장님들이 가끔씩 다녀 가신 흔적들이 보인다. 시내와 조금 떨어진 진양호 밑에 있는 조용하고 깔끔한, 큰 식당이라 회의 장소나, 많은 사람들의 큰 모임 장소는 적격이다. 지역 국회의원님의 커다란 명판이 중앙에 걸려있다 *(*. 2023년 계묘년 새해 에는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추운 겨울 이면 무명초는 이곳을 자주 찾는다 무우와 마늘을 덤북넣어 끓인, 김이 무럭,무럭 나는 뜨거운 오리 탕이 무명초에께는 별미다. 지인과 식사를 하면서, 세상사는 이야기 를 많이 나눕니다 ^(^ 2023년 계묘년 새해 에는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파라다이스호텔/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지인분의 초청으로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뷔페에서 2022년을 마감한다, 지인분은 매 분기별로 한 번씩 5성급 파라다이스 호텔로 불러주시어, 초라한 무명초 에께 최고급 음식을 먹게 해 주시니, 이 고마움을 어이 해야 할지 모르겠다. 온 더플레이트를 보면, 주중성인 11만 원, 주말 성인 14만 5천 원, 높은 가격입니다. 어린이는 49개월부터 초등학생까지. 중학생 이상은 성인 요금입니다. 어느 분인가, 노모님을 모시고 온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젊은 분이 많습니다. 무명초는 새우보다, 가리비 조개를 무척 좋아합니다. 겨울철 특미, 대방어입니다. 연말이라 그런지, 파라다이스호텔, 뷔페장에 손님이 가득합니다. 분기마다 무명초를 불러주시는 고마운 지인분이십니다. 영양가 있는 음식을..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한 해가 간다. 세월 따라 무명초도 나이를 먹는다 뒤돌아보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특별히 해 놓은 것 없이 세월을 보내고있다, 아직까지, 무명초와 함께 해주시고, 불러 주시는 분들께 블로그를 통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산골에 있는 이름난 농장이다. 이곳은 지역의 長이나, 유능하신 분들이 찾는 곳으로 알고 있다. 강산이 변한다는 세월이 흘렀건만, 존경하는 지인분께서 무명초를 불러 주시어 참석했다. 이 지역의 長님들이 오신다고 최고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두셨다. 이 자리에 무명초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영광이다. 네 분 모두 이 지역의 최고의 長을 지내신 분이십니다. 멋진 찻집에 가서 세상 사는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습니다. 2023년 계묘년 새해 에는 무명초의 블로그를 ..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이 모든 사람들에께 다 있는가 보다. 무명초 역시 다를 바가 없다, 친구들의 안부와 건강을 물으보면서 우리 모두 내년에도 건강한 몸으로 살아가자고 의견을 모은다 ^(^ 무명초가 좋아하는 횟감이 풍성하다. ^(^ 이곳 횟집에는 언제나 먹을 것을 풍성하게 준다. 고로 손님이 많다*(*. 무명초가 출사를 하지 못하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좋은 사진을 올리지도 못하고,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메리 크리스마스/ 무명초 무명초의 세상사는 이야기. 무명초의 손녀가 어린이들의 꿈이자 소망인, 롯데월드에서 펼쳐지는 성탄절의 기념행사인 메리 크리스마스 프레이드 축제장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무명초의 손녀가 2022년, 제일 큰 축복을 받은것 갔습니다 무명초의 손녀는 앞으로 자라면서, 오늘의 이영광을 영원히 아름 다운 추억으로 간직 하리라 믿습니다^(^ 무명초도 모든 분들께 Merry Christmes!! 무명초가 출사를 하지 못하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좋은 사진을 올리지도 못하고,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더보기
태산 생고기/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임인년 한 해를 보내는 망년회 모임이 많아 젖다. "태산 생고기 " 이 집을 한 번씩, 이용하는 편이다. `72년도 무명초가 통영에 거주할 때부터 인연이 있는 집인데, 우연히 진주에 와서도 만나게 되었다. 무명초는 만남의 인연을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다. 이 집의, 돼지고기, 삼겹살, 오겹살, 은 특별히 맛이 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 이 집에 구수한 된장이 맛이 있어, 한툭사리 집에 가져가서, 어머님께 드린 일이 있다. 2023년 계묘년 (토끼해) 새해 에는, 이 모임을 이끌어 나가야 할 것 같다. 무명초가 출사를 하지 못하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좋은 사진을 올리지도 못하고,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더보기
보이차/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언제인가, 중국 영사관에 통역원으로 근무하러 가는 아가씨를 김해 공항까지 전송해준때가 있었다. 이 아가씨가 중국 영사관에 근무할 당시, 무명초에게 감사의 뜻으로, 큰 (大) 보이차(긴압차) 2개를 선물해 주었다. 오래 놓아 줄수록 좋은 차인데, 지금 까지 보관 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또한, 이 아가씨는 중국 영사관 근무를 마치고 한국에 올때는 영사관에서 받은 귀한 청명상하도 를 나에께 선물해 주었다. 청명 상하도(중국 국보 제1호)는 아직도 무명초가 잘 보관 하고 있다. 오늘 이곳 전통 보이차 찻집에 오니, 그때 아가씨 얼굴과 생각이 너무도 선명하게 뜨오른다. 이 아가씨도, 무명초와 좋은 인연을 평생가저갈 것이다 그 아가씨는 지금, 결혼 하여 아들, 딸, 둘을 놓고 양산에서 .. 더보기
진주 교방냉면 참숯불갈비 /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연말이 되니 망년회 모임이 많아지는 것 같다. 지인분이 혁신도시 내에 맛있는 숯불갈비 집이 있다고 이곳에서 모임을 하시겠다고 한다, 불러주시는 분이 있으니, 얼마나 고마운가 ^(^ 새로운 큰 건물에 내부 장식이 깔끔히 잘 되어있는 분위기 좋은 큰 식당이다. " 진주 교방 냉면 참숯불갈비" 라는 명예를 걸고 하는 식당이라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 다른 곳에 비교하여 가격도 아주 저럼 합니다. 보기만 해도 입맛을 돗 구습니다 *(* 분위기 좋은 망년회입니다 ^(^ 무명초 자리에는 술이 없고, 음료수가 있습니다 ^(^ 고기후 식사는 각자 입맛에 맞는 걸로... ^(^ 무명초는 갈비탕을 주문했습니다. 고기 맛이 아주 좋습니다 ^(^ 날씨가 추워 냉면보다는 따뜻한 갈비탕이 좋을 것 .. 더보기
나산집 밥상/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겨울철 보양식은 바다에서 나는 굴이라, 지인과 같이 사천 서포 굴구이 먹으로 출발했으나, 중간에서 지인이 핸들을 돌려라 해서, 언제가 한번 가본 적이 있는 " 나산 집 밥상 "으로 향했습니다. 전에는 이곳 식당에서, 우연히 무명초가 직장을 다닐 때, 회장님 여비서를 만난 적 이 있었고, 오늘은 이곳에서 지인분 두팀을 따로, 따로, 만났습니다. 무명초는 이곳이 진주에서는 거리가 약간 멀지만, 지인을 만나는 약속의 장소가 되는가 봅니다.^(^ 위치 : 사천시 곤양면 단숙길 4. "나산 집 밥상" 저 뒤편에 부부지간 오신 분도, 앞에 있는 두분도, 무명초의 지인분들이십니다. 정식을 주문했는데, 깔끔한 회가 먼저 나옵니다 ^*^ 민물장어구이, 굴, 가리비,가 나옵니다 *(* 이렇게 주.. 더보기
지우회/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무명초가 모임을 제일 크게 하고 있는 진주 지우회입니다. 오늘의 모임을 2022년을 무사, 무탈히 보내는 망년회 모임이자, 무명초가 무거운 회장직을 내려놓는 날이기도 합니다. 정회원이 31명인데, 부부 동반하여 오시라 했는데. 참석치 못한 분들은 제각기 바쁜 사연이 있는 것 갔습니다. 2023년부터, 진주 지우회를 운영해 나가실, 회장님이십니다. 무명초가 모셨든 원로 6분이 참석치 못했습니다 계묘년(토끼)새해에도 지우회 회원님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 무명초가 출사를 하지 못하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좋은 사진을 올리지도 못하고,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언제나 변함없이, 방.. 더보기
닭찜/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언제가 맛있게 먹었든 돌판 닭찜이 생각나서 지인과 같이 다시 찾아갔습니다 역시 닭찜이 맛이 있습니다 ^(^ 이번에는 딹찜 (순살)로 주문했습니다 ^(^ 뼈 없는 순살 딹찜이라 더 많이 먹게 됩니다 ^(^ 딹찜에 복음 밥으로 지인들과 즐거움을 마음껏 나눕니다 ^(^ 무명초가 출사를 하지 못하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좋은 사진을 올리지도 못하고,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소머리 국밥/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인근에 맛있다고 소문난 소머리국밥집이 있다 하여, 지인과 함께 가 보았습니다. 소머리 국밥 하면, 경기도 향토지적재산으로 지정된 곤지암 소머리국밥을 최고로 알아주지만, 오래동안, 이곳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할매 소머리국밥 도 아주 맛이 있었습니다 ^(^ 날씨가 추운날은 따뜻한 국밥이 최고입니다 ^(^ 무명초가 출사를 하지 못하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좋은 사진을 올리지도 못하고,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남강 자전거 트레킹/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오래 만에 자전거를 타고 촉석루 쪽으로 가봅니다. 무명초가 많이도 게을러 젖는가 봅니다. 진양교에 있는 새롭게 세워 저 있습니다. 유심히 보지만, 모양도, 색상도, 옛날 안내 간판이, 무명초는 좋았던 것 갔습니다. 특히나 "진주 "라는 글씨 자체가, 옛날 것이 더 좋아 보입니다. 신규로 제작한, "남강과 함께 하는 자전거 도시 진주 " 안내판 종전에 있었든, "남강과 함께 하는 자전거 도시 진주 " 안내판 무명초는, 종전에 있든 안내간판이 더 좋게 보입니다, 모양도, 색상도, 특히나 " 진주"라고 길게 내려쓴 글씨 자체가, 더 좋아 보입니다. 부산 보각사 절에서, 남강에 방생을 온 모양 입니다. 촉석루를 새롭게 단장하는가 봅니다. 김시민호 나룻배가 보입니다. 무명초가 출사를 .. 더보기
진주 남강 뚝방/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집에서 걸어 10분 이면 충분히 올 수 있는 뚝방길을, 자전거를 타고, 너무 오래 많이 나와 봅니다, 남강 뚝방길에 코스모스가 피어 이렇게 꽃이 다지고 씨 든 것도 올해 처음 봅니다, 그렇게 많이 다니든 뚝방길을 하는 일 없는, 마포 불백이 이제야 나와 보는가... 나 자신이 얼마나 깨을 코, 무능한 사람인가를 스스로 늦깁니다. 남강 위에 겨울 철새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이제 무명초도 서서히 이곳을 찾아올 때가 된 것 갔습니다. 블로그에 많이 나오시는 존경하는 그분처럼 멋있게 보입니다^(^. 세 월 이 가니 무명초가 골프를 배우지 못한 것이 후해 스럽습니다. 파크 골프지만은, 모두 활기차고, 멋지게 보입니다. 이제 무명초도 서서히 파크골프장에 입문할 때가 오나 봅니다. 무명초.. 더보기
진주 가인가요제/무명초 "진주 가인가요제" 는 진주에서 태어났거나, 진주 에서 예술적 영감을 받고 활동한 작곡가 다섯 분을 기리는 뜻에서 이분들이 남긴 주옥같은 노래를 참가한 분이 부르는 가요무대를, "진주 가인가요제" 라고 부릅니다. 진주와 깊은 인연을 가진 5명의 가인 ! (손목인: 목포의 눈물), (정민섭: 곡예사의 첫사랑) , ( 이재호: 나그네 설움). 백영호, 이봉조, 작곡가의 노래로 부르는 "진주 가인가요제" 를 하고 있습니다. 진주 하대동 뚝방 야외무대 입니다. ♬ 여자의 일생/ 하진서 (진주) ♬ 타향살이/ 백동용 (거창) ♬ 곡예사의 첫사랑. /정유나 (진주) ♬ 꽃밭에서 / 임소영 ( 부산) ♬ 동백아가씨 / 이유정 (진주) 조규일, 진주 시장님. 인사 말씀과 함께, ♬노래 한곡 / 추풍령 ♬ 추풍령 / 초..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지인분이 맛있는 닭찜을 먹으러 가자 하여, 찾아갔으나, 골목 사이에 있는 집이라. 주차할 곳이 없어 그냥 돌아왔는데, 며칠 후 식당 사장님에게 전화를 해 두고 갔더니, 사장님이 직접 나오시여 주차할 곳을 안내해 주십니다. 장사는 이렇게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송 돌판 닭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 돌판에 복은 닭찜이라 그런지, 참으로 맛이 있었습니다. 돌판 위에 밥을 비 버서, 매생이국과 함께 먹는 것도 일품입니다. 무명초가 출사를 하지 못하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좋은 사진을 올리지도 못하고,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