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 시내를 벗어나, 문산☞ 금곡 ☞ 고성 쪽으로 가면
홍정이라는 조그만 농촌 마을이 있는데
삼계탕은 여름 보양식인데도
이 집에 삼계탕이 유달리 맛이 있는것을 보면 특별한 비법이 있는것 갔다.
지인들과 자주 가다 보니 단골집이 되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인삼이 들어가지 않으면 삼계탕이 아니다.
인삼은 필수로 들어간다. 한국의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유명하며,
특히 복날에 주로 먹는 여름 보양식이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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