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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선학산 겨울산행/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선학산에는 봄, 여름, 가을, 로 산행 하시는 분들이  많으나.

겨울이 되니 요주음은 좀 뜸하게 산행하시는 분들이 드물다.

 

나는 아직 선학산 산행  한지가 만 1년이 못되었지만.

꾸준히 산행을 결심한다, 내 몸에 힘이 있는 한 산행은 할 것이다.

 

사진은 무명초가 선학산 등산길(산행길)을

올라가는 순서데로 나열했습니다.

선학산 처음 올라가는 등산로부터 등산객을 볼 수 없습니다.

편백숲에 그 많은 등산객이 보이지 않습니다.

 ▲산행 하시는 분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

▲산행 하시는 분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

이곳만 올라가면 선학산 정상입니다.

 ▲   선학산 정상에도 등산객이 보이지 않습니다.  ▼

날씨가 추운 탓인가 봅니다.

 ▲   선학산 정상에도 등산객이 보이지 않습니다.  ▼

선학산 정상에서 다시 내려와 비봉산으로 산행 합니다.

비봉산 대봉정으로 갈려면, 봉황교를 건너갑니다.

멀리 산자락 위 좌측 정상에 대봉정이 보입니다.

무명초는 매일 선학산 정상  ☞ 대봉정 ☞ 비봉산 대봉 숲 정상, 까지 산행을 합니다. 

무명초가 대봉정 올라가는 산행길에 6개 돌탑을 쌓아 두었습니다.

 매일 무명초는 돌탑을 지날 때마다 합장 기도를 드립니다

"이곳을 지나는 모든 분들께, 복을 주시고, 건강을 주시라고()()()"

▲대봉정입니다, 매일 아침 올라옵니다. ▼

 

대봉정기를 쓴, "설원 김장호" 선생님은 무명초가 잘 알고 있으며 작품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대봉 숲자락 정상입니다. 무명초는 매일 이곳까지 왕복 산행을 합니다. ▼

▲대봉 숲자락 정상입니다.  이곳에도 산행 하시는분이 안보입니다▲

멀~리 비봉산 정상이 보입니다.

멀~리 월아산이 보입니다.

비봉산 대봉 숲자락 정상에 있는 무명초의 휴식처입니다*(*

이곳에서 쉬었다가.월아산을 한번더 보고  다시 오던 길로 하산 ☜ 합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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