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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고향집/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지인이 식당을 지정하고 식사를 같이 하자고 해서 갔는데,

간판이 고향집이다. 맛있는 고향집 밥맛이다.

 

이 지역은 옛날에는 한식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싶게 말해 한식 상떼기 정식을 팔던 지역이다

귀한 손님이 오면 이지역 으로 모시고 와서 푸짐한  식사 대접을 했다.

 

지금은 그런 식당이 모두 없어지고 이렇게 순수하게

누구나 갈 수 있는 저럼한 일반 식당으로 전부 바뀌었다.

 

예약을 못한 손님들이  돌아가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요 주음은 어디를 가나, 전화 예약이 필수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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