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고향 초딩 동창생 친구들과 참숫 황토 생갈비 구이로
좋은 저녁 식사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집 영업시간은 다른 집에 비해 특별했습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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