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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오늘이, 24절기 중 스물두 번째 절기. 동지라고 합니다.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고 하는데,

이 기나긴~ 겨울밤을 어찌 보낼까 걱정입니다.

 

무명초는, 동짓날 팥죽은 못 먹고 평소에 먹고 싶었든,

얼큰하고, 구수한 동태(알탕) 탕을 먹어야겠습니다.

 보글, 보글, 맛있게 끊는 알탕( 동태탕) 이 먹음직스럽습니다.

    멋지고, 깔끔한  집은 아니지만, 손님들이 많습니다.

시민이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많습니다.

                          무명초는  다음에는 "고불낙" 이 먹고 싶습니다 ^(^.

쭈 거진 냄비 한번 보십시오 ^(^,  장사를 얼마나 오래 했겠습니까  ^(^. 

무명초 맛있게 먹었습니다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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