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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싫어 젖어요/무명초

한때는 운동을 열심히 하여 건강한 몸을 유지 할수 있었으나.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

지금은 운동을 해야 겠다는 의욕도 없고, 괜히 운동이 하기 싫어진다.

기껏 해야 한달에 10번 정도 체육관에 간다.

 

고희의 나이라, 이제는 운동도 힘에 부디치는것 갔다.

이일을, 어찌 해야 하오리까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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